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어떻게해야될지

샹콤발랄2016.05.20
조회138
말 그대로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당뇨, 고혈압, 천식, 고지혈증, 갑상선 기능저하에 최근에는 섬유근통증 증후군 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까지 걸려 매달 부산대 병원에서 진료를보고 약을 처방받아 타먹습니다.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통증때문에 진통제 없이는 잠을잘수도 없고 특히 2015년 5월부터 천식과 당뇨가 심해져 집에서 약으로만 해결이 될수없는 상태이기에 입윈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중간에는 입원도중 증상이 악화되어 앰불런스를 타고 백병원 응급실까지 이송된적도 있구요.

지금현재도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중에있는 상태입니다.
계속되는 병원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어머니에게 며칠전 서울심사팀에서 내려왔다면서 병원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최근 1년간 보험금 청구를 많이 하였다고 2014년에 입원을 하면서 토요일에 외출을 했던자료를 들고와서는 아픈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돌아다닐수 있냐고 트집을잡으면서 보험사기로 수사요청 진정서를 낼것이라고 어떻게 하실건지 결정을 하고 연락을 달라면서 어머니몰래 저한테만 살짝 와서는 회사에 보고를 할때 자기가 피해안가게 해볼테니 이번주중으로 연락을 달라더군요.

처음에는 무슨소린지 의아했습니다. 이 사람이 돈을 원하는건지... 꼭 뉘앙스가 그쪽으로 원하는듯 해서 진짜 돈이라도 살짝 찔러주고 아픈엄마 맘 편하게 할까 하다가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보험사의 이득보다 워낙 자주 아프니까 보험사쪽에 손해가 보이는 상황이니 해지를 유도하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약관에도 없는 소리를 해대면서 ... 병원에서 정해진 시간에 진통제를 맞아야 그나마 편하게 움직일수있는 사람에게 와서는 이고객은 앞으로도 상태가 호전되기보다 증상이 더 심해질듯 하니 몇년이 지난 그 주말에 외출몇번한 자료 억지로 꾸역꾸역 찾아와서는 보험사기로 소송을 하겠다는것이 말이되는겁니까?

가입할때는 온갖 사탕발림 소리로 질병대비걱정은 없을거다 해놓고 이렇게 고객이 몸이 아프고 힘들때 찾아와서는 저런 소리를 하니... 이게 고객을 요즘말로 호갱으로 보고 협박하고 우롱하는것 아닙니까?

소송? 한다해도 찔릴거 없고 당당합니다.저희 엄마 죽을고비 넘긴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틀전에 저희남편도 그 심사팀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한달에 보험을 여기저기 막 가입했다는 있지도 않은 말까지 했다는군요.

지금 저희엄마 보험 3개 들어있고 하나는 올해가 만기고 하나는 만원짜리 하나. 그리고 k*b생명 들어놓았습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보험?
도대체 어디가 고객과 함께 하는 겁니까?
아픈사람 한테 와서 해지하라고 안그러면 소송건다고 협박하는 보험이 고객과 함께 하는건가요?
이런방식이 k*b생명의 영업방식 인가요...

원래 다른 보험사도 이러는건지 저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