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현재 친정에서 5분거리에 살고 있고, 육아의 대부분을 친정의 전폭적인 도움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왈,
"옛부터 외가에서 아무리 공들여 키워줘봤자 애가 크면 결국 친가쪽을 더 따르고 좋아하게 된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옛날부터 그런 말이 있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지금도 저희 아기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보면 낯부터 가리고, 제쪽 친척들 만날땐 기분좋게 어울려서 잘 놀다가도 신랑네 친척 만나는 자리에선 얼어붙어서 내내 짜증내고 울고불고 하는데... 이러다가도 시어머니 말씀대로 결국엔 친가쪽에 마음이 기울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외가에서 아기 봐주셨던 엄마분들, 정말 아기가 크면 키워준 외가보다도 친가쪽을 더 좋아하게 되던가요?
아기가 외가보다 친가를 좋아하게 될거라는 시어머니
현재 친정에서 5분거리에 살고 있고, 육아의 대부분을 친정의 전폭적인 도움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왈,
"옛부터 외가에서 아무리 공들여 키워줘봤자 애가 크면 결국 친가쪽을 더 따르고 좋아하게 된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옛날부터 그런 말이 있었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지금도 저희 아기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보면 낯부터 가리고, 제쪽 친척들 만날땐 기분좋게 어울려서 잘 놀다가도 신랑네 친척 만나는 자리에선 얼어붙어서 내내 짜증내고 울고불고 하는데... 이러다가도 시어머니 말씀대로 결국엔 친가쪽에 마음이 기울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외가에서 아기 봐주셨던 엄마분들, 정말 아기가 크면 키워준 외가보다도 친가쪽을 더 좋아하게 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