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후 재회

2016.05.19
조회8,319

저는 20대초반 여자구요

 2년만난 남자랑 헤어지고 3개월 됬었는데 먼저 연락이와서 최근 다시 만나고 있어요

서로 잘못하고 있는걸 고치지않아서 싸우고 풀고 반복하다가 지쳤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하고 바로 잡았지만 남친은 이젠 아닌것 같다고 울고불고 잡아도

냉정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한달째는 많이 힘들었는데 두달째되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3개월 접어들때 남자를 소개받았고 연애를 할뻔 했지만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혼자 친구도만나고 공부도하고 학교도다니면서 정말 이젠 생각나도 생각만날뿐이구나 할 쯤 전남친이 잡더라구요 처음엔 연락와도 단호하게 끊었는데 그 후로도 집앞에오고 한번 보자고 연락이 계속 오니까 만나진 않았지만 없던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었거든요 남친도 많이 좋아해줫었고.. 친구들은 차단하라고 하지만 차마 그건 못하겠더라구요

그러고 어쩌다 보기로 해서 봤는데 처음엔 오랜만이라 어색하다가도 시간지나니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고나니 더 혼란스럽고 정말 이젠 끝난 사이라생각했고 나름 마음 정리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다시만나자는 말에 많이 고민을 했고 반복일수도 있는거 알지만 다시 만나게 됬어요

남자가 다시만나서 하는말이 헤어지고 자신을 저만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걸 느꼈었고 자기가 정말 좋아한 사람은 저엿대요 순간들이 너무 생각이나고 만날때 못했던 것들이 후회가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 제가 다시만났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은게

저랑헤어지고 엄청힘들었는데 얼마안가 여자친구가 생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는데 정말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헤어져있던 시간이니까 잘못한건 아니지만

정말 쉽게 여자를 바로 사겼다는 말이 충격이었고 관계도 했다고 하니 너무 말로 표현못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하는말이 그 여자를 만나면서 자기는 그여자를 좋아하지 않았더래요

항상 저와 비교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여자 모든 행동 말투 외모 모든게 싫어지져서 한달 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은 저였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하게 됬대요... 차라리 그이야기를 듣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언젠가 알게될거 지금아는게 나은거겠죠 근데 얘기를 들은 후로 계록 머리속에 떠나질않아요 다른 여자랑 있는 남친모습 다른 여자랑 연인이었었다는 자체가 너무 저를 힘들게하네요.. 솔직히 쟤가 남친을 지금 헤어지기 전처럼 좋아하진 않아요.. 3개월간 마음정리를 어느정도 했었으니까 근데 예전 추억들을 생각하다가 그사람이 다른여자와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정말 너무 괴롭네요.. 그러다가 저도모르게 남친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는것 같아요.. 재밌게 놀다가 그생각이나고 그러네요

그래도 다시만나기로 했으니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냥 이런말은 친한 친구한테도 말하기 힘들어 여기다 적어봐써요.. 조언해주실게 잇으면 꼭 조언 부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