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죄송해요 기록으로 글 쓰고있던걸 잠시 잊어버렸었네요;;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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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복귀신
제가 고등학교 입학한지 별로 안지났을때
겨울이라 동복을 입을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학교가 특이하게 1학년이 3층 2학년이 2층 3학년이 별동을 쓰는 학교라 등교하고 교실까지 올라가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학교가 멀어서 버스타고 통학을 했기 때문에 항상 거의 가면 제가 문을 열었었는데 1층 행정실에서 열쇠를 가져가서 열어야되서 열쇠를 갖고 교실 문을 열기위해 3층 에 올라갔을 때였죠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교실문을 앞에 두고 왼쪽 맨 끝이 심화반 학습실 오른쪽 맨 끝이 컴퓨터실이에요
그때 교실문을 열려고하는데 컴퓨터실 앞에 누가 있더군요 그걸 보고 "와...나보다 일찍 오는 애가 있긴 있나보네 신기하다..근데 왜 쟤는 이 추운날 하복을 입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눈이 마주쳐서 인사만 하고 바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그러고 고 2 동아리 여행? 답사?비슷하게 동아리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 어쩌다보니 학교의 미스테리, 공포 이야기가 나오게되더라구요
왜 흔히들 학교에 얽힌 공포이야기라던가 7가지 미스테리라던가 있잖아요??그런거였는데 갑자기 뒤에 앉은 아이가 "야야 너네 하복 귀신이라고 아냐 우리학교에서 엄청 유명하던데"라며 말을 꺼낸게 문제였죠...
솔직히 그닥 봐도 알고싶지도않고 들어도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런걸 듣거나 본다는걸 알려봤자 저만 손해고 좋을일이 없기때문에 어쩌다보니 저절로 습득하게된 습관이랄까요
그때 애가 얘기하길 컴퓨터실에서 자살해서 죽은 여학생이 있는데 그 뒤로 간간이 그 여학생이 목격됐다는 소문이 돌고있다며 그거에 얽힌 이야기 들을 몇 가지 풀더군요 그때까진 그냥 그러려니..했는데요
제 옆 친구가 절 툭툭 치더니 물어보더군요(이 아인 1년때부터 친구인데다 제가 본다는걸 아는 아이입니다)
"mirror야 너 혹시 본적 있어??쟤네가 얘기한 그 하복 귀신이라는거??"그래서 그냥 전 솔직하게 얘기해줬죠 그런건 모르겠고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때 겨울인데 하복을 입어서 특이하다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긴 애가 있긴 있었다고 얘기해주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거 암만 생각해도 이상한데 왜 그냥 넘겼냐고 전 당연히 너무 또렷하게 완전 사람이랑 구별 안가게 보여서 그냥 사람인줄 알았다고....(참고로 중2를 기점으로 거의 그냥 까만 사람 그림자 마냥 보기만 했었습니다) 그걸 뒤에 애들도 들었는지 소리를 지르며 소름 돋았다고 막 그러더군요..뭐..저도 그 얘기를 듣고 아...그게 그건가 라고 인지해서 무섭기보단 궁금증이 풀렸달까요 그래서 하복이였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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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도 쓰고 싶은데 지금이 새벽 1시30분이 넘가는 시간이라 졸리네요ㅠ
푹 자고 나서 시간날때 다시 정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굿밤♥
실화기록2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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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복귀신
제가 고등학교 입학한지 별로 안지났을때
겨울이라 동복을 입을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학교가 특이하게 1학년이 3층 2학년이 2층 3학년이 별동을 쓰는 학교라 등교하고 교실까지 올라가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학교가 멀어서 버스타고 통학을 했기 때문에 항상 거의 가면 제가 문을 열었었는데 1층 행정실에서 열쇠를 가져가서 열어야되서 열쇠를 갖고 교실 문을 열기위해 3층 에 올라갔을 때였죠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교실문을 앞에 두고 왼쪽 맨 끝이 심화반 학습실 오른쪽 맨 끝이 컴퓨터실이에요
그때 교실문을 열려고하는데 컴퓨터실 앞에 누가 있더군요 그걸 보고 "와...나보다 일찍 오는 애가 있긴 있나보네 신기하다..근데 왜 쟤는 이 추운날 하복을 입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눈이 마주쳐서 인사만 하고 바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그러고 고 2 동아리 여행? 답사?비슷하게 동아리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 어쩌다보니 학교의 미스테리, 공포 이야기가 나오게되더라구요
왜 흔히들 학교에 얽힌 공포이야기라던가 7가지 미스테리라던가 있잖아요??그런거였는데 갑자기 뒤에 앉은 아이가 "야야 너네 하복 귀신이라고 아냐 우리학교에서 엄청 유명하던데"라며 말을 꺼낸게 문제였죠...
솔직히 그닥 봐도 알고싶지도않고 들어도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요 그런걸 듣거나 본다는걸 알려봤자 저만 손해고 좋을일이 없기때문에 어쩌다보니 저절로 습득하게된 습관이랄까요
그때 애가 얘기하길 컴퓨터실에서 자살해서 죽은 여학생이 있는데 그 뒤로 간간이 그 여학생이 목격됐다는 소문이 돌고있다며 그거에 얽힌 이야기 들을 몇 가지 풀더군요 그때까진 그냥 그러려니..했는데요
제 옆 친구가 절 툭툭 치더니 물어보더군요(이 아인 1년때부터 친구인데다 제가 본다는걸 아는 아이입니다)
"mirror야 너 혹시 본적 있어??쟤네가 얘기한 그 하복 귀신이라는거??"그래서 그냥 전 솔직하게 얘기해줬죠 그런건 모르겠고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때 겨울인데 하복을 입어서 특이하다 생각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긴 애가 있긴 있었다고 얘기해주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거 암만 생각해도 이상한데 왜 그냥 넘겼냐고 전 당연히 너무 또렷하게 완전 사람이랑 구별 안가게 보여서 그냥 사람인줄 알았다고....(참고로 중2를 기점으로 거의 그냥 까만 사람 그림자 마냥 보기만 했었습니다) 그걸 뒤에 애들도 들었는지 소리를 지르며 소름 돋았다고 막 그러더군요..뭐..저도 그 얘기를 듣고 아...그게 그건가 라고 인지해서 무섭기보단 궁금증이 풀렸달까요 그래서 하복이였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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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도 쓰고 싶은데 지금이 새벽 1시30분이 넘가는 시간이라 졸리네요ㅠ
푹 자고 나서 시간날때 다시 정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