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다되가네

해바라기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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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마지막과 2016년의 시작을 너와 함께 했엇지.
가장추웠던겨울에 너와 함께 있엇기에 버텨나갈수있엇어.
벌써 반년이 다되가 새해가 시작된지.
너와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4가지 계절이 수없이 반복되도록 사랑을 다짐했지.
오랜공백기간속에 만난 너였기에 더욱소중했었어. 
나의 빠른발도 너와함께 있을땐 박자를 맞추어 걸었어
먹지못했던 크림파스타도 너가있기에 먹을수있엇고.
김빠진 콜라가 맛있다는걸 알려준것도 너였어.
그랬는데 왜 난 널 이해하지 못했던걸까
난 내가 잘하고있는건줄알앗어, 근데 너한텐 그게 아니였나봐
신경쓰이게 하고 집착으로 느껴졌나봐.
나 후회하고있어. 자존심 다버리고 진짜 연락하고싶어 근데   
그럴 용기가 도저히 나지가않아. 내가잘못했으니까 
그때 내가안그랬다면 이러지도 않았을테니까
아직도 지갑을 열면 너와찍은사진이 있어
잊고싶은데 니가너무 깊게들어왔어 내 가슴속에
잊을수가없어서 더힘들어 
하루에 한장 씩 사진도 지워보려했어 
근데 도저히 지울수가없어 혹시라도 니가 다시 올까봐 
니가 줬던 인형이랑 편지 그리고 일기장 아직 다 가지고있어 
아직도 일기장을 펼쳐보면 우리 행복했던 시간이 생생히 기억이나 
내가진짜 미안해 한번만 나 봐주면안되? 
비와 바람이 많이불던 그날 너와술먹고 집에데려다줄때 손을다쳤어도 너안다치게하려고,
너 안젖게할려고 발버둥을쳤어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수도 없잖아.
나 아직 너 사랑해 못 잊을것같아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가면 항상 니생각이나. 
술에취해 빨개진 니 볼과 웃으면서 날 바라봐주는 그 눈이 너무 예뻐서 생각이나
 이젠 그럴수도 없잔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너의 프로필을봐 그리고 말을걸고싶어 글을썻다 지웟다 반복하면서 
근데 차가워진 너의 모습이 기억이나서 두려워. 진짜 영영 못보게될까봐.
매일생각해 그대 내가 안그랬다면 지금 우린 뭘하고있을까 
여전히 행복하게 지냈겟지? 
난 항상 너에게 져주었어. 이건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라 너를 위해서 였으니까 
그러니 이제 한번만 나한테 져주면안되? 진짜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
오늘도 친구들만나면 술을먹겠지. 그러면 도 니생각이나겠지,
니생각이 안나도록 마셔본적도있엇어 그것도 잠시뿐이더라.
보고싶다 
너에게 많이 취했나보다. 숙취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