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완전

Smagic2016.05.21
조회611
헤어진지 1년된 남친이 저 모르게 제가 아는
지인들과 가끔 연락을 하고 있었네요

그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기분이 참
별로.. 아니 아주 나쁘네요
바람.도박으로 헤어지진않았지만
갑자기 안좋아진 저에 집 사정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당시 기대지 말아야
했지만 금전적으로 도움 받지도 않았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숨기지
않고 모든걸 얘기했는데.얘기한후로
저에게 소홀(??) 한게자주 느껴져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 자격지심도
있었지만 너무서운하고 창피한게 사실
이기에 먼저헤어지자고했고 마지막으로
그사람이 했던말이 일년이 지난후도 잊혀
지지가 않네요..진심이냐고 나는 나 싫어
헤어지자는 사람 안붙잡는다고...
제가 힘든 상황 다알고 있으면서 자기
자존심 지키겠다는사람이었는데
참.. 뭐하는 행동인지 그렇다고 헤어진 일년동안
단한번도 연락도 없었던.. 이건 뭔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