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에 글을써봅니다.. 판에 올라와있는글만 읽다.. 댓글로 비난하시는분들도있지만.. 용기도 주시고..토닥토닥 위로도해주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용기..위로라는 긍정에너지 얻고자.. 용기내어 글을올려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있어요.. 저보다 열살이많아..집에선 매우반대가심하죠.. 심지어 제언니들오빠는 사람을보지도않고..반대하시죠.. 제가막내입니다. 5남매중.. 저는 어릴때 부모님 곁을떠나 할머니손에자랐어요.. 고등학교때부턴 위로 오빠언니들 보살핌속에 컸어요 나름 연애도 몇번했었구요.. 남자문제라던지..특별히 사고치거나 하는거없이 무난한..평범한삶을살았습니다..삼십년동안... 아마..오빠언니들 그늘속에 어찌보면답답하고 자유롭지못한 생활을 한거일수도있겠네요.. 대학생활을해도.. 직장생활을해도 늘.. 저녁행선지는 꼬박꼬박보고를 했었으니까요..사춘기가 오고 부터는 가족들과있어도 늘답답하고.. 직장때문에 밤낮이바뀐 언니오빠와 한집에서자는게 힘이들더라구요.. 대학땐.. 직장가고없을시간에 집에와 낮잠 한두시간씩잤었고.. 제가직장에다닐땐..점심은 늘 굶었어요.. 부족한잠 자야하니까.. 제가잠귀가좀밝아서 부시럭소리에도 깨거든요..누가옆에있을땐 아예잠을못자구요..그걸알면서도 거실에서 새벽까지티비보구.. 지난해 그사람을 지인의소개로만났어요.. 무뚝뚝해보였는데..거짓없이 당당히자기일을 좋아하고 자부심갖고있는모습이 보기좋았어요.. 그렇게 서로 호감을표시하고 만나는데.. 그사람어깨에기대고있어도.. 잠이 잘오더라구요.. 수면부족에 시달리던제가.. 잠귀밝아 예민한제가.. 그사람팔베개에.. 어깨에 기대도 편하게 잠이오더라구요.. 늘저를보는 눈엔 사랑이가득차있고.. 잠을잘못자는거에 늘안타까워하고.. 저보다더 마음아파하더라구요 직장때문에 일주일에한번밖에 못보지만..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절만나면..일단 두시간씩잠을재워요.. 팔베개해주고 본인은 졸리지않을텐데도.. 옆에 조용히 같이있어줍니다.. 그러기를 벌써일년이지나가네요.. 두달전 프러포즈를받고.. 부모님께인사시키러갔을때.. 나이라는 장벽이 문제가될꺼란생각.. 못했었요.. 너무편하고.. 행복하니까요.. 나도 행복하고 자유로워질 권리.. 있다고생각했으니까요... 나이차이.. 그냥 숫자일뿐이라 생각하는 일인이예요.. 제일친한절친도 11살많은 신랑만나 첨에집안에서반대할때.. 유일하게 응원해준 지인이었죠.. 둘만마음변함없고 확고하다면..나이라는건 서로몸관리하기나름인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느끼며 살면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용이 뒤죽박죽..되어가고있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고민하고있는 가장큰이유는... 여자형제들의 지나친 행동때문이예요.. 그사람과 저 헤어지게한다고.. 굿을하신다네요.. 무슨조선시대도아니고.. 요즘같은시대에 굿이 왠말이래요.. 삼십년만에처음 대들었어요.. 굿할려면.. 나죽고해라.. 어떻게살아있는동생 입던 옷가지며..머리카락 태워 굿한다는소리가나오냐.. 제정신인거냐.. 내가죽은사람도아니고 살아있는 내옷을 왜태우냐.. 그런생각한자체가 이해가안된다 고했더니.. 제가남자에미쳤데요..그러니굿해야한다고.. 호적에서파라했어요..무서워서 같이못살겠다고..아니.. 내가그냥 죽겠다했어요..그럼이꼴저꼴안보고.. 이렇게무서운일 생각하는집안에 그사람 데리고오기싫다.. 내가죽을께.. 하고.. 집에서나왔어요.. 그날이..5월4일저녁이었죠.. 그러고 오빠에게 통보했죠.. 난도저히 무서워서 이집에오빠발들이게못하겠다..그만하자.. 아무말않더니.. 알았다하고 통화 끝냈어요.. 좋아하지도않은술.. 소주..편의점서 세병샀어요.. 12시가넘은시간에 공원에차대놓고..차에서 울면서 마셨죠.. 다마시고 한번더 편의점가서 술산거까지 기억이있어요.. 일어나보니.. 병원응급실이었어요... 걱정스런눈으로 내손붙잡고 바라보고있더라구요.. 전화끊고.. 미친듯이절찾아다녔데요.. 자주갔던 카페며.. 공원이며..산책로며.. 그러다절발견했고.. 제가.. 차에 가지고다녔던 비상용 감기약이랑.. 두통약.. 피임약까지..다까서 술이랑 삼켰더래요.. 급하게차몰고응급실로엎고가 위세척끝내고..6시간만에 깨어났었데요.. 한숨더 자라고하고.. 그사람은 아버지를찾아갔어요.. 무릎꿇고.. 절대저포기안한다..지켜만봐달라 하고 왔데요.. 앞뒤상황을 들으신아버지는 노발대발..굿이고머고..내집에서 그얘기나오면가만안둔다하시고.. 아버지도 100프로 제편이신건아니예요.. 아버진.. 중립을지키고 계세요..원래말씀이많으신분은아니라서요.. 저만..제행복만생각한다면 그사람 곁에있고싶어요.. 하지만 그사람이 제가계속힘들어하는걸 보게하고싶진않은게 제마음이예요.. 지금힘든게.. 시작일지도모르구요.. 끝은아니겠죠..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독립할나이지났지만.. 아니 몸은독립했는데.. 가족들은내마음은 그들이 아직소유하고있다생각하고있고.. 실제로 제가가족을벗어나지못하네요.. 심적으로.. 우유부단한성격은아닌데.. 일할땐 누구보다 똑부러지는성격이라고 나름칭찬듣고 직장생활하는데.. 제인생이걸린걸.. 누구에게 아무나에게 맡길순없겠지만.. 조언.. 해결방법정도는 참고할수있지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행복하고싶어요.. 이젠..
그 용기..위로라는 긍정에너지 얻고자.. 용기내어 글을올려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있어요.. 저보다 열살이많아..집에선 매우반대가심하죠.. 심지어 제언니들오빠는 사람을보지도않고..반대하시죠.. 제가막내입니다. 5남매중..
저는 어릴때 부모님 곁을떠나 할머니손에자랐어요..
고등학교때부턴 위로 오빠언니들 보살핌속에 컸어요
나름 연애도 몇번했었구요.. 남자문제라던지..특별히 사고치거나 하는거없이 무난한..평범한삶을살았습니다..삼십년동안... 아마..오빠언니들 그늘속에 어찌보면답답하고 자유롭지못한 생활을 한거일수도있겠네요.. 대학생활을해도.. 직장생활을해도 늘.. 저녁행선지는 꼬박꼬박보고를 했었으니까요..사춘기가 오고 부터는
가족들과있어도 늘답답하고.. 직장때문에 밤낮이바뀐 언니오빠와 한집에서자는게 힘이들더라구요.. 대학땐.. 직장가고없을시간에 집에와 낮잠 한두시간씩잤었고.. 제가직장에다닐땐..점심은 늘 굶었어요.. 부족한잠 자야하니까..
제가잠귀가좀밝아서 부시럭소리에도 깨거든요..누가옆에있을땐 아예잠을못자구요..그걸알면서도 거실에서 새벽까지티비보구..
지난해 그사람을 지인의소개로만났어요..
무뚝뚝해보였는데..거짓없이 당당히자기일을 좋아하고 자부심갖고있는모습이 보기좋았어요..
그렇게 서로 호감을표시하고 만나는데.. 그사람어깨에기대고있어도.. 잠이 잘오더라구요.. 수면부족에 시달리던제가.. 잠귀밝아 예민한제가.. 그사람팔베개에.. 어깨에 기대도 편하게 잠이오더라구요.. 늘저를보는 눈엔 사랑이가득차있고.. 잠을잘못자는거에 늘안타까워하고.. 저보다더 마음아파하더라구요
직장때문에 일주일에한번밖에 못보지만..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절만나면..일단 두시간씩잠을재워요.. 팔베개해주고 본인은 졸리지않을텐데도.. 옆에 조용히 같이있어줍니다.. 그러기를 벌써일년이지나가네요..
두달전 프러포즈를받고.. 부모님께인사시키러갔을때.. 나이라는 장벽이 문제가될꺼란생각.. 못했었요..
너무편하고.. 행복하니까요.. 나도 행복하고 자유로워질 권리.. 있다고생각했으니까요...
나이차이.. 그냥 숫자일뿐이라 생각하는 일인이예요..
제일친한절친도 11살많은 신랑만나 첨에집안에서반대할때.. 유일하게 응원해준 지인이었죠.. 둘만마음변함없고 확고하다면..나이라는건 서로몸관리하기나름인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느끼며 살면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내용이 뒤죽박죽..되어가고있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고민하고있는 가장큰이유는...
여자형제들의 지나친 행동때문이예요..
그사람과 저 헤어지게한다고.. 굿을하신다네요..
무슨조선시대도아니고.. 요즘같은시대에 굿이 왠말이래요.. 삼십년만에처음 대들었어요..
굿할려면.. 나죽고해라.. 어떻게살아있는동생 입던 옷가지며..머리카락 태워 굿한다는소리가나오냐.. 제정신인거냐.. 내가죽은사람도아니고 살아있는 내옷을 왜태우냐.. 그런생각한자체가 이해가안된다 고했더니..
제가남자에미쳤데요..그러니굿해야한다고..
호적에서파라했어요..무서워서 같이못살겠다고..아니.. 내가그냥 죽겠다했어요..그럼이꼴저꼴안보고..
이렇게무서운일 생각하는집안에 그사람 데리고오기싫다.. 내가죽을께.. 하고.. 집에서나왔어요..
그날이..5월4일저녁이었죠..
그러고 오빠에게 통보했죠.. 난도저히 무서워서 이집에오빠발들이게못하겠다..그만하자.. 아무말않더니.. 알았다하고 통화 끝냈어요..
좋아하지도않은술.. 소주..편의점서 세병샀어요.. 12시가넘은시간에 공원에차대놓고..차에서 울면서 마셨죠..
다마시고 한번더 편의점가서 술산거까지 기억이있어요..
일어나보니.. 병원응급실이었어요... 걱정스런눈으로 내손붙잡고 바라보고있더라구요..
전화끊고.. 미친듯이절찾아다녔데요.. 자주갔던 카페며.. 공원이며..산책로며.. 그러다절발견했고..
제가.. 차에 가지고다녔던 비상용 감기약이랑.. 두통약.. 피임약까지..다까서 술이랑 삼켰더래요.. 급하게차몰고응급실로엎고가 위세척끝내고..6시간만에 깨어났었데요..
한숨더 자라고하고.. 그사람은 아버지를찾아갔어요.. 무릎꿇고.. 절대저포기안한다..지켜만봐달라 하고 왔데요..
앞뒤상황을 들으신아버지는 노발대발..굿이고머고..내집에서 그얘기나오면가만안둔다하시고..
아버지도 100프로 제편이신건아니예요.. 아버진.. 중립을지키고 계세요..원래말씀이많으신분은아니라서요..
저만..제행복만생각한다면 그사람 곁에있고싶어요.. 하지만 그사람이 제가계속힘들어하는걸 보게하고싶진않은게 제마음이예요.. 지금힘든게.. 시작일지도모르구요.. 끝은아니겠죠..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독립할나이지났지만.. 아니 몸은독립했는데..
가족들은내마음은 그들이 아직소유하고있다생각하고있고.. 실제로 제가가족을벗어나지못하네요.. 심적으로..
우유부단한성격은아닌데.. 일할땐 누구보다 똑부러지는성격이라고 나름칭찬듣고 직장생활하는데..
제인생이걸린걸.. 누구에게 아무나에게 맡길순없겠지만.. 조언.. 해결방법정도는 참고할수있지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