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 낳기전에도 가사는 청소, 빨래, 설거지등
제가 조금 더 많이 하는 편이었습니다.
애 낳고 와이프는 전업보다는 맞벌이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400정도 와이프가 250정도 벌고 있습니다.
제 어머니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어머니께 부탁해보려 하는데
15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많은거 아니냐고 하는데...많은건가요?
얼마정도가 적정한지...
조카도 어머니께서 봐주셨는데 달달이 얼마씩 받는건 없었어요.
다만 형이 알아서 좀 크게 챙겨줬거든요...
흠...80얘기하는데 그건 너무 적은거 같은데...요즘 얼마씩 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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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생각대로 비용 포함 150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같은 아파트 살기에 어머니께서 김치부터 밑반찬은 다 해주시고
청소 빨래 설거지 대부분을 제가 하는데 굳이 시터를 쓸 필요는 없겠죠?
와이프도 시터 생각은 안하고 있는거 같은데...
좀 어렵게 자라서 모든면에서 돈 씀씀이가 작은가..
첫 장모님 생신때 10만원 드릴려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최소 20은 챙겨드려라
해서 요즘은 그렇게 드리고 있고 장인어른 환갑때 잔치는 안하시기에 300정도 드리면
될까했더니 놀라고...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워낙 자존심이 쎄서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거 싫어하시고
자식간에도 용돈이니 모니 달라고 하신적이 없어요
형은 따로 돈은 안챙겨 드리고 작년에 4천정도 들여서 어머니 집 인테리어 해드려서
난 어느정도를 드려야 하나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집은 어머니 도움좀 받아서 자가고 처가 해온돈은 처 명의로 본인이 알아서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