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변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상담이나 조언이라도 요청해보려고 했지만 제 지인 = 그 애의 지인이라고 할 정도니 네이트에 가입까지 해서 글이나 한번 올려봅니다.
요는 짝사랑입니다.
솔직히 제가 살면 얼마나 살았겠냐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20년...제 앞가림을 스스로하기 시작한 지난 9년 동안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를 사랑해보거나 마음 속에서 이렇게나 담아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눈만 감아도 그 애가 떠오르고 이름을 되뇌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을 떠올리면 심장이 초당 몇십번은 뛰면서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연락은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를 꼭 하면서 카톡은 언제 어디서나 사소한 것도 주고받는 사이죠.
정말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같은 과 동기로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몰래 좋아하는 그 애는 어느날부터 제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랑 단 둘이서 아버님이 운영하신다는 노래방에 가서 술을 마셨다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질 않나, 최근에는 사진을 꾸며주는? 이상한 앱으로 셀카를 찍어서 보낼 때마다 전 걱정이 됩니다.
물론 그 사진을 볼 때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아무런 사람들에게나 이러진 않을까. 특히나 여자 둘이서만 술을 마신다는 이야가를 했을땐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음...이런 이야기를 할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 잡소리가 많았네요.
결국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형 누님들이 보기에 거절을 할 거라고 해도, 제 마음만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제가 이기적이고 못된 놈일까요?
이제 갓 대학생이 된 놈입니다
이번 년도로 대학생이 된 놈입니다.
솔직히 주변 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상담이나 조언이라도 요청해보려고 했지만 제 지인 = 그 애의 지인이라고 할 정도니 네이트에 가입까지 해서 글이나 한번 올려봅니다.
요는 짝사랑입니다.
솔직히 제가 살면 얼마나 살았겠냐라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20년...제 앞가림을 스스로하기 시작한 지난 9년 동안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를 사랑해보거나 마음 속에서 이렇게나 담아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눈만 감아도 그 애가 떠오르고 이름을 되뇌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을 떠올리면 심장이 초당 몇십번은 뛰면서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연락은 하루에 한번씩은 통화를 꼭 하면서 카톡은 언제 어디서나 사소한 것도 주고받는 사이죠.
정말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같은 과 동기로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몰래 좋아하는 그 애는 어느날부터 제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랑 단 둘이서 아버님이 운영하신다는 노래방에 가서 술을 마셨다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질 않나, 최근에는 사진을 꾸며주는? 이상한 앱으로 셀카를 찍어서 보낼 때마다 전 걱정이 됩니다.
물론 그 사진을 볼 때마다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아무런 사람들에게나 이러진 않을까. 특히나 여자 둘이서만 술을 마신다는 이야가를 했을땐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음...이런 이야기를 할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 잡소리가 많았네요.
결국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하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형 누님들이 보기에 거절을 할 거라고 해도, 제 마음만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제가 이기적이고 못된 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