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읽어봤는데 부모님 얘기가 있어서 마음이 안좋아요ㅜ
저희남매 큰오빠 작은오빠 저 이렇게 셋인데
큰오빠가 결혼을 안했어요 36살인데..결혼안한대요
그래서 부모님이 작은오빠네를 더 예뻐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아파트명의는 오빠앞으로 돼있는걸로 아는데..설마 집까지걸고 미친짓을 했을까요 아진짜 소름끼친다..
저도 나름 결시친 자주보는 사람중 하나로 나또한 결혼하면 시누가 있겠지, 절대시누짓 안해야겠다 다짐하며ㅠ
아예 신경조차 안쓰려는 사이인데
저런얘길 들으니까 이래서 시누시누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제오빠 ㅂㅅ인거 인정해요 호.구 모지리 인정합니다ㅜㅜ
근데 저 새언니 하는짓이 더 화가납니다..팔이 안으로 굽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20~25일 사이에 돈빌려달라고 카톡이 왔는데
이번에 한번더 그러면 가만안있을겁니다
이미 50만원은 빌려줬어요.100은 많은거같고 50이라도 받으라고ㅜㅜ
그리고 부모님껜 언질해둬야겠어요.절 죽일년이라고 잡아먹으려드면 안보고살죠뭐.모자란놈
안녕하세요 여러분ㅋㅋㅋ
저는 시누이예요^^시누이가 새언니 욕좀 하려고요ㅋㅋ
전 31살 직장인입니다~저희 새언니 25쨜 귀여운 새언니예요^^
오빠가 34살 새언니랑 나이차가 많이 있어요ㅋㅋ
한창 이쁠여자랑 결혼했다고 도둑놈이라고 잘해줘야겠다고 가족모두 새언니 우쭈쮸쭈쮸쮸 이뻐해주는 집입니다
저도 새언니긴 하지만 귀여운 동생이 능글맞은 오빠랑 결혼한게 짠하고 고맙고 했지요ㅋㅋ
그런데
이여자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ㅋㅋㅋㅋㅋ
결혼하자마자 일관두고 전업한다 하더라구요.오빠가 외벌이로도 충분해보이니 그러려니 했어요.한달에 실수령 450정도 번데요.둘이사는데 450이면 먹고살만 하지않나요?사실 저랑 상관없는 얘기고요.지들끼리 알아서 잘 살겠거니ㅋㅋ
근데 오빠가 저저번달부터 자꾸 저한테 돈을 빌려달랍니다ㅋㅋ
저 시집갈준비해야하는데 10만원20만원도 아니고
100만원씩 빌려달래요ㅋㄱㅋㅋ
내가 그럴돈이 어딨냐 적금붓느라 바쁘다.오빠 잘벌면서 왜그러냐? 닥달 했더니 말을 안하고안하다 하는말..
이 미.친 새언니란 년이 달마다 쇼핑에 눈이 까뒤집혀서 잔뜩 사댄다네요ㅋㅋㅋㅋ
오빠살고있는집도 부모님이 다 해주셨어요.빚없이 시작하는게 제일 돈버는 방법이라고ㅋ어린아가 들어왔는데 이정도 못해주겠냐고^^수원 30평대 아파트입니다
처음엔 지마@, 쿠@ 이런데서 쇼핑하더래요.한번사면 30만원씩ㅋㅋ 그래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집에있기 답답할테니 한달에 한번 그정도 쇼핑못하겠냐 하고 사게 냅뒀더니
지역카페 가입해서 그동네 여자들한테 꿀리면 안된다며 백화점가서 200~300씩 긁고온답니다
오빠가 필요할때 쓰라고 카드를 줬는데 한도가 500짜리를 한달도 안되서 다썼대요^^
그렇게 2년을 살았대요^^
적금붓고 생활비하려니 카드값이 어마무시해서 저한테까지 연락한거였어요^^
결혼하면 돈모아서 경기외각에 예쁜 전원주택 짓고 알콩달콩 살고싶다 그랬는데
2년만에 파산하게 생겼어요^^
아직 부모님은 몰라요ㅋㅋ이인간이 정신을 못차렸는지 지가알아서 한다고 말하지말래요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미친자
제가 새언니 한테 질알하고 싶어도 주제넘나 싶어 말도안했고 지켜보고 있어요^^
더 얄미운건 혼수도,예단도 없었어요^^아 혼수로 세탁기 한대 사왔네여ㅋㅋㅋㅋㅋ나머지 오빠가 했어요 등신
돈모으기전인데 자기가 납치해왔다고 지가 한다그래서요ㅋㅋ
가족모두 별말 안했어요ㅋㅋㅋ시집와서줘 고맙다곸ㅋㅋㅋㅋㅋ그렇다고 오빠가 돈을못버는것도 외모가 거지색끼도 아닌데 말예요^^
그렇게 받기만하고 시집와서 부모님 생신땐 생일선물로 케익하나 사옵니다ㅋㅋ지는 명품으로 샤워를 하구요^^
제가 시누이라 질투하나봐요 못된시누네요
이번달에도 돈빌려달란소리하면 다 뒤집어 엎어야겠어요
시누짓좀 해볼랍니다.오냐오냐 해주니까 집에와도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공주마냥 쳐먹고만 가는게 처음엔 귀여웠는데 이젠 징그럽네요ㅋㅋㅋㅋ
돈빌려달라고 연락만와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