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는 44인데 하체는 77사이즈인 여성분 계신가요

ㅇㅇ2016.05.17
조회276,572


네 엄청난 하체비만입니다
ㅜㅜ
다들 상체만보고 말랐다 날씬하다그러는데 일어나면 충격...
살을빼도 왜 하체는 꿈쩍을 안하는지..
손목은 진짜 가는데 발목은 통뼈일수가 있나요
이게 골반이 제가 엄청 틀어지고 자세도 구부정한데 그거 영향도 있을까요?

바지는 32사이즈 입네요ㅜ
다들 하비라도 이정도는 아니던데..
저같이 극과 극인 분 계신가요
차라리 조화롭게 77인게 나은거같은게...
그게 더 볼륨도 있어보일텐데
왜인지 비율도 안맞고 특이하다해야하나..ㅋㅋ
균형적으로 바뀌고 싶어요ㅋㅋ

댓글 144

ㅇㅇ오래 전

Best베플 ... 광고같은건 나뿐인가바 ㅋㅋㅋ

하비녀오래 전

Best제가 키가 160cm 이고 몸무게가;; 창피하지만 68kg 까지 나갔습니다 몸에도 살이 찌는 체질이긴 했지만... 하체 비만이 심각했죠 그래서 하체비만 위주로 다이어트를 시작! 저는 특이하게 허벅지가 진짜 아흐... 왜 살이 저기로만 찌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어쨋든 다이어트 왠만한거 다 해봐도 효과 못 보고ㅠㅠ 그러다가 탄수화물 다이어트라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운동이랑 땀흘리는걸 조금 싫어해서 결국 식이요법 밖에 없는데...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칼로리를 소모해주는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았구요 보통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면류, 밥류, 빵류 이런거 완전 탄수화물류인데 살이 찌는 이유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서 당으로 변하고 지방이 되서 체내에 축적이 된다고 함...헐;; 오히려 고기가 더 살이 안찐다는 말에 멘붕ㅠㅠ 어쨋든 탄수화물 다이어트 하면서 8주가 지났는데 효과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밑에 적어놨어요 http://pann.nate.com/talk/331657109

ㅇㅇ오래 전

Best저는 반대에요ㅠㅠ 별명도 초코송이나 우산이였음요.. 머리모양이 아니라 상체 발달이.... 골반도 없고 엉덩이도 겁나 납작하고요 살이 없어요 발목도 진짜 가늘고 다리만 찍으면 애들이 너무 예뻐서 모델해도되겠다고 할 정도인데 상체가 어깨도 넓고 등판도 넓고 꼭 수영 한 십년한 남자처럼요ㅠㅜㅠ 팔뚝도 다리보다 더 굵은편이여서 솔직히 말하면 그냥 인터넷으로 평범한옷 사면 대부분 팔에서 껴서 안들어가고 그래요ㅠㅠㅠㅠ 몸이 이렇게 상하체가 차이날수가 있나 싶다가도 상체만 살을 뺄수도 없고 미치겠어요ㅠㅠㅠㅠ 그러다보니 뭘 입어도 등치 있어보이고... ㅠㅠ

ㅑㅑㅑ오래 전

운동하세요 운동 안먹고 식이요법으로만 살뺄려고 하니깐 하체가 발달하는거에요 하체는 일상생활에서 걷고 일어서고 뛰기도 맨날 하니까 하체만 비대해지는거에요 웨이트 해서 전신운동 하면 상체가 발달할꺼고요 거기서 식이요법도 병행하면 상체 하체 둘다 날씬해짐

양평주민오래 전

저는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ㅋㅋㅋㅋㅋㅋ 배 옆구리 등 겨드랑이 ㅋㅋㅋㅋ 미치겠어요 딱붙는 티 한번만 입고싶음 ㅠㅠ

소야오래 전

저는 상체는55인데 하체는 항상66~77이엇어요ㅜ 바지살때 허리는 큰데 엉덩이에 맞춰사기일쑤. . . ㅠ 셀카찍음 잘나오는데 전신샷찍음 코끼리다리. . . 그맘 저도압니다ㅜ

ㄷㄷ오래 전

아저두 진짜하비..ㅋㅋㅋ하.....스트레스너무많이받아요 얼굴이랑상체쪽은살이잘안찌는데 다리가...ㅜㅜㅜㅜ

z오래 전

참을수없는 야식의유혹

하비녀오래 전

제가 키가 160cm 이고 몸무게가;; 창피하지만 68kg 까지 나갔습니다 몸에도 살이 찌는 체질이긴 했지만... 하체 비만이 심각했죠 그래서 하체비만 위주로 다이어트를 시작! 저는 특이하게 허벅지가 진짜 아흐... 왜 살이 저기로만 찌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어쨋든 다이어트 왠만한거 다 해봐도 효과 못 보고ㅠㅠ 그러다가 탄수화물 다이어트라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운동이랑 땀흘리는걸 조금 싫어해서 결국 식이요법 밖에 없는데...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칼로리를 소모해주는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았구요 보통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면류, 밥류, 빵류 이런거 완전 탄수화물류인데 살이 찌는 이유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서 당으로 변하고 지방이 되서 체내에 축적이 된다고 함...헐;; 오히려 고기가 더 살이 안찐다는 말에 멘붕ㅠㅠ 어쨋든 탄수화물 다이어트 하면서 8주가 지났는데 효과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밑에 적어놨어요 http://pann.nate.com/talk/331657109

오래 전

저는 반대로 엄청난 상비인데요... 다리는 날씬해요 근데 상체가 어느정도냐면 저 팔뚝에 윤곽주사 맞아볼까하고 윤곽주사 홍보하는 병원갔더니 원장이 제 팔뚝보고 이건 지방흡입말고는 답이 없다고 이정도면 윤곽주사 맞아도 효과없을거라고 하지말랬어요... 등살도 어마어마하고 진짜..

갠춘오래 전

그냥 달라붙는거 입고 오히려 섹시해 보이고 좋은거 아님???????

젠장오래 전

난 상체가 77 가슴때문에 가슴이 H75그리고 하체가 55?? 허리 25~26인치임. ㅡ..ㅡ 난 옷잘못입으면 개돼지됨.

ㅡㅡ오래 전

내가 그랬다. 정확히 말하면 2차 성징이 나타난 중학교 1학년때부터 그랬던 것 같다. 먹고 바로 자고, 이걸 무한 반복하니까 엄청난 하체비만이 된거다. 예쁘게 교복을 소화하고 싶어서 미친듯이 다이어트했다. 줄넘기, 수영, 파워워킹 등등등 안해본 것이 없었다. 식이도 미친듯이 조절했다. 그리하여 몸무게 60kg에서 52kg까지 줄어들었다. 근데 그 개고생을 했는데도 상체는 44 하체는 66인거다. 발목이 굵은 전형적인 하체 튼튼족이라서 아무리 살을 빼고 운동을 해도 하체살이 빠지지 않았다. 그렇게 연애 한 번 못해보고 성인이 됐다. 과외와 아르바이트, 휴학으로 인해 벌어 놓은 돈이 꽤 많아진 나는 날 위해 돈 100만원을 써보기로 결심했다. 사실 예쁜 가방을 사고 싶었다. 그러나 '하체 날씬이'라는 오랜 염원이 있었기에 이 돈을 모두 내 하체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온갖 주사를 다 맞았다. ppc. hpl. 카복시. 지방분해주사. 고주파관리까지..식욕은 생전 처음먹어보는 식욕억제제로 손쉽게 억제 할 수 있었다. 다만 불면증을 겪었고 신경이 예민해져서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부리기 일 수였다. (지금도 이 부분은 너무 미안해하고 있다..) 식사는 점심 딱 한 끼만 했고 그것도 쌀 대신 두부와 반찬을 먹었다.마인드는 '이번에 성공 못하면 예쁜 가방을 하나 날리는 거다! ' 라는 생각으로 다스렸다.. 그리하여 2달만에 키 164cm/몸무게 41kg 찍었다. 더 빠질 살도 없는지 바닥에 앉아있으면 엉덩이 뼈가 아파올 정도로 하체살도 함께 빠졌다.(그래도 골격때문에 허리는 26이였다) 그리고 그 때 깨달았다. 연예인들 몸무게 다 뻥치는 거구나...41kg몸무게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다. 체력이 후달려서 어떤 일도 하지 못했다. 나는 다시 조금씩 정상적인 식사를하기 시작했다. 위가 너무 작아져서 일전 처럼은 도저히 먹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몸무게 50kg...다이어트 후 3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물론 나처럼 빼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지금은 원하는 몸무게와 다리를 얻었지만 정말 나의 다이어트 방식은 비추천이다.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빠진단거다. 진짜 빠진다. 살은 안빠질 수 없다. 어떤 방식으로도 빠진다. 열심히하면!!! 그러니 의심하지말고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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