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되는 딸과 이제 대학생인 막내딸이 있어요. 어제 막내딸생일이라 가족끼리 저녁먹자했더니 데이트가 있다하네요 그런건 진작 말해줘야한다길래 생일저녁이니 당연한거아니냐니까 자기생일땐그러질않아서 몰랐다네요 그러더니 데이트갔어요 저녁에는 케이크 사오긴했더만 얘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빠졌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앤데... 저희가 애가 고등학생때부터 사업이 힘들어져서 관심을 덜줬어요 그래도 대학잘가고 하더니 취직이 좀 늦어지길래 한소리했더니 울고불고하다 또 취직이되서 잘다닙니다 며칠전에 진지하게 가족이 먼저다라고 말하니 그러더군요 자기가 가장 고민되고 힘들때 옆에 있어준건 가족이 아니라 남자친구였다고 자기는 가족이랑 있으면 비위 맞추고 눈치봐야해서 불편하다고 남자친구랑 있으면 편하다고 대놓고 말하네요 결혼할거라고 남자친구랑도 이야기돼서 남자친구네 집쪽은 알고 그런데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람일 모르는데 벌써부터 남자친구하고 매달리면 안되잖습니까 당황해서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그러네요 관심이야 주기싫어서 못줬겠습니까 사는게 힘들었고 하니 그렇지 지금도 막내는 끼고 돈다고 불만이던데 막내가 늦둥이고 하니 눈에 밟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자기 동생인데 그리 말해야하는가 그래도 지금까지 먹여주고 입혀준게있는데 생판남인 남자친구가 좋다니 배신감 느끼네요 진지하게 이야기하려는데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현명하신분들 이야기부탁드려요7212
딸아이가 가족보다 남자친구네요
20대 후반 되는 딸과 이제 대학생인 막내딸이 있어요.
어제 막내딸생일이라 가족끼리 저녁먹자했더니 데이트가 있다하네요
그런건 진작 말해줘야한다길래 생일저녁이니 당연한거아니냐니까 자기생일땐그러질않아서 몰랐다네요
그러더니 데이트갔어요 저녁에는 케이크 사오긴했더만
얘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빠졌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앤데...
저희가 애가 고등학생때부터 사업이 힘들어져서 관심을 덜줬어요 그래도 대학잘가고 하더니
취직이 좀 늦어지길래 한소리했더니 울고불고하다 또 취직이되서 잘다닙니다
며칠전에 진지하게 가족이 먼저다라고 말하니 그러더군요 자기가 가장 고민되고 힘들때 옆에 있어준건 가족이 아니라 남자친구였다고
자기는 가족이랑 있으면 비위 맞추고 눈치봐야해서 불편하다고 남자친구랑 있으면 편하다고 대놓고 말하네요
결혼할거라고 남자친구랑도 이야기돼서 남자친구네 집쪽은 알고 그런데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니고 사람일 모르는데 벌써부터 남자친구하고 매달리면 안되잖습니까
당황해서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그러네요
관심이야 주기싫어서 못줬겠습니까 사는게 힘들었고 하니 그렇지
지금도 막내는 끼고 돈다고 불만이던데 막내가 늦둥이고 하니 눈에 밟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자기 동생인데 그리 말해야하는가
그래도 지금까지 먹여주고 입혀준게있는데
생판남인 남자친구가 좋다니 배신감 느끼네요
진지하게 이야기하려는데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현명하신분들 이야기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