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살게된지 반년이 갓 넘었는데 문제는 창문을 열때마다 랜덤한 시간에 담배냄새가 지독하게
올라온다는거임..
우리집 건물근처는 바람도 거의 불지않는 곳인데다가 1층은 주차장이기 때문에 1층집이란게
없음.. (옆건물은 2층부분에 창문이 없음.1층은 어르신이 살고계신 집인데, 이분은 담배안피심.)
그러면 범인은 201호
아니면 202호 라는건데 하루는 담배냄새가 계속 올라오길래 밖으로 나가서보니 201호에 창문이 열려져있고 불이
켜져있었음. 그래서 201호에 찾아가보니 여자 한명 살고있고. 열자마자 집안에서 밖으로 담배냄새가 확 뿜어져나옴. 화가났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주의를줬고, 그여자는 순순히 알겠다고 함.
근데 이틀뒤에 또 담배냄새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또
내려가서 말했음. 윗집 생각 안하냐고..금연건물인거 모르시냐고.. 여자는 짜증나는 표정으로 알았다고 말하면서 문을 확
닫음..이때 좀 많이 짜증났지만 속으로 삼킴..
문제는 오늘인 5월21일 지금임. 또 담배냄새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또
그집인가보다 싶어서 갔더니 여자가 자기는 자다가 나왔는데 무슨소리냐고 딴집 알아보라고 하더니 문을 닫는거임.. 진짜 돌아버릴
뻔했지만, 내가 언행이 잘못되면 나도 똑같은 사람된다고 생각하면서 애써 참음.
근데... 생각해보니 그 옆집인 202호를
추궁한적이 없는거임. 그래서 밖에나가서 창문을 보니 그집이 방충망만 빼고 열려있는거임..불도켜져있음. 혹시나싶어서 집에있는
부인될 사람에게 전화해보니 창문밖에서 아직 담배냄새가 올라오고있다고함.
그래서 202호에 초인종을 누름. 이집은 더
가관인게, 문을 절대 안열음. (밤11시였는데, 시간이 늦었다는 이유로 안열음) 남자랑 여자목소리가 들리는데, 톤을봐서는 최소
30~40대 이상 되어보임.(이건 그냥 추측) 담배피시는거 때문에 말씀드릴게 있으니 문좀 열어달라니까, 계속 문안에서 들리지도않게
중얼거림. 얼핏 들어봐선 주의하겠다고 말하는거같았는데, 확실한건 201호처럼 얘기가 안통할거같은 직감을
느꼈다는거..
인타넷에 찾아보면 경찰에 신고해봤자 경찰이 사건 그리 진지하게 처리안해준다고.. 주의하라는 선에서 끝내고
만다는 얘기들 뿐임..
근데 나는 도저히 감당하게 힘든게, 창문이란게 집에 베란다 딸린곳에 있는 한개뿐이고 그렇다고 집밖
문을 열기에는 집안 환경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 좀 그렇고.. 내가 떠나자니 돈도없을 뿐더러 그사람들한테 죽어라 얘기해도
담배피는걸 그만둘 사람들도 아니고,게다가 그런집이 쌍으로 있으니..
담배피는 아랫집 어떻게 해야하나요?
편하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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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건물 3층에서 살고있음.
내집 창문 아래로는 201호 202호의 창문이 있고,
내집 창문 건너편은 다른건물의 옥상이 있음.
내가 여기살게된지 반년이 갓 넘었는데
문제는 창문을 열때마다 랜덤한 시간에 담배냄새가 지독하게 올라온다는거임..
우리집 건물근처는 바람도 거의 불지않는 곳인데다가
1층은 주차장이기 때문에 1층집이란게 없음..
(옆건물은 2층부분에 창문이 없음.1층은 어르신이
살고계신 집인데, 이분은 담배안피심.)
그러면 범인은 201호 아니면 202호 라는건데
하루는 담배냄새가 계속 올라오길래
밖으로 나가서보니 201호에 창문이 열려져있고 불이 켜져있었음.
그래서 201호에 찾아가보니 여자 한명 살고있고.
열자마자 집안에서 밖으로 담배냄새가 확 뿜어져나옴.
화가났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주의를줬고,
그여자는 순순히 알겠다고 함.
근데 이틀뒤에 또 담배냄새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또 내려가서 말했음.
윗집 생각 안하냐고..금연건물인거 모르시냐고..
여자는 짜증나는 표정으로 알았다고 말하면서
문을 확 닫음..이때 좀 많이 짜증났지만 속으로 삼킴..
문제는 오늘인 5월21일 지금임.
또 담배냄새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또 그집인가보다 싶어서 갔더니
여자가 자기는 자다가 나왔는데 무슨소리냐고
딴집 알아보라고 하더니 문을 닫는거임..
진짜 돌아버릴 뻔했지만, 내가 언행이 잘못되면
나도 똑같은 사람된다고 생각하면서 애써 참음.
근데...
생각해보니 그 옆집인 202호를 추궁한적이 없는거임.
그래서 밖에나가서 창문을 보니
그집이 방충망만 빼고 열려있는거임..불도켜져있음.
혹시나싶어서 집에있는 부인될 사람에게 전화해보니
창문밖에서 아직 담배냄새가 올라오고있다고함.
그래서 202호에 초인종을 누름.
이집은 더 가관인게, 문을 절대 안열음.
(밤11시였는데, 시간이 늦었다는 이유로 안열음)
남자랑 여자목소리가 들리는데, 톤을봐서는
최소 30~40대 이상 되어보임.(이건 그냥 추측)
담배피시는거 때문에 말씀드릴게 있으니 문좀 열어달라니까, 계속 문안에서 들리지도않게 중얼거림.
얼핏 들어봐선 주의하겠다고 말하는거같았는데,
확실한건 201호처럼 얘기가 안통할거같은 직감을 느꼈다는거..
인타넷에 찾아보면 경찰에 신고해봤자
경찰이 사건 그리 진지하게 처리안해준다고..
주의하라는 선에서 끝내고 만다는 얘기들 뿐임..
근데 나는 도저히 감당하게 힘든게,
창문이란게 집에 베란다 딸린곳에 있는 한개뿐이고
그렇다고 집밖 문을 열기에는
집안 환경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 좀 그렇고..
내가 떠나자니 돈도없을 뿐더러
그사람들한테 죽어라 얘기해도 담배피는걸 그만둘 사람들도 아니고,게다가 그런집이 쌍으로 있으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 그나마 효과가있을까?
답이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