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가 의도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txt (충격주의)

kkk2016.05.20
조회103

메갈이 "여성혐오"딱지를 붙여놓는 수많은 사건들,

작게는 장동민,레바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범죄율, 데이트폭력, 살인사건까지..

이러한 사건들에 하나같이 "여성혐오" 딱지를 붙이는 목적은 단 하나다.

바로 "보혐"이라 일컬어지는 남성들의 착취 거부 운동에 재갈을 물리는 것임.


근본적인 문제는 '여성혐오'라는 표현의 왜곡에 있다. 남자들이 비용의 공동 부담, 의무와 책임, 권리의 분배를 요구하고 남성착취를 반대하는 것이 어떻게 '여성혐오'이겠는가.

이 부분은 이 담론을 처음에 이끌었던 남초의 실수도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통베가 "___"과 "더치페이"라는 전혀 다른 성격의 텍스트를 모두 "여혐"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었고.
주갤은 보트릭스에서 빠져나와 불공정거래에 응하지 말자는 주장을 "보혐"으로 칭했음.

사실 이게 어떻게 "혐오"이겠냐마는 그냥 입에 착착 붙으니까 여혐,보혐이라고 한거지.(물론 진짜 감정적 혐오를 한 사람도 있음)

아무튼 지금은 메갈이 이걸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
<감정적증오=여성혐오=남성착취반대> 이 세가지를 동급으로 규정하여 남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자는 여성혐오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것.

꼴페미들이 성범죄1위, 몰카범, 잠재적 살인마 등으로 논쟁을 이끌어가는 것은 결국 "너희의 권리를 찾으려 말라"는 입막음이며, 재갈을 물리는 것이다.


내가 말한것의 실제 사례가 바로 메갈의 탄생 단계에서 나타난 모습인데,
시기적으로 여성시대가 태아기생충, 스르륵탑씨, 오유성폭행주작, 장동민마녀사냥, 서지수루머 건 등으로 집중포화를 받고 있을때,
주갤발 보혐(실제로는 남성착취반대)이 여러 커뮤니티 등지에서 확대되고 있었음.

이러한 상황적 배경속에서 등장한 메갈리아가 한 행동은 '여성시대 옹호'도 아니었고, '남성착취반대에 대한 반론'도 아니었다.

바로 '몰카찍지 마세요, 성범죄 1위 한남충아' 였음.

남성의 범죄를 들먹이며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원천봉쇄하고, 상대의 의견과 주장을 묵살하는게 그년들의 방식이다.

부부, 연인 사이에서도 여자들이 사소한 잘못이나 오래전의 잘못을 계속 들먹이며 남자들의 약점을 잡아 의사를 묵살하는 행위를 '주도권을 잡는다'고 표현하던데, 그같은 행위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또다른 사례는 앞서도 잠깐 언급된 여시의 오유성폭행주작 사건인데,
여시 회원들이 오유 내에서 집단적인 추천,반대 행위를 했냐 안했냐의 여부로 전쟁중일때, 여시회원 하나가 "나 오유회원에게 강간당했다"고 폭로함.
사실 여시가 오유내에서 집단행동을 했냐,안했냐와 성폭행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 사건이지만 여시는 성폭행 폭로를 계기로 불리한 상황을 타개, 또는 역전해보려 시도했지.

이처럼 여자가 남자의 범죄, 특히 성과 관련한 치부를 자극하여 이익을 꾀하는 일은 꽤나 잦은 일이다.

아무튼 경찰까지 개입한 결과 성폭행은 없던 일이며, 해당 여시회원의 허언으로 밝혀졌고. 여시에서는 "차라리 성폭행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마저 나왔음.

지금 강남역 상황도 마찬가지다. 무고한 여성이 무참히 살해됐는데 가장 신나서 설치는 것들이 누군지 봐라.


사실 <여자라서 죽었다>와 <6.9 __>은 근본적으로 같은 전략이다.
"한국 남자는 이런 면에서 하자가 있고, 저런 면에서 문제가 있으니 불량품인 너희는 권리도 요구하지 말고 닥치고 착취당하라"는거다. 이건 여자들의 '결혼 해준다' ,'연애 해준다', '섹스 해준다'는 사고방식에 깊이 관련된 행동임.

얼마전 박명수 라디오에서도 어떤 여자가 '결혼 기념일은 남자가 무릎꿇고 청혼한걸 여자가 승낙한 날이니 여자가 축하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 표현에도 잘 드러나지.


아무튼 강력범죄나 6.9__ 타령하는 것은 결국 '내가 결혼하고 연애 해주는 것에 감사한줄 알아야지 감히 권리를 요구해? 니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너한테 내가 얼마나 아까운 존재인지 알려주겠어'라는 표현인거다.


마지막으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물론 범죄 자체는 조카 잘못한게 맞는거다. 또 범죄를 지탄하고 예방하려고 하는 것도 맞는 것이고, 내가 범죄 그 자체를 옹호하거나 변호하는 것도 아님.

다만 그것을 여성이라는 집단의 이해득실에 이용하는 것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는거다.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욕한것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그걸 약점잡아 생일에 이벤트를 요구하지 말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