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쪽 베란다는 볕도 안 드는데다 빨래 널 공간이 안 나와요 사람 한명 왔다갔다 지나다닐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ㅎㅎ
베란다 문도 담배 냄새 때문에 늘 닫아놓는데 담배 냄새가 독해서 그런가
바로 아랫층이라 그런가 문을 닫아놔도 냄새가 들어오네요(담배 쩐내처럼 계속 나요...)
아랫층에 먹을 거 가져가서 얘기해도 남이 준 건 안 드신다며 안 받으시더라구요
저번 애기 백일 떡도 안 받으셔서 그냥 가져왔거든요...
대화로 해결하거나 그것도 안 통하면 방법이 없나봅니다... ㅜㅜ
결시친이 젤 활발한 듯하여 여기에 글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랫층 할아버지가 자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세요
그럼 저희집 베란다로 냄새가 다 들어옵니다
작년 여름 임신6개월차에 이사왔는데요
그때도 담배 냄새가 올라오긴했는데 베란다 문 닫고 생활하면 조금 괜찮아서 저희가 그냥 참고 살았어요
그렇게 생활하다 출산을 하였고 아이가 생기니 빨래를 2-3일에 한번씩 하게되더군요
베란다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오면 아이 옷에도 담배냄새가 배어 다시 세탁하고 하다가
관리실에 얘기하니 자기네들은 그냥 실내에서 흡연 자제해달라는 방송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하여
아기 백일날 떡 들고 내려가서 얘기했습니다
할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
좀 불편하시겠지만 담배 나가서 피워주시면 안되겠냐
아이가 백일인데 자꾸 아이 옷에 담배냄새가 배고 담배냄새 때문에 집안 환기도 못 시킨다했더니
할아버지한테 주의를 주시겠다하셨습니다
며칠 괜찮은 듯 했는데 또 나더라구요... -_-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를 만났는데 냄새 좀 괜찮아지지않았냐며 먼저 물으시길래
아직도 난다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나가신다
윗층에 백일 아기가 있다하니 이제 안방에서 창문 조금 열고 피시니 나도 죽겠다 하시더라구요 (안방 창문이랑 베란다랑 연결되어있어 냄새가 계속 났나봐요)
글서 저희도 아기 옷에 담배냄새 배서 빨래 다시 한 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게 나가서 피시는게 힘드시다면
차라리 맞은편 쪽 주방 베란다에서 피시는 건 어떠냐했습니다
애기 옷에라도 담배냄새 안 배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그쪽 베란다 바로 옆이 (마흔먹은) 아들방이라 안된답니다...
마흔먹은 아들은 담배 냄새 맡으면 안될 정도로 귀중하고 백일 된 우리 애기는 담배 냄새 맡아도 괜찮은거였나봅니다...
여튼 저희도 냄새때문에 죽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저 얘기를 한 게 좀 추울 때 쯤이었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좀 괜찮아진 듯 싶더니 요새 다시 냄새가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그동안 담배냄새도 그렇고 방도 건조해서 빨래 건조대를 안에다 들여놓고 쓰다가
날이 좋아져서 내놓으려니 또 냄새가 올라옵니다...
담배 연기 보일 때마다 신랑이 큰소리로 담배 좀 나가서 피시죠 라고 얘기는 하지만 듣는 건지 안 듣는 건지도 모르겠고...
층간 소음 때문에 찾아가는 것도 불법이라는 소릴 들으니
또 찾아가기도 그렇고...
층간흡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추가합니다~
주방 쪽 베란다에 빨래 널으라는 의견들이 많네요~ ^^;;
주방 쪽 베란다는 볕도 안 드는데다 빨래 널 공간이 안 나와요 사람 한명 왔다갔다 지나다닐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ㅎㅎ
베란다 문도 담배 냄새 때문에 늘 닫아놓는데 담배 냄새가 독해서 그런가
바로 아랫층이라 그런가 문을 닫아놔도 냄새가 들어오네요(담배 쩐내처럼 계속 나요...)
아랫층에 먹을 거 가져가서 얘기해도 남이 준 건 안 드신다며 안 받으시더라구요
저번 애기 백일 떡도 안 받으셔서 그냥 가져왔거든요...
대화로 해결하거나 그것도 안 통하면 방법이 없나봅니다... ㅜㅜ
결시친이 젤 활발한 듯하여 여기에 글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랫층 할아버지가 자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세요
그럼 저희집 베란다로 냄새가 다 들어옵니다
작년 여름 임신6개월차에 이사왔는데요
그때도 담배 냄새가 올라오긴했는데 베란다 문 닫고 생활하면 조금 괜찮아서 저희가 그냥 참고 살았어요
그렇게 생활하다 출산을 하였고 아이가 생기니 빨래를 2-3일에 한번씩 하게되더군요
베란다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오면 아이 옷에도 담배냄새가 배어 다시 세탁하고 하다가
관리실에 얘기하니 자기네들은 그냥 실내에서 흡연 자제해달라는 방송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하여
아기 백일날 떡 들고 내려가서 얘기했습니다
할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
좀 불편하시겠지만 담배 나가서 피워주시면 안되겠냐
아이가 백일인데 자꾸 아이 옷에 담배냄새가 배고 담배냄새 때문에 집안 환기도 못 시킨다했더니
할아버지한테 주의를 주시겠다하셨습니다
며칠 괜찮은 듯 했는데 또 나더라구요... -_-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를 만났는데 냄새 좀 괜찮아지지않았냐며 먼저 물으시길래
아직도 난다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할아버지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나가신다
윗층에 백일 아기가 있다하니 이제 안방에서 창문 조금 열고 피시니 나도 죽겠다 하시더라구요 (안방 창문이랑 베란다랑 연결되어있어 냄새가 계속 났나봐요)
글서 저희도 아기 옷에 담배냄새 배서 빨래 다시 한 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렇게 나가서 피시는게 힘드시다면
차라리 맞은편 쪽 주방 베란다에서 피시는 건 어떠냐했습니다
애기 옷에라도 담배냄새 안 배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그쪽 베란다 바로 옆이 (마흔먹은) 아들방이라 안된답니다...
마흔먹은 아들은 담배 냄새 맡으면 안될 정도로 귀중하고 백일 된 우리 애기는 담배 냄새 맡아도 괜찮은거였나봅니다...
여튼 저희도 냄새때문에 죽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저 얘기를 한 게 좀 추울 때 쯤이었구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좀 괜찮아진 듯 싶더니 요새 다시 냄새가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그동안 담배냄새도 그렇고 방도 건조해서 빨래 건조대를 안에다 들여놓고 쓰다가
날이 좋아져서 내놓으려니 또 냄새가 올라옵니다...
담배 연기 보일 때마다 신랑이 큰소리로 담배 좀 나가서 피시죠 라고 얘기는 하지만 듣는 건지 안 듣는 건지도 모르겠고...
층간 소음 때문에 찾아가는 것도 불법이라는 소릴 들으니
또 찾아가기도 그렇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