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호신용품 아이디어 공유해요!!!

코코2016.05.20
조회531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여성분들이 가장 많은 곳이라 생각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저는 늦둥이 어린 남동생도 있어서
요즘 살인사건이나 강력범죄가 많아 걱정하고 있는 20대예요.

강남역 사건도 그렇고 묻지마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 아침 뉴스를 보니 호신용품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것을 접했습니다

아침을 먹다 가족들 다 같이 봤거든요.
부모님께서도 저에게 가족 중에는 니가 제일 웹서핑을 잘하니 알아보고 구입하라고 하셔서 가족 것들을 구입하려고 웹사이트를 뒤지고 뒤졌거든요.

그러다 보니 인터넷 기사들도 보게되고 호신용품이 제 값을 못하거나
혹은 범행 상황에 놓이게 될 경우 가지고는 있어도 막상 쓸 자신이 없다던가
그런 상황에 괜히 범죄자의 화를 돋군다는 글도 보고요

스프레이 같은 경우 내가 최류액을 다 맞는 것 같다라던지
전기 충겨기는 따끔하는 정도 일뿐 참을 수도 있게 더라,
호신기 호루라기 응급벨 소리를 들어도 정작 들은 사람들은 오지 않더라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여서요..

정말 무얼 사야하고 이런 실용성 없는 것들을 산다고 해서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혹은 정말 잘 못된 선택에 더 화를 부르지는 않을지 걱정이더라구요...


결국 아직 아무것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남동생에게 호신봉을 사주자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장난감처럼 다룰 거라 예상 됩니다)
그리고 그 쬐간한게 휘둘러 봤자 안 아플 것 같아요..ㅜㅜ
도깨비 방망이 마냥 뿔대신 바늘이 촘촘히 박혀 있으면 (선인장?) 그나마 다가오진 못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든 생각 중에 하나가 어떻게든 사람들이 나와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던지 누군가가 도와주는 상황이 생기게끔 만들던지

아님 정말 범인몰래 비밀리에 내 위치가 경찰에게 전달되는 상황이 차라리 어떤 호신 용품을 가지는 것보다 났겠다? 라는 생각이!!!

누르면 소리나는 것들 중에 눌러도 삐삐 소리 호루라기 싸이렌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 버리거나 무서워서 못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소리보다 버튼을 눌렀을 때 여러 사람이

불이야!!! 불났어요!! 살려주세요! 불이야!! 불이야!!!

하는 소리가 녹음 된게 엄청 크게 나면 사람들이 대부분 불 났다 하면 자다가도 뛰쳐 나오니까 외면하진 않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났어요,

보통 불났다 누가 소리치면 주변서 놀라서 집에서 뛰쳐나와 불났다는 소리 쪽으로 모이기 마련이니 어린아이들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우퍼 스피커 마냥 실감나게 짱짱하면 좋겠는데..ㅋㅋㅋ

혹시 본인들이 구입하신 호신용품 중에 쓸만 한거 있으면 추천이나 후기 좀..ㅋㅋ 아님 위급상황에 쓸 팁들 공유해요..

아이디어도 좋고.. 뭐라도 많이 알고 있어야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적어 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