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술먹고 꼬장부리는 시엄마때문에 짜증나미치겠어요

아오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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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엄마 술만먹음 전화해서 사람을 달달 볶아대는데
진짜 아주 쌍욕이 나올거 같아요ㅡㅡ
저희 주말부부 한지 5개월됐는데 그쯤부터 술만먹음 전화해대고 헛소리 막말 미안하다 3종세트 미치겠습니다
신랑한테 어머니 왜저러시냐고 새벽에 전화해서 잠못자게 하고
혼자 우셨다가 좋으셨다가 난리도 아니라고 당신이 얘기좀 해보라고 하는데도 그때뿐이고 또 전화에 전화를 반복합니다
어머님이 신랑을 무서워해요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ㅡㅡ아들인데 어려워합니다
만만한게 저예요
하루건너한번씩 길면 사흘건너한번씩 전화잡고 본인아드님껜 얘기하지말라고ㅡㅡ자기가 속풀이할데가 없다고 달달볶는데 진짜 한계가 옵니다
네네 대답만하고 피곤한기색 보여도 안듣습니다
실컷 떠들다가 혼자 섭섭했다가 좋았다가 조울증같아요
시누랑 같이사시는데 시누한텐 안그럽니다 아버님은 8시면 주무시고요
혼자 술을 드시는건지 뭔지 미치고 환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