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었는데 관리자가 글을 지워서 다시써요.. 뭐 문제 있나요? 못할 말 했나?? 어제는 글쓰기가 아예 안돼길래 오늘 다시 올려봐요
톡에 있는 남편들 다 그런생각이냐는 글 보고 쓰는데요
그 글 쓰신분은 무조건 거부하셨다니 반대 폭탄 먹으시던데.. 물론 밖에서 어쩌고 한건 말도 안되지만 그부분 빼고 욕할건 아닌 것 같아요. 게다가 그분은 육아에 일에 지친데다 남편분이 존중도 안해주는 것 같고.. 그러면 더더욱 욕할 일 아닌것 같구요.
제 얘기는 그분과는 조금 다른 얘긴데..
결혼하신 분들 다들 남편과의 잠자리 만족하시나요??
그 글 댓글에 어떤 분 말씀처럼 ㅅㅅ란게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여자의 경우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이 10%도 안된다는 통계만 봐도 여자가 만족을 못하는데 하고싶어 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간다 이런 의견도 있더라구요..
저는 글쓴분 이해가 가는 게 그 여자분이 처음부터 싫어했을까요? 이래저래서 싫다 분명히 얘기했을 겁니다.
그러면 글쓴분을 위해서 남편분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여자분도 물론 같이)
제 경우도 비슷한데요.. 저도 처음부터 싫었던 게 아닙니다. 저는 한번도 오르가즘이란 걸 느껴본 적이 없네요.. 처음 몇년은 그래도 설렘이 있으니 좋아했고 자주 했어요 오르가즘 없이도 나름 만족했었습니다. (여자분들 아실 거예요) 근데 이제 몇년이 지나고 설렘보단 가족같은 느낌이 커서인지 더더욱 하고싶은 느낌도 안들고.. 거기다 안그래도 하고싶지 않은데 하고싶어 안달난 사람은 자기면서 노력은 점점 더 안해요 애무라도 충실히 해주면 모를까 제가 볼 때 참 이기적이죠..
그래서 엉겨올 때 몇 번 거부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했어요. 나는 전혀 안즐겁고 만족스럽지 않다. 나도 같이 즐겁고 싶다 해결책을 찾아보자. 처음에 이 대화 자체를 싫어하더라구요.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당연하죠 자기야 하면 무조건 좋으니까 제 느낌을 어찌 알겠어요. 저는 자존심도 상해 하는 것 같고..
그래도 계속 대화 시도했어요 같이 공부도 하고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자. 상담을 받아보는 방법도 있고 용품을 이용해볼까 책,외국 사이트 검색 등등 예를 들면서 얘기했더니 건성건성 알겠다 그럼 너가 용품을 주문해라. 끝..
이런 상황에 저도 더 할 말 없고 같이 노력해 주지 않으니 그냥 안해요.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같이 공부하고 노력도 안해주고 그냥 하자 소리만 하는건 그냥 아내에게 니 만족따위 상관없으니 그냥 대주기나 해라 이건가요. 아내도 거부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외국 실상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여자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같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둘 다 만족하는 잠자리를 만듣다> 이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이런 남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뭐 아닌 분들도 많겠지만.
제 생각이에요.. 결론은.. 다들 어떠신가요? 만족하세요?
만족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같은 상황에서 방법을 찾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 ㅡ ㅠ
(참, 저도 그 외 다른 스킨십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이 식은 줄 오해하실까봐..)
남편들 다 그런생각으로 사나요 글보고
톡에 있는 남편들 다 그런생각이냐는 글 보고 쓰는데요
그 글 쓰신분은 무조건 거부하셨다니 반대 폭탄 먹으시던데.. 물론 밖에서 어쩌고 한건 말도 안되지만 그부분 빼고 욕할건 아닌 것 같아요. 게다가 그분은 육아에 일에 지친데다 남편분이 존중도 안해주는 것 같고.. 그러면 더더욱 욕할 일 아닌것 같구요.
제 얘기는 그분과는 조금 다른 얘긴데..
결혼하신 분들 다들 남편과의 잠자리 만족하시나요??
그 글 댓글에 어떤 분 말씀처럼 ㅅㅅ란게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여자의 경우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이 10%도 안된다는 통계만 봐도 여자가 만족을 못하는데 하고싶어 하지 않는 것도 이해가 간다 이런 의견도 있더라구요..
저는 글쓴분 이해가 가는 게 그 여자분이 처음부터 싫어했을까요? 이래저래서 싫다 분명히 얘기했을 겁니다.
그러면 글쓴분을 위해서 남편분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여자분도 물론 같이)
제 경우도 비슷한데요.. 저도 처음부터 싫었던 게 아닙니다. 저는 한번도 오르가즘이란 걸 느껴본 적이 없네요.. 처음 몇년은 그래도 설렘이 있으니 좋아했고 자주 했어요 오르가즘 없이도 나름 만족했었습니다. (여자분들 아실 거예요) 근데 이제 몇년이 지나고 설렘보단 가족같은 느낌이 커서인지 더더욱 하고싶은 느낌도 안들고.. 거기다 안그래도 하고싶지 않은데 하고싶어 안달난 사람은 자기면서 노력은 점점 더 안해요 애무라도 충실히 해주면 모를까 제가 볼 때 참 이기적이죠..
그래서 엉겨올 때 몇 번 거부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했어요. 나는 전혀 안즐겁고 만족스럽지 않다. 나도 같이 즐겁고 싶다 해결책을 찾아보자. 처음에 이 대화 자체를 싫어하더라구요.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당연하죠 자기야 하면 무조건 좋으니까 제 느낌을 어찌 알겠어요. 저는 자존심도 상해 하는 것 같고..
그래도 계속 대화 시도했어요 같이 공부도 하고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자. 상담을 받아보는 방법도 있고 용품을 이용해볼까 책,외국 사이트 검색 등등 예를 들면서 얘기했더니 건성건성 알겠다 그럼 너가 용품을 주문해라. 끝..
이런 상황에 저도 더 할 말 없고 같이 노력해 주지 않으니 그냥 안해요.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같이 공부하고 노력도 안해주고 그냥 하자 소리만 하는건 그냥 아내에게 니 만족따위 상관없으니 그냥 대주기나 해라 이건가요. 아내도 거부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외국 실상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여자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같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둘 다 만족하는 잠자리를 만듣다> 이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이런 남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뭐 아닌 분들도 많겠지만.
제 생각이에요.. 결론은.. 다들 어떠신가요? 만족하세요?
만족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같은 상황에서 방법을 찾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 ㅡ ㅠ
(참, 저도 그 외 다른 스킨십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이 식은 줄 오해하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