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인 여자입니다.
제가 1월초에 큰 사고를 당해서 큰 대학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이번에 세번째 입원이고 수술은 총 5번 했습니다.
지금은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해있는데 다인실에 있다보니
여러사람이랑 같이 생활을 하죠
사건의 발단은 3일전쯤 한 할머니(5~60대정도)가 입원을 하셨는데 계속 밤낮할거없이 아프다아프다 큰소리로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엔 엄살이 심하신가보다 했죠
그분도 다리수술을 하신것 같습니다 무슨수술인진 모르고..
그리고 어제밤에 일이 터진거죠
입원병동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침대위에 간호사 호출벨이 있죠
어제밤12시좀 넘어서 그 할머니가 아유아파 아유 하시면서 큰소리로 고통을 호소하셨어요 혼잣말식으로.
그러다가 갑자기 간호사님!!!!!!하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밤이다보니까 당연 병실문은 닫혀있었고 간호사실이랑은
5m정도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호사를 5~6번 부르시니까 병실 사람들은 다 깼죠
한두분은 간호사호출벨을 누르라고 하셨는데 못들은건지 계속 간호사를 부르더라구요.
요즘 전 불면증에 시달려서 막 잠들었는데 깨서 짜증이났어요
그러다가 저희엄마가 간호사를 불러주셨어요.
간호사가 오니까 간호사한테 화를내시면서 뭐라뭐라하시고
그할머니 딸은 샤워하러가셨나봐요. 딸한테 전화하셔서
어디냐 엄마다리아파서 죽는줄알았다!!!!하고 호통을 치셨어요.
그러고 시끄러워서 저는 음악을 틀고 잤습니다.
너무 시끄럽지않게 잔잔한 음악들로 볼륨은 3정도?
그러고 아침에 깨니까 저희엄마랑 그할머니랑 딸이랑
말다툼을 하더라고요.
수면부족에 막 일어난참인데 시끄러우니까 짜증이났죠
그래서 그딸한테
그아줌마가 새벽에뭔짓한지 아시냐고 자는사람들 다 깨워놓고 사과한마디없냐고 말했더니 왜사과를해야되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후로 저희엄마가 저보고 가만있으라 했는데 화가나서 그후로도 몇마디 더 했더니 갑자기 그집딸이 누가 음악틀고자냐고 비꼬더라구요 그리고 패드립까지ㅋ
화가난 저희엄마가 그집딸한테
너 몇살이야 어디서 싸가지없이
라고 말했더니 그집딸이 저희엄마한테 반말로 너보단많거든
이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엄마 올해로 50이고 동안이십니다..30대로 보일정도로)
그여잔 30대정도구요
그후로 어찌어찌 서로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좀 전에
그집딸은 집에가고 남편분이 오셨었는데 그할머니가
남편분한테 새벽에 다리가 끼어서 간호사님를 불렀는데
병실사람들이 시끄럽다고했다고 어린여자애는 사과하라고했다고 이렇게만 말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남편분은 저보고 개같은ㄴ 이라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저렇게 욕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물론 저보다 윗사람한테 싸가지없이 말한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어떻게 제앞에서 제욕도아니고 엄마욕을 하는데 가만있을수있겠어요?
그리고 병실에 다른어른들 계신데 그렇게 소리지르고 한것도 제가 잘못한거긴 한데 개같은ㄴ 이라고 들을정도인가요?
제가 개같다는욕 들을만한일인가요
제가 1월초에 큰 사고를 당해서 큰 대학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이번에 세번째 입원이고 수술은 총 5번 했습니다.
지금은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해있는데 다인실에 있다보니
여러사람이랑 같이 생활을 하죠
사건의 발단은 3일전쯤 한 할머니(5~60대정도)가 입원을 하셨는데 계속 밤낮할거없이 아프다아프다 큰소리로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엔 엄살이 심하신가보다 했죠
그분도 다리수술을 하신것 같습니다 무슨수술인진 모르고..
그리고 어제밤에 일이 터진거죠
입원병동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침대위에 간호사 호출벨이 있죠
어제밤12시좀 넘어서 그 할머니가 아유아파 아유 하시면서 큰소리로 고통을 호소하셨어요 혼잣말식으로.
그러다가 갑자기 간호사님!!!!!!하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밤이다보니까 당연 병실문은 닫혀있었고 간호사실이랑은
5m정도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호사를 5~6번 부르시니까 병실 사람들은 다 깼죠
한두분은 간호사호출벨을 누르라고 하셨는데 못들은건지 계속 간호사를 부르더라구요.
요즘 전 불면증에 시달려서 막 잠들었는데 깨서 짜증이났어요
그러다가 저희엄마가 간호사를 불러주셨어요.
간호사가 오니까 간호사한테 화를내시면서 뭐라뭐라하시고
그할머니 딸은 샤워하러가셨나봐요. 딸한테 전화하셔서
어디냐 엄마다리아파서 죽는줄알았다!!!!하고 호통을 치셨어요.
그러고 시끄러워서 저는 음악을 틀고 잤습니다.
너무 시끄럽지않게 잔잔한 음악들로 볼륨은 3정도?
그러고 아침에 깨니까 저희엄마랑 그할머니랑 딸이랑
말다툼을 하더라고요.
수면부족에 막 일어난참인데 시끄러우니까 짜증이났죠
그래서 그딸한테
그아줌마가 새벽에뭔짓한지 아시냐고 자는사람들 다 깨워놓고 사과한마디없냐고 말했더니 왜사과를해야되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후로 저희엄마가 저보고 가만있으라 했는데 화가나서 그후로도 몇마디 더 했더니 갑자기 그집딸이 누가 음악틀고자냐고 비꼬더라구요 그리고 패드립까지ㅋ
화가난 저희엄마가 그집딸한테
너 몇살이야 어디서 싸가지없이
라고 말했더니 그집딸이 저희엄마한테 반말로 너보단많거든
이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엄마 올해로 50이고 동안이십니다..30대로 보일정도로)
그여잔 30대정도구요
그후로 어찌어찌 서로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좀 전에
그집딸은 집에가고 남편분이 오셨었는데 그할머니가
남편분한테 새벽에 다리가 끼어서 간호사님를 불렀는데
병실사람들이 시끄럽다고했다고 어린여자애는 사과하라고했다고 이렇게만 말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남편분은 저보고 개같은ㄴ 이라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저렇게 욕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물론 저보다 윗사람한테 싸가지없이 말한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어떻게 제앞에서 제욕도아니고 엄마욕을 하는데 가만있을수있겠어요?
그리고 병실에 다른어른들 계신데 그렇게 소리지르고 한것도 제가 잘못한거긴 한데 개같은ㄴ 이라고 들을정도인가요?
너무화가나서 좀 횡설수설한것같은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