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너는 친구를 만나 놀고 자고간다했어 그래서 난 연락못하겠네 하고 연락이 안될껄 알고있었고 너가 연락할꺼라는 별로 기대도 없었어 원래 그랬으니까. 그렇게 오늘도 걱정반 들어가기 싫은 마음으로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고 도착했을땐 역시나였어.
집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고개를 드는 순간 엄마는 거실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또 술이나 수면제를 먹었구나 이생각이 들더라. 왜그러고있냐는 내물음에 엄마는 웅얼거리는 말로 앞이 안보인다고 답했지 무슨말이냐고 말좀 똑바로 해보라고 하니 염색을 하다 눈에 들어갔는데 눈이 안보이고 안떠진다고.. 난 젖은 수건을 주고 눈물을 많이 흘리라고 햇지 많이 흘렸다고 물로도 많이 씻었다고 말하며 방으로 가는데 잔다고 하더라. 괜찮냐고 그러다 실명되는거 아니냐는 말에 내일보고 응급실 가던가 한다고.. 그때가 12시 다되갈 시간이였는데 난 응급처치도 했으니 일찍 자야겠다 싶어 울다가 누웠어 그러고 언니한테 카톡했지 내일 출근시간보다 좀더 빨리 일어나서 엄마 눈확인하라고. 눈 떠지나 앞은 잘보이나 보고 안그러면 병원데려가라하고 나는 잔다했어 그렇게 잠이 올때쯤 언니한테 카톡이 연달아 오더라 엄마깨우라고 이거 위험하다고 실명될수도있다고..난 바로 일어나 자고있는 엄마를 깨웠어 눈좀 떠보라고 떠볼라고 노력좀해보라고 지금 잠이오냐고 실명되게 생겼는데 왜 이렇게 태평하냐고 뭐라고 따졌지.
언니한테 전화와서 응급실 가자해서 알겟다하고 언니올때까지 화장실에서 흐르는 물로 엄마 눈을 봐주면서 깜박이라고 하고 있었어. 그때 엄마가 한마디하더라. 응급실 가야겠다. 옷을 입히고 지갑이랑 다챙겨나와 밖으로 나왔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엄마는 걷는게 무서워보였어 동동거리면서 멈칫거리고 진짜 시각장애인이된 느낌이였을꺼야. 우리도 이런적은 없었으니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는데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어.우리가 걷는거 하나하나 말해주고 계단올라가야된다 내려간다 하면서 엄마를 끌고 택시타러 가는데 나는 가깝고 그나마 지리를 아는 이대목동으로 가고싶었어. 근데 엄마는 자꾸 일산병원으로 가자는거야 일산은 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만약 갔다가 출근시간까지 병원에 있으면 교통도 모르고 불편하니깐 여러므로 나는 일산병원은 별로였는데 엄마말을 따라 경기 택시를 타러갔어
근데 또 엄마를 택시에 앉히는게 문제더라 앞이 안보이니 손발이 어색하고 바닥에 앉기도하고 옆으로 앉기도하고 왼발 왼손같이 들어가고 결국 우린 목소리가 높아지고 엄마로 답답해 화나났지 여차저차해서 태우고 가는데 그냥 막막한거야. 술때문에 2년전에 일산병원을 왓으면서 어떻게 변한게 하나없을까부터 내가 너무 지치고 나쁜년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는거야. 엄마가 아픈데 걱정보다는 만약 실명되면 어떡하지 막막하다 차라리 그냥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는 지난 5년동안 엄마한테 너무 지쳐있었고 내가 미쳐버릴꺼같았어 정말 정신병원가서 치료받아야겠단 생각까지 들면서 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조울증에 걸린 사람마냥 종일 힘이 없다가 눈물이 나고 일하다가도 울컥을 몇번한지도 모른체 참고 또 참았어
이런 생각만 생각하다 일산병원에 도착해 내가 보호자로 들어가서 진찰받으면서 엄마얘기를 듣는데 오후 2시쯤에 염색을 했다드라. 그시간이엿으면 병원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미련하게 왜 참아서 이지경까지 오게 만드는지 답답했어 치료받으러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염색약이 흘러 닦는데 계속흘러서 눈을 물로 계속 닦았고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 않았다고 좀아파서 술 반병마시고 잤다는데 일어나니 눈을 못뜨는 상태인거지 아프면 연락을 하던가 해야지 술을 왜 먹는지 난또 화나가 막 뭐라했어 미안하다고 이제 잘하겠다고 말하는 엄마를 보는데 내가 그말을 이제 어떻게 믿어..믿음이 하나도 안가 이번에는 얼마나 갈련지 이런생각뿐이고 의사를 만나 치료받는데 앞이보이지 않는 사람을 이쪽으로 와라. 저기 앉아라. 도와주지도 않고 말만하는데 그태도에 너무 화가나 왜이렇게 치료하는태도가 싸가지없냐 꽁짜도 아니고 돈내고 치료받는데 왜 의사가 이따구냐 목끝까지 나올려는 말을 괜히 꺼내면 엄마치료에 불똥튈까봐 참고 또참고 내가 엄마 이끌고 알려주고 앉혀주고했지. 의사얘기듣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염색약이 많이 들어간거같다 하는데 각막이 다 까져서 많이 아프실꺼라고 하더라 시력검사하는데도 완전 큰 글씨만 보이고..원래 저정도는 아니엿는데 생각하면서 치료받고 월요일날 다시 병원오라해서 2시예약하고 수납하고 약받고 택시타면서 언니한테 내가 월화 쉬니까 너가 내일만 셔서 엄마좀 돌봐라했지 근데 언니도 내일부터 행사라 못쉰다하고 나는 일요일까지 쉬면 좀 눈치보이고 더구나 알바생도 안오는날이라 내가빠지면 3명이서 해야하니깐 미안했지 그래도 직장보단 엄마이기에 실장님한테 어떻게 말할까 생각하며 집에 3시에 도착했어 엄마 눕히고 전화할까 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인거같아 카톡으로 남겼지 상황이 이러해서 못가겟다고 보내고 잠들려하는데 내가 너무 죄책감 드는거야. 언니가 아니였음 엄마는 병원를 가지 않앗을테고 다음날 눈도 못뜨고 우리도 출근해서 없어서 집안 돌아다니면 다리 찌고 했을텐데 정말 실명됬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내가 무책임한게 느껴져서 화도나고 정말 슬프더라. 잠도안오고 눈물만 나오는데 이상황도 내마음도 다 맘에안들고 너무힘들고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울다잠들었는데 눈뜨니까 6시더라 실장님은 아직도 카톡을 안읽었고 난 신경쓴채로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7시 30분까지 안읽으시길래 전화하니까 전화가 꺼져있더라고. 그래서 이모한테 전화하니 괜찮으니 오지말래 그렇게 죄송하다 전화끊고 생각하니 내가 꿈을 두개나 꿨더라. 하나는 실장님이 상황봐서 점심전까지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해서 어찌된건지 설명하는 꿈이였고 하나는 너꿈을 꿨어. 너네애들이랑 너랑 친구네서 놀고있는데 너가 날 친구네로 초대했어 아는애들은 알고 모르는애들도 있는데 다 말을 한건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채 너따라 가서 애들하고 놀고하는데 애들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다른친구가 내옆에 있었는데 너가 나한테 뽀뽀를 하는거야. 내가 너무 놀래서 너 이래도 되냐고 물으니까 해맑게 씩 웃고 마는데 다 말을 한건지 애들도 별말안하고 그러다 깼다
지금나는 엄마랑언니랑 밥먹고 엄마약 먹이고 방에 왔어. 너랑 연락안하는 사이에 나는 많은 일이 있었고 난 많이 힘들었어 몸과마음이 지치니 나쁜생각을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재희랑 있으면서 너가 정말 연락한통도 할 여유가 없었을까 싶다 너를 싫어진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든것도 아니야 그냥 궁금하다 정말 연락할 시간이 몇분도 없었는지. 몇 답장마져 대충인걸 보니 답장할 맘이 별로 없어지더라 그냥 집가면 연락오겠지 하고 기다리기엔 넌 안올꺼같았어 그냥 내심신이 지쳐서 이런저런생각이 드나봐 정말 너한테 기대안겨서 울고싶었는데..재밌게놀고 여유있을때 연락해
너가 옆에 있었지만 난 너무 외롭고 힘들었다
집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고개를 드는 순간 엄마는 거실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또 술이나 수면제를 먹었구나 이생각이 들더라. 왜그러고있냐는 내물음에 엄마는 웅얼거리는 말로 앞이 안보인다고 답했지 무슨말이냐고 말좀 똑바로 해보라고 하니 염색을 하다 눈에 들어갔는데 눈이 안보이고 안떠진다고.. 난 젖은 수건을 주고 눈물을 많이 흘리라고 햇지 많이 흘렸다고 물로도 많이 씻었다고 말하며 방으로 가는데 잔다고 하더라. 괜찮냐고 그러다 실명되는거 아니냐는 말에 내일보고 응급실 가던가 한다고.. 그때가 12시 다되갈 시간이였는데 난 응급처치도 했으니 일찍 자야겠다 싶어 울다가 누웠어 그러고 언니한테 카톡했지 내일 출근시간보다 좀더 빨리 일어나서 엄마 눈확인하라고. 눈 떠지나 앞은 잘보이나 보고 안그러면 병원데려가라하고 나는 잔다했어 그렇게 잠이 올때쯤 언니한테 카톡이 연달아 오더라 엄마깨우라고 이거 위험하다고 실명될수도있다고..난 바로 일어나 자고있는 엄마를 깨웠어 눈좀 떠보라고 떠볼라고 노력좀해보라고 지금 잠이오냐고 실명되게 생겼는데 왜 이렇게 태평하냐고 뭐라고 따졌지.
언니한테 전화와서 응급실 가자해서 알겟다하고 언니올때까지 화장실에서 흐르는 물로 엄마 눈을 봐주면서 깜박이라고 하고 있었어. 그때 엄마가 한마디하더라. 응급실 가야겠다. 옷을 입히고 지갑이랑 다챙겨나와 밖으로 나왔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엄마는 걷는게 무서워보였어 동동거리면서 멈칫거리고 진짜 시각장애인이된 느낌이였을꺼야. 우리도 이런적은 없었으니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는데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어.우리가 걷는거 하나하나 말해주고 계단올라가야된다 내려간다 하면서 엄마를 끌고 택시타러 가는데 나는 가깝고 그나마 지리를 아는 이대목동으로 가고싶었어. 근데 엄마는 자꾸 일산병원으로 가자는거야 일산은 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만약 갔다가 출근시간까지 병원에 있으면 교통도 모르고 불편하니깐 여러므로 나는 일산병원은 별로였는데 엄마말을 따라 경기 택시를 타러갔어
근데 또 엄마를 택시에 앉히는게 문제더라 앞이 안보이니 손발이 어색하고 바닥에 앉기도하고 옆으로 앉기도하고 왼발 왼손같이 들어가고 결국 우린 목소리가 높아지고 엄마로 답답해 화나났지 여차저차해서 태우고 가는데 그냥 막막한거야. 술때문에 2년전에 일산병원을 왓으면서 어떻게 변한게 하나없을까부터 내가 너무 지치고 나쁜년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는거야. 엄마가 아픈데 걱정보다는 만약 실명되면 어떡하지 막막하다 차라리 그냥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는 지난 5년동안 엄마한테 너무 지쳐있었고 내가 미쳐버릴꺼같았어 정말 정신병원가서 치료받아야겠단 생각까지 들면서 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조울증에 걸린 사람마냥 종일 힘이 없다가 눈물이 나고 일하다가도 울컥을 몇번한지도 모른체 참고 또 참았어
이런 생각만 생각하다 일산병원에 도착해 내가 보호자로 들어가서 진찰받으면서 엄마얘기를 듣는데 오후 2시쯤에 염색을 했다드라. 그시간이엿으면 병원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미련하게 왜 참아서 이지경까지 오게 만드는지 답답했어 치료받으러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염색약이 흘러 닦는데 계속흘러서 눈을 물로 계속 닦았고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 않았다고 좀아파서 술 반병마시고 잤다는데 일어나니 눈을 못뜨는 상태인거지 아프면 연락을 하던가 해야지 술을 왜 먹는지 난또 화나가 막 뭐라했어 미안하다고 이제 잘하겠다고 말하는 엄마를 보는데 내가 그말을 이제 어떻게 믿어..믿음이 하나도 안가 이번에는 얼마나 갈련지 이런생각뿐이고 의사를 만나 치료받는데 앞이보이지 않는 사람을 이쪽으로 와라. 저기 앉아라. 도와주지도 않고 말만하는데 그태도에 너무 화가나 왜이렇게 치료하는태도가 싸가지없냐 꽁짜도 아니고 돈내고 치료받는데 왜 의사가 이따구냐 목끝까지 나올려는 말을 괜히 꺼내면 엄마치료에 불똥튈까봐 참고 또참고 내가 엄마 이끌고 알려주고 앉혀주고했지. 의사얘기듣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염색약이 많이 들어간거같다 하는데 각막이 다 까져서 많이 아프실꺼라고 하더라 시력검사하는데도 완전 큰 글씨만 보이고..원래 저정도는 아니엿는데 생각하면서 치료받고 월요일날 다시 병원오라해서 2시예약하고 수납하고 약받고 택시타면서 언니한테 내가 월화 쉬니까 너가 내일만 셔서 엄마좀 돌봐라했지 근데 언니도 내일부터 행사라 못쉰다하고 나는 일요일까지 쉬면 좀 눈치보이고 더구나 알바생도 안오는날이라 내가빠지면 3명이서 해야하니깐 미안했지 그래도 직장보단 엄마이기에 실장님한테 어떻게 말할까 생각하며 집에 3시에 도착했어 엄마 눕히고 전화할까 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인거같아 카톡으로 남겼지 상황이 이러해서 못가겟다고 보내고 잠들려하는데 내가 너무 죄책감 드는거야. 언니가 아니였음 엄마는 병원를 가지 않앗을테고 다음날 눈도 못뜨고 우리도 출근해서 없어서 집안 돌아다니면 다리 찌고 했을텐데 정말 실명됬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내가 무책임한게 느껴져서 화도나고 정말 슬프더라. 잠도안오고 눈물만 나오는데 이상황도 내마음도 다 맘에안들고 너무힘들고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울다잠들었는데 눈뜨니까 6시더라 실장님은 아직도 카톡을 안읽었고 난 신경쓴채로 자고 깨고를 반복하다 7시 30분까지 안읽으시길래 전화하니까 전화가 꺼져있더라고. 그래서 이모한테 전화하니 괜찮으니 오지말래 그렇게 죄송하다 전화끊고 생각하니 내가 꿈을 두개나 꿨더라. 하나는 실장님이 상황봐서 점심전까지 출근하라고 해서 출근해서 어찌된건지 설명하는 꿈이였고 하나는 너꿈을 꿨어. 너네애들이랑 너랑 친구네서 놀고있는데 너가 날 친구네로 초대했어 아는애들은 알고 모르는애들도 있는데 다 말을 한건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른채 너따라 가서 애들하고 놀고하는데 애들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다른친구가 내옆에 있었는데 너가 나한테 뽀뽀를 하는거야. 내가 너무 놀래서 너 이래도 되냐고 물으니까 해맑게 씩 웃고 마는데 다 말을 한건지 애들도 별말안하고 그러다 깼다
지금나는 엄마랑언니랑 밥먹고 엄마약 먹이고 방에 왔어. 너랑 연락안하는 사이에 나는 많은 일이 있었고 난 많이 힘들었어 몸과마음이 지치니 나쁜생각을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재희랑 있으면서 너가 정말 연락한통도 할 여유가 없었을까 싶다 너를 싫어진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든것도 아니야 그냥 궁금하다 정말 연락할 시간이 몇분도 없었는지. 몇 답장마져 대충인걸 보니 답장할 맘이 별로 없어지더라 그냥 집가면 연락오겠지 하고 기다리기엔 넌 안올꺼같았어 그냥 내심신이 지쳐서 이런저런생각이 드나봐 정말 너한테 기대안겨서 울고싶었는데..재밌게놀고 여유있을때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