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상사

직딩2016.05.21
조회367
이런데 글 처음 써보네요
신입도 아니고 그래도 회사생활 5년차인데 상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새로왔는데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점점 본색을 드러내네요
이사람 저사람이랑 일해봤지만 정말 최악입니다
솔직히 혼내야하는 상황에 조용히 불러서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앞에서 대놓고 그러는데 정말 노이해네요
저런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자기가 까먹으면 아맞다! 이러고 끝이고 내가 잊어버리면 죽을래? 랍니다 나참 언어선택도 참
그리고 정말 정색하고 말할 일도 아닌거에 정색합니다
무슨 중고딩 학생도 아니고 좋게 말해도 다 알아들을텐데 왜저러는지
게다가 기분파여서 자기 기분좋을때는 또 좋고
갈수록 점점 화나게 만드는데 보살도 아니고 표정관리 정말 안됩니다
심지어 아줌만데 애도 있는분이 왜 이렇게 화를 못내 안달일까요
진짜 사람때문에 힘들다는게 이런거구나 요즘 확 느낍니다
저사람이 진짜 뭐라고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