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답합니다.

경상도남자2016.05.17
조회68

갓 성인이 된 20살입니다.
저에겐 22살의 여자친구가 있어요 .
처음엔 동아리로 알게 되었는데 제가 급하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도 보니 제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부족하고 뭔가 무뚝뚝한건 아닌데 여친이랑 있으면 괜히 긴장하고 말실수 하기싫어서 말수도 적어지구요 .. ;,

2살차이가 작은 건 아니지만 너무 제가 어리다고 여겨져서 힘드네요 ..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음표현 더 잘하는 법이랑 어려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게 어리다는 말 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이 너 귀엽다는거 싫으니 귀여운 짓 하지말라고 나 귀여운남자 진짜 싫어한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뭔가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