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거지근성 결혼축의 글있길래 저도 써봐요. 전 올해결혼한 새댁입니다. 큰일 치루면 인간관계 정리된더더니 제가 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더군요 음슴체할께요. 폰이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전 친정집이 지방 1시간거리이고 식은 서울에서 했음. 중학교부터 단짝이라 하며 친한친구. 20대중반에 일찍 결혼해 애둘있는 친구. 남친 소개안해주면 식에 안온다고 농담조로 말하던 친구. 고향갔을때 남친도 소개해주고차대접함. 그친구 결혼때 20대중반 변변한 직장없이 학원 알바 하면서도 친한친구니 30했음. 매우 큰돈이었으나 베스트니깐 이정도 해야한다 생각함. 일주일전에 급하게 돌잔치 한다기에 그때도 10함. 내결혼식. 전세버스타고 큰아들내미 하나 데리고 옴. 5만원 했음... 헐.. 결혼하고 힘드냐 그것도 아님. 결혼전 몇번 만났을때 필라테스에 개인피티 헬스도 한다함. 10만 했어도 서운하진 않았을것임. 지 대학때 그때 남친이랑 일저질러 중절수술하는데 돈 빌릴사람 없다고 했을때도 알바한돈 50만원 빌려줌. 1년 넘어서 갚음 .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평일이었는데 연락 받자마자가서 문상하고 10함. 다음날 새벽 5시 차타고 서울 올라와 출근함. 그정도면 친한친구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함. 근데 그친구는 내가 그냥 아는 사람이었나봄. 또 친구하나 결혼해서 지방 내려감 못온다고 5만원함. 나 걔 결혼식때 혼자가서 10함. 셀프 밥값 뺐나봄. 대학 동기언니 결혼식 10함. 다른 동기들 결혼때 온다하고 축의도안하고 오지도 않아다길래 다들 너때는 어떨까 궁금해함. 전화하며 청첩장도 주소불러 달라해 우편 붙임. 가야지~ 했던. 근데 역시 먹튀함. 남편 친구는 7만원하고 5식구 밥먹고 감. 남편도 10만했어도 서운하지 않았을거라암. 그래도 적자인건 마찬가지. 10만원이 아깝다는거 아님. 반면 결혼식 소식 못들어 안갔던 대학 동기언니 다른 언니통해 축의하고 못가서 미안하다며 페이스북에 글까지 남김. 같은 회사 서로 바빠 한동안 연락 못한 언니도 흔쾌히 와서 축하해주기도. 큰일 친루면 인간관계 정리된다는말 정말 실감함. 저도 한번 써봤어요. 6
결혼 축의 맘상하네요
베스트에 거지근성 결혼축의 글있길래 저도 써봐요. 전 올해결혼한 새댁입니다. 큰일 치루면 인간관계 정리된더더니 제가 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더군요
음슴체할께요. 폰이라 오타 이해해주세요
전 친정집이 지방 1시간거리이고 식은 서울에서 했음. 중학교부터 단짝이라 하며 친한친구. 20대중반에 일찍 결혼해 애둘있는 친구. 남친 소개안해주면 식에 안온다고 농담조로 말하던 친구. 고향갔을때 남친도 소개해주고차대접함. 그친구 결혼때 20대중반 변변한 직장없이 학원 알바 하면서도 친한친구니 30했음. 매우 큰돈이었으나 베스트니깐 이정도 해야한다 생각함. 일주일전에 급하게 돌잔치 한다기에 그때도 10함.
내결혼식. 전세버스타고 큰아들내미 하나 데리고 옴. 5만원 했음... 헐..
결혼하고 힘드냐 그것도 아님. 결혼전 몇번 만났을때 필라테스에 개인피티 헬스도 한다함. 10만 했어도 서운하진 않았을것임.
지 대학때 그때 남친이랑 일저질러 중절수술하는데 돈 빌릴사람 없다고 했을때도 알바한돈 50만원 빌려줌. 1년 넘어서 갚음 .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평일이었는데 연락 받자마자가서 문상하고 10함. 다음날 새벽 5시 차타고 서울 올라와 출근함.
그정도면 친한친구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함. 근데 그친구는 내가 그냥 아는 사람이었나봄.
또 친구하나 결혼해서 지방 내려감 못온다고 5만원함. 나 걔 결혼식때 혼자가서 10함. 셀프 밥값 뺐나봄.
대학 동기언니 결혼식 10함. 다른 동기들 결혼때 온다하고 축의도안하고 오지도 않아다길래 다들 너때는 어떨까 궁금해함. 전화하며 청첩장도 주소불러 달라해 우편 붙임. 가야지~ 했던. 근데 역시 먹튀함.
남편 친구는 7만원하고 5식구 밥먹고 감. 남편도 10만했어도 서운하지 않았을거라암. 그래도 적자인건 마찬가지. 10만원이 아깝다는거 아님.
반면 결혼식 소식 못들어 안갔던 대학 동기언니 다른 언니통해 축의하고 못가서 미안하다며 페이스북에 글까지 남김.
같은 회사 서로 바빠 한동안 연락 못한 언니도 흔쾌히 와서 축하해주기도.
큰일 친루면 인간관계 정리된다는말 정말 실감함.
저도 한번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