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25 직장녀에요 요세 일이 바빠서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자고 이런 생활 반복하는 사람임 일그만두고 싶음ㅠ 주말이 좋음ㅋㅋㅋㅋㅋㅋ저번주부터 엄마가 하도 소개팅나가라 그래서 카톡사진보니 괜찬길래 오늘 약속잡고 가봄 주말방해해서 좀 짜증이였음 나이는 32고 고등학교샘인데 고향은 여기아닌데 직장땜에 원룸에 산다고함 그래서 나름 기대하고 나갔는데 솔직히 보는순간 내스탈아녔음ㅋㅋㅋㅋㅋ거기다 완전 예의는 밥말아 먹었음ㅋㅋㅋㅋ초면에 대뜸 ㅇㅇ씨는 뭐 하신다면서요?이러면서 일얘기만함ㅋㅋㅋㅋㅋ재밌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짜증나는 일애기만ㅋㅋ그래도 예의상 웃으면서 예예했더니 자기가 뭐 어떻고 자랑을 깔고 얘기함ㅋㅋㅋㅋㅋ그래도 매너상 커피 밥먹고 헤어졌는데 연애 해본적 있냐고 초면에 자꾸 과거묻고 없다고 예의상 말했더니 좋아죽음ㅋㅋㅋㅋ자기도 뭐 모솔이라면서 장난스럽게 얘기함 에프터톡오길래 죄송해요 하고 보냈더니 전화오길래 심장이 쿵쿵했지만 안받음 한국남자들은 왜이렇게 과거에 집착하는지 몰겠음 전에는 예 2번정도 대학때 사겼어요 했더니 나중에 사귀다가 싸울때 그거가지고 ㅈㄹ해서 헤어짐 그 사실을 알게 되니 자꾸 연애한번도 안해봤다고 잠자리도 없었다고 과거 없다고 거짓말해야 되고 힘드네요ㅠ 정작 자기들은 술자리에서 누구랑 잤다 이러면서 자랑하던데 진짜 극혐이고 그 여자분은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생각함
한국남자들 답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