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과 하루를 보냇습니다

김연규2008.10.12
조회1,581

끝까지읽어주십시오

 

여자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우선 소개드리겟습니다 전 경북에 사는 20살이구요 대학교휴학하고 알바생이고 못생겻습니다 키도 작구 뚱뚱합니다

 

3~4달전 17살 아는여자애 만나로 갈때 제 친구2명과 17살아는여자애도 19살아는언니 한명을 델꾸왓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술을먹엇습니다 저는 비주류라 제친구2명과 여자애2명 술먹는걸 구경하다가

그 19살아는언니가 술에 꼬랏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셋이서 저여자 누가 따먹는지 내기 비슷하게시도를 해보기로햇습니다 일단 제친구 그냥 개성잇게 생기고 키큰 애 윤모씨가 들어갓습니다 실패하구나왓습니다 그리고 제친구중에 잘생긴애가 시도햇는데 안되다던군요 이번엔 제가 들어갓습니다 역시 실패햇습니다

그래도 전 말을 좀 잘해서 사귀자면서 그렇게 어느정도 시도한뒤 해어졋습니다 근데

그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를 받아보니 그19살여자애더라구요

그래 난 잘됫다 담에 만나면 끝까지해야지 이러면서 연락을 계속하다가 만나서

그렇게 그걸하구 계속연락해서 또 하엿습니다

그렇게 만남은 시작됫습니다 친구들도 다알게되고 걔친구들도 다알게되고 우리집에서 부모님한테 인사도드리고 일하는곳 사장님 등등 그렇게 정식으로 ?사귀게되엇습니다

걔 걸레맞습니다 근데 남자도 싹정리하고 저만 바라보는거예요 걔친구들이 그랫습니다 정말이라고

제친구들도 잘은모르지만 진심인거같다고 첨엔 걸레같앗지만 그래도 잘한다고

그래도 전 불안에 떨면서 사겻는데 어느날 걔가  왕기춘을 보로간다면서 싸인을받아오고 그런거예요 싸이일촌도하고 그뒤 들어가보니 걔홈페이지에 왕기춘 사진이잇더라구요 전 장난이나해볼까하고 메인사진못알아보는척하면서

"메인사진 누구야 설마설마 걱정햇더니 정말이엿네 ...후 난 뭐가되는걸까 잠시 놀아줘서 고맙다 연락그만하자"

그러고 일을하로갓는데요

걔가 "머야 ㅋㅋㅋㅋ오빠장난해요ㅠ? 왕기춘이잖아요"

이렇게 말할주알앗는데

걘 내가 진짜 착각하고 연락하지말라고햇다고 연락도못하고 술마시고 울면서 절 정리햇엇나봐요

내말이라면 다듣거든요 물떠와 뭐 해라 설겆이 해라 뭐해라 뭐해라 뭐좀 사와 이런거 다듣는데

장난인줄 모르는줄 알고 "연락그만하자" 이말때문에 연락도 못햇던거예요 그렇게 해어지고

제친구 신모씨의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다시잘해보라구 진짜 언니 오빠보고싶어한다고 오빠말만한다고 그래서 제가 만낫습니다

전 밤에일하고 낮에 자야하고 걘 학교를 낮에가는데 아프다고 하고 나왓는데요 우리집에 가서 자는데 옆에서 구경하고잇다가 제가 그래도  예전에 사귄 애니까 마음이 어느정도 남앗고 솔직히 하고도 싶어서 옆에 누우라고 하니까  눞더라구요 그렇게 키스하고 슴가 만져도되냐고 그러니까 괜찬대요 뭐뭐 그렇게 허락햇습니다 근데 내가 할때마다 사랑한다고해줫는데

"미안하지만 사랑한다고 못해주겟고 그냥 고마워 "

이러니까 막우는거예요

그뒤로 전 진짜 걔 뒷조사 뭐 등등 다하고 걔가 마음이 진심인줄알앗습니다

그래서 방금 네이트온 대화로 예기하다가 사귀자고 할려고하는데

 걔가 좀따가 말건대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왓어요 아는남자애가 만나자고해서 만나고왓다고 그래서 나는

설마 하고 그냥 넘어갓습니다

근데 또 대화를 안오는거예요 고백하고 다시잘해볼려고 기다리는데

전화가 오더니 남자목소리가 들리고 그떄 그 17살아는동생여자애랑 제 여친이엿던19살이랑

남자랑 술마신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랫습니다 17살짜리한테 전화해서 여친이엿던애보고

연락하지말라니까 중학교동창이래요 그리고 아는남자 만낫던건 자기 남친이엿대요

그래도 제가 화나서 이랫습니다

 

 

"남친친구엿던애랑도 할뻔햇는데 중딩동창이나 너 남친이랑 못하겟냐면서 걸레는 다똑같다

"아는척하지말라고 똥피하듯 돌아간다고"

등등 욕을 퍼붓고

 

정리해야겟다 생각하는데 걔가 문자가 왓습니다 17살여자애 폰봣다면서

 

"너무하네오빠"

나 "아는척하지마

"아는척안할게미안"

나"너무한건너지 내기분생각해봣냐너랑 다시사귈려고햇는데"

"미안 쇼해서"

나" ..?"

"응 나도 근데 슬프다 진짜조아햇던건만 안믿겨두믿어줘 잘지내요"

나"ㅇㅋ"

"잡고싶다"

나"미안"

"오빠 보고싶어요"

나"나 이제 여자 진심으로 안만난다 그냥 길가는여자 걸레 즐길란다

"난 괜찬은데 오빠볼수만잇으면 어떤식이든

나"너신경안쓰고 좋아할수도없다

"응 알아 근데 어떤식이든 찾아주라 욕해도되

나"만나게되도 넌 그냥 즐길뿐이야 니가 오빠 못믿게햇으니

제가 상처를 좀 심하게 줘서 이제 그만 연락해서 서로 편하게 할려고햇습니다

 

"그래도 오빠좋아요"

나"그럼 그러던가 나 여자만나고 넌그냥 즐길뿐이야

"각오햇지 그건 "

나"그럼 그러던가 ㅡㅡ 나 지금 안하고싶으니까 연락하지마라

"네.."

 

 

 

이렇게 상황이 종료되엇습니다 얜 걸레일까요 진짜 절좋아하는걸까요

진짜 17살아는동생말대로 중학교동창일뿐이엿을까요 그리고 아는남자애가 그냥 자기 보로왓다는데 진짜엿을가요 길어서 죄송합니다

 

 

추가로 대화한거 글남깁니다

< 잘난척하는거같아서 말안할려고햇는데요 ;;;참고로 잘난거없습니다 다들못생겻다구하고요

참구들어주세요 그여자애보고 넌 남자 아무도안만나고 난 여자만나고 즐기면서 넌 하고싶을때만부른다고 지금부터100일만 그렇게 니가 버틸수잇으면 다시예전처럼 돌아가준다니까 무조건 할수잇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