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 하루 잠깐 주말에 늦게 나가서 부모님에게 잔소리 폭탄 맞았다, "35세 5개월살 사는데 올해도 상견례 안하는거 보니, 결혼하기 글렀다고,...." 그래 맞다, 올해도 글렀다, 저는 35세이고 , 키는 170cm이고 몸무게는 53kg, 얼굴은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보다늘 이쁘다는 말을 잘듣고, 늘 친구들 사이에서 내 친구중에 가장 이쁜 친구하면나를 소개했을 정도다. (물론 여기서 끼리끼리와 집단의 스펙은 무시하자) 암튼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겉으로는 루저로 살아온 흑역사는 없는 편이다, 그러나, 여기서 슬픈건, 나는 내스스로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과 자괴감이 많은 편이다, 남들이 그렇게 여겨져도, 나는 내스스로에 대한 이상도 높은 편인 것같고 집안 형편은 형편없다,그리고, 내 스펙도 그렇게 좋지 않다., 물론 걍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내가 바라는 인서울 4년제가 아니고, 유학도 안다녀왔고, 모아놓은 돈은 아직 5천이다, 나는 내가 좀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같지만,나랑 비슷한 남자들만 이제 곁에 남아있고어릴때는 괜찮고 돈많은 남자 만나봐도 , 내 집안 형편이 구려서 내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그래서 형편에 맞는 남자 찾으려고 했지만, 없었고, 내형편이 어느정도 남자를 만나야 하는건지 감잡을 수없어졌다. 눈이 높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세상에 쩌든건기, 허세인건지이제는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래서평준화가 안된다,그냥 이대로 계속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서 36세 5개월이 와서도 상견례 못할까봐 두렵다, 아니 대체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야 내 인생 그래도 괜찮다 해야할지, 도저히 못 고르겠다, 결혼이 어렵다. 사랑이어려운 것보다, 진짜 내 수준의 남자를 만나서 내가 얼마나 맞춰주며 행복할지그냥 무작정 걱정된다, 자신이 없다, 선택 할 수 가 없다. 그냥 이렇게 시간만 가는게 두렵다. 30대 미혼녀들은 어떠세요? ㅜㅜ
35세 미혼여자사람 살기 힘들다
"35세 5개월살 사는데 올해도 상견례 안하는거 보니, 결혼하기 글렀다고,...."
그래 맞다, 올해도 글렀다,
저는 35세이고 , 키는 170cm이고 몸무게는 53kg, 얼굴은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보다늘 이쁘다는 말을 잘듣고, 늘 친구들 사이에서 내 친구중에 가장 이쁜 친구하면나를 소개했을 정도다. (물론 여기서 끼리끼리와 집단의 스펙은 무시하자)
암튼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겉으로는 루저로 살아온 흑역사는 없는 편이다, 그러나, 여기서 슬픈건, 나는 내스스로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과 자괴감이 많은 편이다,
남들이 그렇게 여겨져도, 나는 내스스로에 대한 이상도 높은 편인 것같고 집안 형편은 형편없다,그리고, 내 스펙도 그렇게 좋지 않다., 물론 걍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내가 바라는 인서울 4년제가 아니고, 유학도 안다녀왔고, 모아놓은 돈은 아직 5천이다,
나는 내가 좀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같지만,나랑 비슷한 남자들만 이제 곁에 남아있고어릴때는 괜찮고 돈많은 남자 만나봐도 , 내 집안 형편이 구려서 내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그래서 형편에 맞는 남자 찾으려고 했지만, 없었고, 내형편이 어느정도 남자를 만나야 하는건지 감잡을 수없어졌다.
눈이 높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세상에 쩌든건기, 허세인건지이제는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래서평준화가 안된다,그냥 이대로 계속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서 36세 5개월이 와서도 상견례 못할까봐 두렵다,
아니 대체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야 내 인생 그래도 괜찮다 해야할지, 도저히 못 고르겠다,
결혼이 어렵다.
사랑이어려운 것보다, 진짜 내 수준의 남자를 만나서 내가 얼마나 맞춰주며 행복할지그냥 무작정 걱정된다,
자신이 없다,
선택 할 수 가 없다. 그냥 이렇게 시간만 가는게 두렵다.
30대 미혼녀들은 어떠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