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더억울한지...?

날강도네2016.05.20
조회298

와진짜 어처구니가없어 글을쓰네요

얼마전 급하게 서울을가야해서 택시를까까오로 불렀습니다
바로택시가 코앞에있길래 더정신없이바로 내려갔죠
내려갔더니...

제가 급하게 콜하느라 서울택시만부른다는게 그냥 불렀나봅니다

너무죄송해서 사과드리고 정말죄송하다 했더니

여기까지왔으니 기본요금3천원을달라는겁니다?
ㅇ.ㅇ? 네? 하니 손님도놓쳤다며 어이가없는말을하시더군요

아...저도 항상택시를타니 좀먼곳에서오셨거나했다면 말하지않아도 드렸겠지만 진짜 코앞에서 와놓고 너무뻔뻔하게 말하더군요

니돈은 아깝고 내돈은 안아깝냐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면다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기도안차더군요 그돈이면 그냥 택시타고 가는거랑별차이도없는데 그렇다고 그택시 타고나가는것도 싫고 진짜 짜증나더군요

그러면서 가지도않고 버티는데...급해죽겠는데 저도늦었고 그냥3천원주면서 가시라고 했습니다

결국 택시다시부르고 일보고돌아오는데 생각할수록 기가막히더군요 너무나당연하게
달라는게 그래서120에 신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왠일인가요 오늘 시청에서전화왔는데

택시기사가 억울하다고했다네요...
하...대체누가억울한건지 모르겠네요
위치 올려요 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