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맛 톡이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28549460 왜 이름이 먼지인지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지난번 올렸던 글 올릴께요~ 요즘은 먼지에게 코코라고 불러주고있어요 무자게 잘자니까 ㅎㅎ코코낸내~~ 코코낸내~ 하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코코라는 이름이 적응되게 하고있습니다. ㅋㅋ헉.. 먼지가 지금 책상에 올라왔네요 지얘기 하는 줄 알았나봐요 ㅎㅎ 저희언니가 그림을 좀 그리거든요 ㅎㅎ 그래서 언니더러 먼지좀 그려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데프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림을 그린이후로 먼지를 보면 가끔 이상하게 데프콘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지사 먼지 사진 더 올리는김에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ㅎㅎ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온 어쩌다 집사 입니다. 한층 더 뻔뻔하고 도도한 사랑스런 먼지 소식 전해드리려고요^^ 잉여력이 한창달아올라서 판에 글을 올리고 난 뒤 연못 속 잉어밥 뿌리듯 이력서를 주구장창 넣어보았지만 치열한 먹이쟁탈전에서 나의 이력서를 물어 준 곳은 없었으뮤 그러던 중 한 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며 다음날 자다가 전화받았는데 바로 나오라고해서 마음이 급한나머지 잴것도 없이 씻고나감 ㅋㅋ 먼지에게 좋은직장을 물어오랬더니.. 이곳이였나.. 싶은 마음에 "먼지야 나가서 물어온 직장이 여기 맞니?" 하고 물어보았더니 여긴 아니라는 듯 어서 이 출입증을 치우라며 발길질을 해댔음 당시 먼지와의 교감이 부족했던 나는그저 먼지가 즐거워 하는 줄로 만 알고 꾸역꾸역 회사를 다녔고, 늘 야근에,집에 일을 갖고와서 새벽녘에나 잠들었음ㅠ,ㅜ 감기는 한달내내 앓았는데 병원 갈 시간도 없어서 기침과 약을 달고 살게되며 이러다 제 명에 죽지못할듯 하여 넉 다운 - 퇴사를결정. 동물의 동물적인 촉도 무시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던 시간들이었음 ㅎㅎ 먼지는 약간 변태적인 부분이 있음 예를들어.. 멀리서 몰래몰래 응시하는데 그 시선의 중심은 나임 책을 읽고있는데 뭔가 따가워서 고개를 들었는데 아무도 없음 뭘까.. 하고 두리번 거리자니 (언니머해?) 저러고 계속 보고있음 모른척 해도 계속 망부석 처럼 저러다가 "먼지야 언니 보고있던거야?" 하면 가까이 다가옴 ㅎㅎㅎ 그녀의 치명적인 단점은 잠이 막막 쏟아진다는거임.. (언니 뭐해?) (언니 뭐ㅎ;흐히이힝히흐킹?) (언니..무흐히흐크캭캭 끡끠..?) (언니 뭐 하게ㅉ 켁퀚ㅃ뿁ㅎ꼐) (언니.. 뭐... 하나브지....흭크큐뀩)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냐옹이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해주는 아름다운 현장을 목격했음 게다가 더욱 더 설레였던 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식이라는 부연설명을 수줍게 하시는 모습을 보았을 때였음 (마치 쇼호스트같아!!) 후..다시태어난다면 패리스힐튼의 개가 되고싶어.. 이따금 먼지와 드라이브를 하게되면 차가 움직일때마다 창밖을 하염없이 봄 그러다가 신호를 받게되면 어서 운전을 하라고 종용함.. 못된것.. ㅠ,ㅜ 그러다 딱지끊겨 임마 그리고 너 앞좌석 안전벨트 메야한다고 대학시절 친한 동생이랑 오빠네 부부가 마침 대전에 내려옴 아이씐나 한참을 놀고 아산으로 돌려보내려다가 이날 마침 먼지와 1주년 되는 날이여서 부부네가 정식으로 먼지를 초대함ㅋㅋ 차타고 도착해서야 헐.. 내일 어떻게 가지.. 싶었는데 한국철도 홈페이지 보니 동물이동가방있으면 상관없다하여 다음날 기차를 타기로하고 신나게 놀았음 ㅎㅎ 기차역도착해서 KTX열차표를 끊긴했는데 객실에 들어갈 엄두가 도저히 안남 ㅋ 어차피 20분정도만 가면 되는거니까 복도칸에서 서서 갔음 ㅎㅎ 드디어 대전역 도착 ㅎㅎ그제야 먼지도 답답했는지 고개를 빼꼼거림 빼꼼 5 이렇게 먼지는 자동차에 이어 기차라는 대중교통을 섭렵하게 되었음 그리고 현재 먼지는 상처따윈 잊은듯이.. 너무도 쾌활한 아이로 여전히 파이팅 넘치면서 낚시대 장난감을 몇개를 해먹었는지 모름 ㅎㅎㅎ 마지막으로 야한사진 투척 씻는 사진임.. 너무야해. 제재당할것만 같음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2168
나의 소중한 먼지 이야기
어맛 톡이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28549460
왜 이름이 먼지인지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면서 지난번 올렸던 글 올릴께요~
요즘은 먼지에게 코코라고 불러주고있어요
무자게 잘자니까 ㅎㅎ코코낸내~~ 코코낸내~ 하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코코라는 이름이 적응되게 하고있습니다. ㅋㅋ헉.. 먼지가 지금 책상에 올라왔네요 지얘기 하는 줄 알았나봐요 ㅎㅎ
저희언니가 그림을 좀 그리거든요 ㅎㅎ 그래서 언니더러 먼지좀 그려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데프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림을 그린이후로 먼지를 보면 가끔 이상하게 데프콘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지사 먼지 사진 더 올리는김에 하나 더 올리고 갑니다. ㅎㅎ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온 어쩌다 집사 입니다.
한층 더 뻔뻔하고 도도한 사랑스런 먼지 소식 전해드리려고요^^
잉여력이 한창달아올라서 판에 글을 올리고 난 뒤
연못 속 잉어밥 뿌리듯 이력서를 주구장창 넣어보았지만 치열한 먹이쟁탈전에서 나의 이력서를 물어 준 곳은 없었으뮤 그러던 중 한 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며 다음날
자다가 전화받았는데 바로 나오라고해서 마음이 급한나머지 잴것도 없이 씻고나감 ㅋㅋ
먼지에게 좋은직장을 물어오랬더니.. 이곳이였나.. 싶은 마음에
"먼지야 나가서 물어온 직장이 여기 맞니?" 하고 물어보았더니
여긴 아니라는 듯 어서 이 출입증을 치우라며 발길질을 해댔음
당시 먼지와의 교감이 부족했던 나는그저 먼지가 즐거워 하는 줄로 만 알고
꾸역꾸역 회사를 다녔고, 늘 야근에,집에 일을 갖고와서 새벽녘에나 잠들었음ㅠ,ㅜ
감기는 한달내내 앓았는데 병원 갈 시간도 없어서 기침과 약을 달고 살게되며 이러다 제 명에 죽지못할듯 하여 넉 다운 - 퇴사를결정.
동물의 동물적인 촉도 무시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던 시간들이었음 ㅎㅎ
먼지는 약간 변태적인 부분이 있음
예를들어..
멀리서 몰래몰래 응시하는데 그 시선의 중심은 나임
책을 읽고있는데 뭔가 따가워서 고개를 들었는데 아무도 없음
뭘까.. 하고 두리번 거리자니
(언니머해?)
저러고 계속 보고있음 모른척 해도 계속 망부석 처럼 저러다가
"먼지야 언니 보고있던거야?" 하면 가까이 다가옴 ㅎㅎㅎ
그녀의 치명적인 단점은 잠이 막막 쏟아진다는거임..
(언니 뭐해?)
(언니 뭐ㅎ;흐히이힝히흐킹?)
(언니..무흐히흐크캭캭 끡끠..?)
(언니 뭐 하게ㅉ 켁퀚ㅃ뿁ㅎ꼐)
(언니.. 뭐... 하나브지....흭크큐뀩)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냐옹이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해주는
아름다운 현장을 목격했음
게다가 더욱 더 설레였던 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식이라는 부연설명을 수줍게 하시는 모습을 보았을 때였음 (마치 쇼호스트같아!!)
후..다시태어난다면 패리스힐튼의 개가 되고싶어..
이따금 먼지와 드라이브를 하게되면 차가 움직일때마다 창밖을 하염없이 봄 그러다가
신호를 받게되면 어서 운전을 하라고 종용함.. 못된것.. ㅠ,ㅜ 그러다 딱지끊겨 임마
그리고 너 앞좌석 안전벨트 메야한다고
대학시절 친한 동생이랑 오빠네 부부가 마침 대전에 내려옴
아이씐나
한참을 놀고 아산으로 돌려보내려다가 이날 마침 먼지와 1주년 되는 날이여서 부부네가 정식으로 먼지를 초대함ㅋㅋ
차타고 도착해서야 헐.. 내일 어떻게 가지.. 싶었는데 한국철도 홈페이지 보니 동물이동가방있으면 상관없다하여 다음날 기차를 타기로하고 신나게 놀았음 ㅎㅎ
기차역도착해서 KTX열차표를 끊긴했는데 객실에 들어갈 엄두가 도저히 안남 ㅋ
어차피 20분정도만 가면 되는거니까 복도칸에서 서서 갔음 ㅎㅎ 드디어 대전역 도착 ㅎㅎ그제야 먼지도 답답했는지 고개를 빼꼼거림
빼꼼 5
이렇게 먼지는 자동차에 이어 기차라는 대중교통을 섭렵하게 되었음
그리고 현재 먼지는
상처따윈 잊은듯이..
너무도 쾌활한 아이로 여전히 파이팅 넘치면서
낚시대 장난감을 몇개를 해먹었는지 모름 ㅎㅎㅎ
마지막으로 야한사진 투척
씻는 사진임..
너무야해.
제재당할것만 같음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