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며느리를 바랬던 시어머니 ...

하이2016.05.16
조회133,689

몇일전 시어머니 생일이였는데 시어머니가 5년전에 엄청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이해해 달라면서 말하네요 ...

 

본인이 가난하여 해줄게 없으니, 며느리 집이라도 부자여서 좀 아들이 편하게 살았으면 했다고 이야기하는데 ...

 

어찌나 자존심이 상하고 성질이 나던지 ...게다가 시댁만 가면 며느리를 무슨 종으로 압니다. 결혼할때 아들이여도 보태준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건데 ... 며느리노릇을 강요하네요...

 

남편이 좋다고 해서 결혼했고, 같은 직업 가지고 있고.... 맞벌이에 ... 우리부모님은 적어도 생활비 달란말은 안합니다. 그런데 시댁 가면, 앞으로 생활비 달래요 ...

 

그런말 듣고 나니 너무 짜증이 납니다.

 

남편은 이해하라고 하는데, 정말 화가 나서 미칠거 같아요 생각할 수록~

 

--------------------------- 댓글 읽고 ...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내가 화내는게 정상이구나 ..내가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구나 싶어요 ...

 

같은 직업(오히려 여자들이 선호하는직업이고, 육아살림을 여유롭게 하는....)맞벌이이고, 제가 꿀릴게 없는데 ... 시댁을 가면, 왜 시어머니가 앞치마를 던져 주는지 ... 참...

 

남편이 너무 잘해주고, 시댁이 멀고 하니 참고 삽니다.

댓글 44

ㅇㅇ오래 전

Best어머, 어머니, 저희 엄마도 부자 사위 원하셨어요~~

ㄷㄷ오래 전

Best그 부잣집은 머리에 총맞았남?

이영란오래 전

아 솔찍 글쓴님이 더답답해요 세상물정넘모르네요 돈좀있는집이 더착하구 예의바르고 이해심많음 돈없고 거지같은사람들은 딱그래요 당신들주변보세요 남편도 참 답답하네요 생긴거도 답답할거 같네요 중요한건 앞으로도 계속 빠른결정하세요 진심입니다 진심 돈없는집 시어머니 성격드럽구 어디밥먹으로가기도 챙피 왜 성격더려워서 딱보면 나옴지도돈없으면서 혼수애기나하구 나참 ㅎ

ㅉㅉ오래 전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하겠죠~~~돈도 없어서 생활비내놓으라는 집안이랑 시키겠어요???호호호

ㅎㅎ오래 전

ㅋㅋㅋㅋ 같은직업인걸로도 감사해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 둘이 행복하면되지 왜난리ㅡㅡ 안그러신분들도 많지만 아들장가보내고 덕볼려고 하시는분들도 많음

ㄴㅇ오래 전

결혼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며느리덕을 못봤네 어쩌네했던 미친아줌마생각나네

밍밍오래 전

케바케지만 가난한 집구석에서 많이 바라고 본관 찾고 하는건 내 기준에선 진리다 .. 꼭 가난한 집구석에서 본관 찾고 양반집안 이라는둥 꼴사나워 ㅋㅋㅋ

하루오래 전

보통 부잣집 사위 원하는 장모님들 더 많지않은가? 욕먹을건 아니잖아.

오래 전

그러는 시댁도 부자는 아니잖아요라고 돌직구 날려요.

ㅇㅇㅇ오래 전

부자집에서는 교양있는 사돈 원하실텐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후생에도 힘드시겠어요 어머니ㅠㅠ..꺅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아들하나 있는게 대단한 벼슬이라도 하나 있는줄 아나봄

ㅇㅇㅇ오래 전

내 친구가 소위말하는 부잣집인데 지금 남친이랑 만나는거 엄청반대함 부자집여자는 멍청해서 사랑만보고 결혼할거같음? 드라마 너무 본거임;; 만약 부자집 딸내미인데 회사다니면서 연봉 5천받으면 남자 연봉은 1억바라고 1억받으면 2억바라는게 딸가진 부자집안임. 그리고 여기 글에 나오는 남편들은 뭘 맨날 아내보고 참고 이해하래 ㅋㅋㅋㅋ 이해가 되는행동을했을때 이해하는거지 상식밖 행동을 가지고 이해하면 그게 정상인임? 정신병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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