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못산다고 개취급하는 무개념친구

토크토크2016.05.18
조회1,239
나는 17여고생이고 그냥 음슴체로 쓰겟음약간 제목을 과장되게 써서 미안해

그냥 나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 얘가 좀 잘 살긴 해강남쪽에 살고 워낙 외동이라 내가 볼 땐 되게 귀중?하게 키워진 듯 해
그래서 이제 막 학원 이런걸로 어떻게 만나서 친해지다가이제 알아간지 1년이 됬는데 얘가 우리집에도 와보고 했어근데 얘가 몇 달 전부터 우리집 자기집보다 못사는 지 알고 되게 깔보는거야
예를 들면,
나 : "ㅇㅇ야, 나 지갑 살려고 하는데 너무 이쁜게 많아서 못 사겟어ㅜ"친구 : "그냥 다 사ㅋ 왜, 너네 집은 그게 안되니? 어떻게 지갑 몇개를 못사냐 학원은 어떻게 다니냐"
아니 솔직히 어떤 사람이 지갑 고르는데 갖고 싶다고 다 사니 약간 이런식으로 뭐만 하면 너는 이런거 못사잖아ㅋ 너네집은 이런거 할 수 있니?ㅋㅋ솔직히 우리집이 그렇게 못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중간인데 솔직히 막 그렇게 대놓고 까대면 기분 나쁘잖아.
저번에도 뭐 학원 끝나고 배고파서 우리 둘이 떡볶이를 먹기로 햇는데, 나는 그때 이런 상황이 올줄 모르고 돈을 안들고 온거야, 그래서 내가 돈 갚을테니까 좀 먼저 내 달라고 했는데얘가 나한텤ㅋㅋㅋㅋㅋㅋㅋ "왜ㅋㅋ이제는 떡볶이도 못 사먹니?그냥 내가 사줄께 이정도쯤이야 불쌍한데 내가 그냥 한번 사주지 뭐"
이러면서......솔직히 자존심 스크래치잖아 무슨 우리가 직장인도 아니고 욕 안할려고 했는데조카 지도 엄마아빠 돈 받고 사는거면서 지 능력도 아닌데내가 무슨 맨날 얘한테 돈 빌리는것도 아니고
그때, 참다참다 폭발해서 그냥 진짜 충격먹어서 그냥 너나 혼자 먹으라고 하고 왔거든
근데 그 뒤로도 자기가 잘못된 줄 몰라.
내가 페북에서 어떤 걸 보고 '좋아요'를 누르면 가끔씩 나를 태크해서 너 이런거 안되서 그냥 대리만족으로 좋아요 누른거냐고....
솔직히 너무한거 아님???진짜 요즘엔 욕까지 나와요즘엔 나도 그래서 화는 잘 안내는데 대놓고 정색 하거든근데 얘는 멈출 줄을 몰라
게다가 얘가 예쁘장하게 생겼어그래서 뭐 화장이나 뭐만 하면"본판이 안되는데 화장해서 뭐해ㅋㅋㅋㅋㅋ진짜 못생겻닼ㅋㅋ"
이러고 솔직히 외모가지고 조카 뭐라하는건 아니잖아 무슨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내가 그렇게 못봐줄정도까지의 얼굴도 아닌데
지 금수저고 좀 선천적으로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지랄하고 떵떵거리고 대놓고 깔보고 다니는데 어떻게 시원하게 뭐라할 방법 없을까
도와줘ㅜㅜㅜ제발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