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 저는 20대 중반 남자이고, 딱히 어느 방향이나 어느 쪽도 아닌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 글은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혹시나 불편하신 점이 있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건, 한국사람들의 국민성에는 편가르기가 있나보구나 생각해요. 조선시대는 동인이니 서인이니, 해방 후에는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전쟁 후에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어느 지역 출신이니 에서부터 지금은 남자니 여자니 까지로 시끌시끌하네요. 군대문제, 여성관련정부기관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들, 여러 인터넷 웹사이트까지.
제가 궁금한 건, 저는 솔직히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이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왜 몇몇분들이 이렇게 남자니 여자니 로 편 가르기하고, 심한 비하발언까지 하면서 서로를 비난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투시는 분들은 종종 외국의 남,녀 사례를 들어가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외국 사례는 말을 안할께요. :-). 저흰 지금 한국이잖아요.
뭐 남자비하발언, 여자비하발언들이 심각할정도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앞에서 적었듯이, 남자편, 여자편 해서 싸우는 건 정말 이해가 안 가구요. 정치라든가, 다른 사회적 이슈같은 문제는 사람마다의 가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 남자는 틀렷어! 여자는 틀렸어! 하는 건가요?
인터넷을 보다보니, 어떤 분이 극단적인 표현으로 적으셨지만, '대부분의 범죄자는 남자다!' 라고 적으셨고, 이걸 본 다른 분은 '어린이집 선생님은 대부분 여자고, 여자들이 어린이 집 사건들을 일으켰다! ' 라는 식으로 맞받아치는 걸 보고, 두 분다 뭐랄까 한심해보였습니다.
마치, 남자와 여자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아예 생물학적 등등 으로 완전한 개별체로 나누고 싸우는 것 같더라구요.
마치, 인간이기전에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졌다 라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다들 아시잖아요, 인간이기에 남자와 여자인거.
얼마전에 강남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낫죠... 여자이고 남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 떠나셨고, 그 모습을 본 그 '사람'을 사랑한 한 '사람'이 오열하셨죠...
가해자는 '평소에 여자에게 무시당했다' 라고 말을 했고, 정신질환이 있다고 밝혀졌구요.
저는 가해자가 여성에게 무시를 당했다, 정신질환이 있다를 떠나, 그리고 희생자의 성별을 떠나
이건 가해자 그 사람 자체에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한 사람이 떠나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여졌는데도, 편을 갈라 논란을 일으키고, 서로 싸우려는 모습이 불편하고
이해가 안 가요.
그 사건의 진실과 가해자의 판결들 사건에 대한 것들보다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모습, 편 가르는 모습과 그것들이 점점 이슈화되가는 것은 이해를 떠나 상식이하 행동이라고 생각하구요.
누가 언제부터 차별을 해왔네, 어느 성별이 이런 발언을 했네. 성별을 떠나, 그 '사람'이 차별한거고, 그 '사람'이 발언 한겁니다.
'어느 성별은 잠재적인 범죄자야!'. 아뇨, 굳이 따지자면 인간들이 잠재적인 범죄자죠.
하물며 하다하다 남자와 여자로 싸우는 상황이 왔다. 참.....
'존중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하기엔, 존중이 필요한 건 모든 사회적 이슈의 기본적인 답안지 중 하나이고 또 저 스스로도 남녀문제가 아닌 다른 사회적이슈에서 존중을 반드시 했다! 라고 말하기 어려워서 존중이란 말은 어렵겠네요. 다들 아시잖아요. 존중이란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렵다는 것.
그냥, '인정' 했으면 좋겠어요. 누구의 잘못을 인정하라는 뜻이 아니라, 군대든 임신이든 모두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해온 것들이잖아요. 어느 성별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닌, 어느 성별이든 각자해왔던 서로에게 고마운 일들을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서의 당신들 성별은 안 그래!' 아뇨, 국적과 성별 불문하고 우린 사람이고, 어느 인간도 완벽할 수 없잖아요. 또 어딜 가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알구요.
으 저 뭔가 타고난 평화주의자 같고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네요.
한 사람이 비극적인 사건에 희생되었어요. 싸우기 보단, 편을 가르고 분란을 조장하기보다는 성별을 떠나 피해자분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집중하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그랬으면 좋겟어요.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피해자분 진심으로 좋은 곳, 편한 곳에 가셨으면 좋겠고, 유가족분과 사랑하셧던 분 역시 힘드시겠지만 잘 추스르시기를 바랄께요...
요즘 떠오르는 남,녀 에 관한 이슈에 적어봤습니다.
일단 이 글을 쓰기 앞서, 저는 20대 중반 남자이고, 딱히 어느 방향이나 어느 쪽도 아닌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 글은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혹시나 불편하신 점이 있거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요즘 들어 부쩍 느끼는건, 한국사람들의 국민성에는 편가르기가 있나보구나 생각해요. 조선시대는 동인이니 서인이니, 해방 후에는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전쟁 후에는 여당이니 야당이니, 어느 지역 출신이니 에서부터 지금은 남자니 여자니 까지로 시끌시끌하네요. 군대문제, 여성관련정부기관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들, 여러 인터넷 웹사이트까지.
제가 궁금한 건, 저는 솔직히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이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왜 몇몇분들이 이렇게 남자니 여자니 로 편 가르기하고, 심한 비하발언까지 하면서 서로를 비난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투시는 분들은 종종 외국의 남,녀 사례를 들어가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외국 사례는 말을 안할께요. :-). 저흰 지금 한국이잖아요.
뭐 남자비하발언, 여자비하발언들이 심각할정도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앞에서 적었듯이, 남자편, 여자편 해서 싸우는 건 정말 이해가 안 가구요. 정치라든가, 다른 사회적 이슈같은 문제는 사람마다의 가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왜 남자는 틀렷어! 여자는 틀렸어! 하는 건가요?
인터넷을 보다보니, 어떤 분이 극단적인 표현으로 적으셨지만, '대부분의 범죄자는 남자다!' 라고 적으셨고, 이걸 본 다른 분은 '어린이집 선생님은 대부분 여자고, 여자들이 어린이 집 사건들을 일으켰다! ' 라는 식으로 맞받아치는 걸 보고, 두 분다 뭐랄까 한심해보였습니다.
마치, 남자와 여자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아예 생물학적 등등 으로 완전한 개별체로 나누고 싸우는 것 같더라구요.
마치, 인간이기전에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졌다 라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다들 아시잖아요, 인간이기에 남자와 여자인거.
얼마전에 강남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낫죠... 여자이고 남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 떠나셨고, 그 모습을 본 그 '사람'을 사랑한 한 '사람'이 오열하셨죠...
가해자는 '평소에 여자에게 무시당했다' 라고 말을 했고, 정신질환이 있다고 밝혀졌구요.
저는 가해자가 여성에게 무시를 당했다, 정신질환이 있다를 떠나, 그리고 희생자의 성별을 떠나
이건 가해자 그 사람 자체에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한 사람이 떠나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여졌는데도, 편을 갈라 논란을 일으키고, 서로 싸우려는 모습이 불편하고
이해가 안 가요.
그 사건의 진실과 가해자의 판결들 사건에 대한 것들보다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모습, 편 가르는 모습과 그것들이 점점 이슈화되가는 것은 이해를 떠나 상식이하 행동이라고 생각하구요.
누가 언제부터 차별을 해왔네, 어느 성별이 이런 발언을 했네. 성별을 떠나, 그 '사람'이 차별한거고, 그 '사람'이 발언 한겁니다.
'어느 성별은 잠재적인 범죄자야!'. 아뇨, 굳이 따지자면 인간들이 잠재적인 범죄자죠.
하물며 하다하다 남자와 여자로 싸우는 상황이 왔다. 참.....
'존중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하기엔, 존중이 필요한 건 모든 사회적 이슈의 기본적인 답안지 중 하나이고 또 저 스스로도 남녀문제가 아닌 다른 사회적이슈에서 존중을 반드시 했다! 라고 말하기 어려워서 존중이란 말은 어렵겠네요. 다들 아시잖아요. 존중이란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어렵다는 것.
그냥, '인정' 했으면 좋겠어요. 누구의 잘못을 인정하라는 뜻이 아니라, 군대든 임신이든 모두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해온 것들이잖아요. 어느 성별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닌, 어느 성별이든 각자해왔던 서로에게 고마운 일들을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서의 당신들 성별은 안 그래!' 아뇨, 국적과 성별 불문하고 우린 사람이고, 어느 인간도 완벽할 수 없잖아요. 또 어딜 가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알구요.
으 저 뭔가 타고난 평화주의자 같고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네요.
한 사람이 비극적인 사건에 희생되었어요. 싸우기 보단, 편을 가르고 분란을 조장하기보다는 성별을 떠나 피해자분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집중하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그랬으면 좋겟어요.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피해자분 진심으로 좋은 곳, 편한 곳에 가셨으면 좋겠고, 유가족분과 사랑하셧던 분 역시 힘드시겠지만 잘 추스르시기를 바랄께요...
두서없이 뒤죽박죽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