갯ㅅ발맘충ㅡㅡ 너무짜증나요 아아아악

ㅡㅡ2016.05.16
조회93,002
애견샵하는 여잔데 오늘뒤로 넘어갈번했네요
좀전에 샵에서 혼자밥먹는데 어떤 젊은애엄마가 여자애안고
겁나 헐레벌떡 문쾅열고 들어오는거에요


들어오면서 곧 울것같은표정으로 아 어떡해~어떡해~
발동동구르면서 강아지패드 한장줘봐요 아빨리빨리!!! 라고
소리를 치는거임 그 5초간 난 그다급한표정에 내머리속엔
애가 칼맞았나? 연쇄살인범이? 이런어이없는생각이 후루룩지나감


사람이 다급해지면 진짜 순식간에 생각여러개가
이렇게 막지나가는구나 싶었어요
쨌든 밥먹다말고 가게에서 쓰는패드 얼른 한장들고뛰어나와서 건네줬는데
패드를 낚아채듯 가져가서 바닥에깔고 여자애 치마레깅스?
치마+바지? 같은거 한번에 쭉내리더니
애한테 오줌싸라고함..... ㅅ1뱌.....개ㅅ1뱌....ㅠ


가게에서 쓰는패드 얇은거라 싸면냄새 그대로다남..
살면서 첨으로 내샵을 애오줌냄새로 채웠어요.....^^....
애가 소변다보자마자 얼른 하의 올리고 다급하게 가자가자~
하면서 애 들쳐안고 나갔음...


1분만에 내 점심식사가 개망하고
하필 오늘 점심을 잔치국수로 선택해서......ㅋㅋㅋㅋㅋ
애 소변주섬주섬 치우는데 괜히서러웠어요ㅠㅠ
애견샵2년하면서 이런사람 처음보는데.. 죽을때까지 기억날거같음


같은여자로서 진짜 그러지맙시다 아줌마ㅠㅠ
선글라스도 끼고 삐까뻔쩍 꾸미고나왔던데 행동은 왜
그따구신지ㅠ
고맙다는 말할입도 없었나봅니다ㅠㅠ 하 멘붕
아직도 애소변냄새가 나는거같아요 ㅅ발!!!!!!!!!!!!!
사람소변냄새 이렇게 진한지 첨알았네
별로 알고싶지않은사실인데...


댓글 70

오래 전

Best이런이런ㅠ 어미개가 아기강아지를 데리고 급하게 들어와서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했네요ㅠㅠ 말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급했으면 그랬겠나요.. 넓은아량으로 한번만 이해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저런 맘충년들이 꼭 맘스홀릭 이딴카페에 우리맘충이란단어 쓰지말아요! 무개념맘은 일부라구요! 이럴듯

들하고있네오래 전

Best지자식새끼 강아지로 키우는갑네

ㅇㅇ오래 전

추·반맘충이 있는 이유는 허수애비충이 있기 때문입니다^^허수애비충들 씹극혐!!

아무거나해123오래 전

글쓰신분 이상하시네요,,, 개가 개 전용 패드에 소변보는건 당연하지않나요

오래 전

설마 세상에 이런일이 ㅋ 자작아님?

ㅇㅇ오래 전

와 진짜 요즘 정신병자 많다많다 하지만 요근래 들은것 중에 최고로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글이다 저런 엄마가 키우는 애는 제정신으로 크려나 엄마보다 심하지 않으면 다행이겠지 그 엄마라는 사람이 이 글, 댓글들 봤으면 좋겠다 하긴 봐도 자기한테 욕 쓴거 보고 미친ㄴ들이라 하겠지 남편도 똑같은 수준이려나 대단하다 진짜

ㅇㅇ오래 전

진짜 ㅁㅊ년이다...ㄷㄷ

ㅇㅇ오래 전

저런 엄마들 때문에 멀쩡한 애엄마들도 욕먹지 ㅋㅋ 나도 애엄마지만 진짜 읽는 내가 다 창피하다 하다못해 내가 그런 상황이었으면 정말 죄송하다고 애가 너무 급해서 다급하게 들어왔다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인사하고 패ㅡ 치우고 물건 뭐라도 하나 사서나왔겠다. ㅁㅊ ;; 애엄마 밑에서 크는 애가 안쓰럽네.

00오래 전

ㅋㅋㅋㅋㅋㅋ고소하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ㅋ오래 전

자작아냐? 가게에 들어왔으면 화장실을 쓴다하지 패드를 왜 달라해

네이년오래 전

별 ㅁㅊ년 다보겠네...

ㅎㅎ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어이없고 황당한데 신선하다 밥먹다말고봉변 아니근데치우지도않고갔어요? 그지깽깽이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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