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허락하에 교제(+동거)중인 여성 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나이차가 꽤 나지만 좋아서 사귀고 잇어요. 그냥 오빠로써 알아간지는 꽤 됏지만 사귄지는 이제 막 50일 넘어가요. 근데 남자친구는 야동중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10만원 넘게나가는 외장디스크를 2개나 사서 그 안에 야동님을 꾹꾹 넣더라구요. 이해가 안돼지만 그러려니 하고 이런건 넘어갑니다. 근데 어째 제가 임신증상을 보이는 것 같아 남친한테 말해봣습니다. (생리중이라 산부인과를 못갓어요 ㅠㅠ) 그랫더니 지금 우리 형편도 안돼면서 어떻게 키울거냐면서 낙태하래요. 조금의 말더듬도없이 쉴틈도없이 낙태하라는 말을 참 쉽게 내뱉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햇습니다. 죽는한이 잇어도 낙태만은 못하겟다고 . 한생명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는게 아무렇지도 않냐고 말햇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형편 형편 거리면서 낙태하라네요. 지가 뱃속에 애를 가져도 그런말이 나올 수 잇는지 참 궁금하네요. 낙태는 여자 몸 망치는 일인데, 손가락이잇고 발가락이잇고 심장이 뛰고잇는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이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잇을까요. 그래서 엄청 싸웟습니다. 몇일 뒤 산부인과 가서 여부를 알아볼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번엔, 집 컴퓨터에 버디가 깔려잇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비밀번호 통합해서 같이 쓰는데 바껴잇어서 남자친구 주민번호 아니까 비밀번호 찾기해서 들어가봣습니다. 쪽지함열어봣습니다. 이상한게잇데요?? 만남, 조건 ..저도 어릴때 해봐서 압니다. 조건이란게 뭔지 얼마나 그게 잘못된 건지 알아요. 근데 나이 많이 처먹은 남친이 이런짓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겟더라구요. 내용 쭉 훑어 보니까 폰번호까지 주고받고 만나려고 햇던거 같더군요. 따졋어요. 이거뭐냐고 뭐하는거냐고 따졋어요. 그랫더니 남친이 하는 말 그냥 심심해서 햇다고 나 알바나간사이에 심심해서 할짓없어서 채팅만 한거래요. 폰번호다까고 집주소도 다까고 금액까지 맞춘게 심심해서 장난으로 한거래요. 그냥 싸우기 싫어서 아 그래- 하고 넘어갓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청 싸웟습니다. - 얼마전에 사귀게 된 같은 동네 사는 제 친구가 제 남친한테 연락하더라구요?? 계속 연락하는거 보니까 제 친구가 제 남친한테 막 욕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머리잡고 싸울뻔 햇엇어요. 그리고 오늘 남친한테 또 문자가 왓더라구요. 그 친구가 내 남친한테 보낸 문자 내용이 지한테 까지 남친애 낳고 싶다고 말한다고 그리고, 나 요즘 안좋은 소문돌아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뭐 어쨋는데, 나 그냥 여기로 이사와서는 조용히 살앗는데 왜 그런 이상한 소문이 돌아다니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 문자본 시간이 알바나가야하는 시간이엇습니다. 정말 열받아서 알바 때려치고 그 친구 애한테 연락햇습니다. 씹더라구요. 열받은 상태라 남친한테도 막 뭐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싸웟어요 또 .. 짜증나서 그냥 문 쾅 닫고 나와서 시내 한바퀴 돌앗습니다. 그리고 조금 마음 가라앉혀서 집에들어갓습니다. 남친이 저한테 막 따지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말 무시하니까 내말이 우습냐고 나갈거면 짐싸서 나가래요. 다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서 집 나가려고 신발신는데 뒤에서 남친이 갈거면 너가 데려온 고양이도 가져가래요. (아직 새끼고양이) 그래서 고양이안고서 신발신고서 나갈려고 햇습니다. 갑자기 앞에 가로막으면서 짐 다 처리하고 나가랩디다. 그 많은 짐을 언제 다 처리하고 앉아 잇습니까. 짜증나서 문 열고 나가려고 하니까 남친이 저를 팍 밀치면서 가로막대요. 밀려서 집안으로 엉덩방아 찌엇습니다. 제 본성이 아빠 닮아서 엄청 난폭해요 ㅠㅠ 짜증나서 안고잇던 고양이를 바닥에다 팍하고 던져버렷습니다. 저도 그 때 이성잃은 바람에 본의아니게 그런 ..ㅠ.ㅠ 그러니까 남친이 냥이한테 해꼬지하냐며 제 목덜미를 잡고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침대에 냅다 내팽개치더라구요. 저도 성질이 잇으니까 일어나서 남친 목 성대를 정확히 꾸~욱 눌러줫습니다. 당연히 남자가 더 힘쎄니까 제 팔을 떼고서 제 목을 잡더레요. 힘에 못이겨서 저는 뒤로 쏠려서 창문에 박앗습니다. 목 잡고잇는거 떼려고 손톱으로 목덜미 잡고잇는 손을 꽉 눌럿어요. 피날때까지 그랫는데 가만히잇길래 물어뜯엇습니다 -_- (싸움 후 남친 팔 보니까 살이 벌겋게 다 까져잇더레요 ,,) 그래도 목 안놓길래 발이 남아잇으니까 발로 남친 배를 걷어찻어요. 그제서야 목에서 손 떼고서 옷 입고 어디 나가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정신 들어와서 내가 한짓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더군요. 신발신으려고 하는 남친 붙잡고서 안고서 펑펑 울엇습니다. 그리고 계속 서잇을수없으니까 시간도 늦고햇으니까 침대가서 코자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남친이 덮, 치 , 더, 라구요 -_-.. 삽입 못하게 하려고 침대에서 뚝 떨어져가면서 바닥으로도 내려가보고 다리도 꼬아보고 넣으려고 하는 남친의 몸도 밀어보고 -_- 벼라별짓을 다햇지만 결국에 반항만 하다가 남친 싸고 -_-;;;;;;;;;;;;;;;;;;;;;;;;;;;;;;;;;;;;;;;;;;;;;;; 뭐..... ;;;;;;; 제가 은근히 마음이 약한게 탈이에요 ㅠ.ㅠ 금방 용서 해주고 화도 금방풀리는거 정말 -_-.. 에휴, 뭐.. 깨지면 진짜 죽을거 같고 몇일 몇날 울고불고 굶고 할거같아서 깨지기도 힘들고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서 질리거나 해서 깨질때까지 기다려야 되겟죠 .. 남친이랑 연애할때는 정말 깨가 부서지도록 알콩 달콩 연애하는데 싸울때는 정말, 서로.. 야수처럼 막 덤벼드네요. 뭐... 톡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히 낙태요.. ㅠ.ㅠ
에휴,,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 허락하에 교제(+동거)중인 여성 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나이차가 꽤 나지만 좋아서 사귀고 잇어요.
그냥 오빠로써 알아간지는 꽤 됏지만 사귄지는 이제 막 50일 넘어가요.
근데 남자친구는 야동중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10만원 넘게나가는 외장디스크를 2개나 사서 그 안에 야동님을 꾹꾹 넣더라구요.
이해가 안돼지만 그러려니 하고 이런건 넘어갑니다.
근데 어째 제가 임신증상을 보이는 것 같아 남친한테 말해봣습니다.
(생리중이라 산부인과를 못갓어요 ㅠㅠ)
그랫더니 지금 우리 형편도 안돼면서 어떻게 키울거냐면서 낙태하래요.
조금의 말더듬도없이 쉴틈도없이 낙태하라는 말을 참 쉽게 내뱉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햇습니다.
죽는한이 잇어도 낙태만은 못하겟다고 .
한생명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는게 아무렇지도 않냐고 말햇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형편 형편 거리면서 낙태하라네요.
지가 뱃속에 애를 가져도 그런말이 나올 수 잇는지 참 궁금하네요.
낙태는 여자 몸 망치는 일인데, 손가락이잇고 발가락이잇고 심장이 뛰고잇는애를
어떻게 그렇게 죽이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잇을까요.
그래서 엄청 싸웟습니다.
몇일 뒤 산부인과 가서 여부를 알아볼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번엔, 집 컴퓨터에 버디가 깔려잇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비밀번호 통합해서 같이 쓰는데 바껴잇어서 남자친구 주민번호 아니까
비밀번호 찾기해서 들어가봣습니다.
쪽지함열어봣습니다.
이상한게잇데요??
만남, 조건 ..저도 어릴때 해봐서 압니다.
조건이란게 뭔지 얼마나 그게 잘못된 건지 알아요.
근데 나이 많이 처먹은 남친이 이런짓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겟더라구요.
내용 쭉 훑어 보니까 폰번호까지 주고받고 만나려고 햇던거 같더군요.
따졋어요.
이거뭐냐고 뭐하는거냐고 따졋어요.
그랫더니 남친이 하는 말
그냥 심심해서 햇다고
나 알바나간사이에 심심해서 할짓없어서 채팅만 한거래요.
폰번호다까고 집주소도 다까고 금액까지 맞춘게 심심해서 장난으로 한거래요.
그냥 싸우기 싫어서 아 그래- 하고 넘어갓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청 싸웟습니다. -
얼마전에 사귀게 된 같은 동네 사는 제 친구가 제 남친한테 연락하더라구요??
계속 연락하는거 보니까 제 친구가 제 남친한테 막 욕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머리잡고 싸울뻔 햇엇어요.
그리고 오늘 남친한테 또 문자가 왓더라구요.
그 친구가 내 남친한테 보낸 문자 내용이 지한테 까지 남친애 낳고 싶다고 말한다고
그리고, 나 요즘 안좋은 소문돌아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뭐 어쨋는데, 나 그냥 여기로 이사와서는 조용히 살앗는데
왜 그런 이상한 소문이 돌아다니는 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 문자본 시간이 알바나가야하는 시간이엇습니다.
정말 열받아서 알바 때려치고 그 친구 애한테 연락햇습니다.
씹더라구요.
열받은 상태라 남친한테도 막 뭐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싸웟어요 또 ..
짜증나서 그냥 문 쾅 닫고 나와서 시내 한바퀴 돌앗습니다.
그리고 조금 마음 가라앉혀서 집에들어갓습니다.
남친이 저한테 막 따지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말 무시하니까 내말이 우습냐고 나갈거면 짐싸서 나가래요.
다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서 집 나가려고 신발신는데
뒤에서 남친이 갈거면 너가 데려온 고양이도 가져가래요. (아직 새끼고양이)
그래서 고양이안고서 신발신고서 나갈려고 햇습니다.
갑자기 앞에 가로막으면서 짐 다 처리하고 나가랩디다.
그 많은 짐을 언제 다 처리하고 앉아 잇습니까.
짜증나서 문 열고 나가려고 하니까 남친이 저를 팍 밀치면서 가로막대요.
밀려서 집안으로 엉덩방아 찌엇습니다.
제 본성이 아빠 닮아서 엄청 난폭해요 ㅠㅠ
짜증나서 안고잇던 고양이를 바닥에다 팍하고 던져버렷습니다.
저도 그 때 이성잃은 바람에 본의아니게 그런 ..ㅠ.ㅠ
그러니까 남친이 냥이한테 해꼬지하냐며 제 목덜미를 잡고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침대에 냅다 내팽개치더라구요.
저도 성질이 잇으니까 일어나서 남친 목 성대를 정확히 꾸~욱 눌러줫습니다.
당연히 남자가 더 힘쎄니까 제 팔을 떼고서 제 목을 잡더레요.
힘에 못이겨서 저는 뒤로 쏠려서 창문에 박앗습니다.
목 잡고잇는거 떼려고 손톱으로 목덜미 잡고잇는 손을 꽉 눌럿어요.
피날때까지 그랫는데 가만히잇길래 물어뜯엇습니다 -_-
(싸움 후 남친 팔 보니까 살이 벌겋게 다 까져잇더레요 ,,)
그래도 목 안놓길래 발이 남아잇으니까 발로 남친 배를 걷어찻어요.
그제서야 목에서 손 떼고서 옷 입고 어디 나가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정신 들어와서 내가 한짓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더군요.
신발신으려고 하는 남친 붙잡고서 안고서 펑펑 울엇습니다.
그리고 계속 서잇을수없으니까 시간도 늦고햇으니까 침대가서 코자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남친이 덮, 치 , 더, 라구요 -_-..
삽입 못하게 하려고 침대에서 뚝 떨어져가면서 바닥으로도 내려가보고
다리도 꼬아보고 넣으려고 하는 남친의 몸도 밀어보고 -_- 벼라별짓을 다햇지만
결국에 반항만 하다가 남친 싸고 -_-;;;;;;;;;;;;;;;;;;;;;;;;;;;;;;;;;;;;;;;;;;;;;;; 뭐..... ;;;;;;;
제가 은근히 마음이 약한게 탈이에요 ㅠ.ㅠ
금방 용서 해주고 화도 금방풀리는거 정말 -_-.. 에휴,
뭐.. 깨지면 진짜 죽을거 같고 몇일 몇날 울고불고 굶고 할거같아서 깨지기도 힘들고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서 질리거나 해서 깨질때까지 기다려야 되겟죠 ..
남친이랑 연애할때는 정말 깨가 부서지도록 알콩 달콩 연애하는데
싸울때는 정말, 서로.. 야수처럼 막 덤벼드네요.
뭐... 톡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히 낙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