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21시 ~ 5월 19일 07시까지 근무편성대로 여느때와 다름없이 밤샘근무하고 있었지요.
근무가 끝나갈 무렵(5월 19일 05시 25분에) 승용차(00조 0000)한대가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하며 이른 시간인 만큼 밝은 인사를 보내고 통행권을 주시기만 기다렸습니다. 약 1분가량 눈을 위아래로 쳐다보며 비웃는듯한 묘한 웃음만 지으며 쳐다보기에 다시 통행권을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대답이 없고 쳐다만 보기에 혹시 외국인인가? 아니면 통행권을 분실했나? 생각하다가 또 약 2분이 지났습니다.
다시 통행권을 주십사 요청했을 때 “요금못줘!”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였습니다.
무슨일 있나싶어 “왜 그러시는지요?”하고 물어봤더니
고속도로 분기점에 “노루가 죽어있는데 왜 치우지 않느냐”고 하면서 사고 날 뻔 했다고 하는 것 이였습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즉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하였는데도
“순찰을 돌아서 즉시 치웠어야지”하면서 그냥 가시려고 하기에 “고객님”하고 불렀습니다.
고객이 있는 상태에서 사무실에 인터폰으로 내용을 얘기하고 사무실에서는 즉시 콜셀터에 연락했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하이패스 카드를 꺼내들고 그냥 갈테니 도로공사 사장한테 처리결과를 본인에게 통보해주고 정식으로 요금청구하라는 것이였다.
요금소 부스에서 고속도로 진입로까지는 약 1km가 되기 때문에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상황인지 잘 모르는일이라서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처리한다고 이해시키려 노력했지만 막무가내였다.
난감했지만 진정을 시키고 요금을 요구했더니 하이패스 카드를 줄 듯 말 듯 몇 번을 받으려하면 다시 주지않기를 반복하더니 급기야 주셔서 결재는 마쳤다. 또다시 환불해줄 것을 요청하기에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 진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하고 인사했다. 그랬더니 “내끼이놈!”하면서 할아버지가 손주 나무라듯 호통을 치는것이였다. 황당했지만 뒤에 차가 들어오기에 무시하고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했다 그랬더니 “수고”하면서 가버렸다.
두통이 심한 상태에서 약 한 시간후 퇴근했다.
밤새근무해서 피곤했지만 잠이오지 않았다.
명함을 받았는데 다시 한번 보았더니 광주시청 공무원이었다.
무시당하고 천대받았고 “내끼이놈!”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사과를 받고 싶었다.
잘못한 게 없이 마냥 멸시받고 “나이런사람”이라면서 명함을 주었던 것이 대단한 사람이고 나같은 사람은 우습게 보였다 싶어서 전화했다.
전화를 받기에
퇴근해서 생각해보니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운전중이라고 하길래 전화를 끊으려 할 때 “잠깐만”하면서 용건만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사과 받고 싶다”고 했더니 그럴 맘이 들었다면 “사죄드린다”고 했다. “그런데 단서가 있다.”
“당신도 인생을 많이 배워야 한다고 했다.”
어이가 없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내년이면 육십에 접어드는 나에게 인생을 배우라니
그러더니 지금 수업중이라면서 수업끝나면 통화하자고 했다.
“그럼 편한시간에 전화 주십사 했더니” , “아니, 전화는 10분후에 당신이 하라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더 화가 치밀었지만 수업중이라고 해서 참고 있었다. 그러자 2~3분후에 전화가 걸려왔다.
받었더니 지금 00고등학교 초청강연하러 왔다면서 수업이란 교실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차속에서도 하는거라면서 차속에서 2명에게 강연을 했다는 것이다.
무슨 초청강연이 자가용 차속에서 학생 두명에게 하는 강연이 있나 싶으면서도 나와는 별개문제라서 신경쓰지않고 “많이 놀라신 것은 이해했지만 인격적으로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했더니” 오히려 호통을 치는 것이였다.
“고객이 무슨말을 하든 어떠한 행동을 하든 다 받아주어야지 그걸 받아줄 수 없다며 더 배워서 일하라고 하였다.”
난 최선을 다했다고 했더니 그럼 그만 두라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사무실에 가서 도로공사 사장한테 전화한다고 겁박을 했다.
하라고 하였더니 사무실가서 항의를 하고 전화도 무려 30여분간 끊지도 못하게 하였다. 사무실 직원이 전화를 끊자고 했다.
피곤했지만 잠을 잘수가 없었다. 오후 2시 45분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도로공사에 민원을 재기했다면서 다시 한번 내용을 말하라고 했다.
참으로 한심하다.
“적반하장”이라고 밖에 표현할길이 없다.
공무원 명함에 <사무관>이라고 되있었다.
현실이 개탄스럽다. 우리도 인격이 있는데 마냥 이토록 험한꼴을 당하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눈치보며 살아가야하는 것인지 묻고싶다.
이런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공무원 신분이 대단한 것 인양 갑질하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다.
아버지는 현재연세(59세)보다 노안이셔서 더 늙어보이십니다.. 착각?이라고는 할수가 없지요
아버지 일입니다 억울합니다. 혼내줄 방법 없나요..
잠자기전에 가끔 눈팅만 하는데
제가 글을 쓸줄을 몰랐네요..
제 아버지는 약 1년전 요금소에 출근하십니다.
요근래 식사도 잘 못하시고 기운이 없어보여서
여쭤봤더니
A4용지 2장을 저에게 보여주시네요..
-내용-
저는 고속도로 00요금소에 근무하는 000입니다.
2016년 5월 18일 21시 ~ 5월 19일 07시까지 근무편성대로 여느때와 다름없이 밤샘근무하고 있었지요.
근무가 끝나갈 무렵(5월 19일 05시 25분에) 승용차(00조 0000)한대가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하며 이른 시간인 만큼 밝은 인사를 보내고 통행권을 주시기만 기다렸습니다. 약 1분가량 눈을 위아래로 쳐다보며 비웃는듯한 묘한 웃음만 지으며 쳐다보기에 다시 통행권을 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
대답이 없고 쳐다만 보기에 혹시 외국인인가? 아니면 통행권을 분실했나? 생각하다가 또 약 2분이 지났습니다.
다시 통행권을 주십사 요청했을 때 “요금못줘!”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였습니다.
무슨일 있나싶어 “왜 그러시는지요?”하고 물어봤더니
고속도로 분기점에 “노루가 죽어있는데 왜 치우지 않느냐”고 하면서 사고 날 뻔 했다고 하는 것 이였습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즉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하였는데도
“순찰을 돌아서 즉시 치웠어야지”하면서 그냥 가시려고 하기에 “고객님”하고 불렀습니다.
고객이 있는 상태에서 사무실에 인터폰으로 내용을 얘기하고 사무실에서는 즉시 콜셀터에 연락했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하이패스 카드를 꺼내들고 그냥 갈테니 도로공사 사장한테 처리결과를 본인에게 통보해주고 정식으로 요금청구하라는 것이였다.
요금소 부스에서 고속도로 진입로까지는 약 1km가 되기 때문에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상황인지 잘 모르는일이라서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처리한다고 이해시키려 노력했지만 막무가내였다.
난감했지만 진정을 시키고 요금을 요구했더니 하이패스 카드를 줄 듯 말 듯 몇 번을 받으려하면 다시 주지않기를 반복하더니 급기야 주셔서 결재는 마쳤다. 또다시 환불해줄 것을 요청하기에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 진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하고 인사했다. 그랬더니 “내끼이놈!”하면서 할아버지가 손주 나무라듯 호통을 치는것이였다. 황당했지만 뒤에 차가 들어오기에 무시하고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했다 그랬더니 “수고”하면서 가버렸다.
두통이 심한 상태에서 약 한 시간후 퇴근했다.
밤새근무해서 피곤했지만 잠이오지 않았다.
명함을 받았는데 다시 한번 보았더니 광주시청 공무원이었다.
무시당하고 천대받았고 “내끼이놈!”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사과를 받고 싶었다.
잘못한 게 없이 마냥 멸시받고 “나이런사람”이라면서 명함을 주었던 것이 대단한 사람이고 나같은 사람은 우습게 보였다 싶어서 전화했다.
전화를 받기에
퇴근해서 생각해보니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운전중이라고 하길래 전화를 끊으려 할 때 “잠깐만”하면서 용건만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사과 받고 싶다”고 했더니 그럴 맘이 들었다면 “사죄드린다”고 했다. “그런데 단서가 있다.”
“당신도 인생을 많이 배워야 한다고 했다.”
어이가 없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내년이면 육십에 접어드는 나에게 인생을 배우라니
그러더니 지금 수업중이라면서 수업끝나면 통화하자고 했다.
“그럼 편한시간에 전화 주십사 했더니” , “아니, 전화는 10분후에 당신이 하라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더 화가 치밀었지만 수업중이라고 해서 참고 있었다. 그러자 2~3분후에 전화가 걸려왔다.
받었더니 지금 00고등학교 초청강연하러 왔다면서 수업이란 교실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차속에서도 하는거라면서 차속에서 2명에게 강연을 했다는 것이다.
무슨 초청강연이 자가용 차속에서 학생 두명에게 하는 강연이 있나 싶으면서도 나와는 별개문제라서 신경쓰지않고 “많이 놀라신 것은 이해했지만 인격적으로 너무 심한거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했더니” 오히려 호통을 치는 것이였다.
“고객이 무슨말을 하든 어떠한 행동을 하든 다 받아주어야지 그걸 받아줄 수 없다며 더 배워서 일하라고 하였다.”
난 최선을 다했다고 했더니 그럼 그만 두라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사무실에 가서 도로공사 사장한테 전화한다고 겁박을 했다.
하라고 하였더니 사무실가서 항의를 하고 전화도 무려 30여분간 끊지도 못하게 하였다. 사무실 직원이 전화를 끊자고 했다.
피곤했지만 잠을 잘수가 없었다. 오후 2시 45분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다.
도로공사에 민원을 재기했다면서 다시 한번 내용을 말하라고 했다.
참으로 한심하다.
“적반하장”이라고 밖에 표현할길이 없다.
공무원 명함에 <사무관>이라고 되있었다.
현실이 개탄스럽다. 우리도 인격이 있는데 마냥 이토록 험한꼴을 당하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눈치보며 살아가야하는 것인지 묻고싶다.
이런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공무원 신분이 대단한 것 인양 갑질하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다.
아버지는 현재연세(59세)보다 노안이셔서 더 늙어보이십니다.. 착각?이라고는 할수가 없지요
누구에게도 쓴소리 한번안하고 항상 웃으시는 분입니다.
그저 사과한마디 듣고싶었을뿐인데요
공무원은 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