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하철 상점가 앞에서 어떤 사람(코리** 직원)이 화장품 샘플 같은걸 나눠주면서 이벤트 응모지를 써달라는 거에요 그냥 당첨되면 뭐 샘플이나 주겟지 하고 하나 써줬습니다.
며칠 뒤에 피부관리 서비스에 당첨되셨다면서 무슨 앰플비 만오천원인가 가지고 매장 방문해달라는 거에요 25만원 짜리 피부관리 서비스라길래 속는 샘 치고 갔죠
이게 강남역 5번출구에 있는 코리** 뷰티센터 였습니다.
가서는 설명을 30분 듣고 피부관리를 받았죠 첫날 관리는 훌륭했습니다. 황금팩같은거도 해주고 아주만족이었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고,... 피부관리 후에 본격적으로 저한테 영업에 들어가는 겁니다. 1년치 피부관리 +화장품이 400인가 300인가 그렇대요 비용이..
근데 제가 그런돈이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학생이라 돈없다고 했더니
학생들을 위한 특별할인이 있다면서 3개월 특별할인으로 40만원에 해주겠다는 거에요
대신 화장품도 40만원어치만 받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40만원 결제해달라햇죠 그랫더니 한 50 만원 어치 화장품을 들고 와선 한 10만원만 더 긁으면 안되겠녜요 -- 그래서 잔액부족 뜰거라고 안된다 했더니 4만원 짜리 하나만 더 사서 44만원 찍재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
한주에 한번씩 피부관리 받기로 하고 한 두번인가 제대로 받았네요
이때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사람마다 부르는 가격이 틀리더라구요 70만원에 한 사람도 있고 심지어 10만원에 한사람도 있고;;; 기간이나 서비스는 비슷한데 가격은 완전 맘대로 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를 관리해주던 직원은 갈때마다 상담중이라 하고 다른 아줌마한테 관리 받았습니다. 이것도 기분 별로였는데 맨날 락커는 꽉차 있어서 옷도 못 넣어두고 그러다가 10만원 짜리 금 목걸이도 누가 가져가고 ㅠㅠ 정말 맨날 사람 미어터져서 개빡쳤어요
한번은 팩하고 누워있는데 원랜 30`40분이면 떼주는데 계속안와서 다 말라서 건조하고 따갑고 해서 뒤척였더니 옆에분 다 하고 해준다고 불편하냐 해서 불편하고 아프댓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10분뒤에 해주고... 진짜 힘들었어요
사건은 4월말~5월달에 터졌습니다. 제가 관리 받고 싶은 날을 말하면 예약 잡아주는 식이었는데 제가 화요일 저녁에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저녁에 받고싶다 말했더니 둘다 예약이 꽉차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담주에 꼭 잡아주세요 연락 주세요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처음에 상담한 여직원은 아예 퇴사를 했는지 4월 말부턴 남자직원이랑만 연락하고 예약했는데 이 직원이 문제에요! 연락달라 했는데 다음주에 아예연락 없어서 지나가 버리고 그 다음주에 연락와서는 좋은 서비스를 해주겟다는 거에요 그래서 3시간정도 비는 날을 알려달래요
그래서 **일날 해달라 하고 시간 언제가 괜찮냐 해서 저녁 5시 이후로 해달라하고 늦을수록 좋다고 말하고 '그럼 6~7시 괜찮으세요?' 라는 카톡이 와서 '네 괜찮습니다.' 라 답장했습니다. '그러면 6시로 예약 잡아드리겠습니다' 라는 카톡을 받고 답장 없이 확인만 했죠. 그래서 당일날 4시반 쯤에 친구랑 헤어지고 관리 받으러 가는 중에 연락이온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연락 받아보니 제가 답을 확실히 안해서 오늘 관리 준비가 안되있으니 오지말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네? 이랬더니 마지막 카톡에 답이 없어서 기다렷는데 답장이 끝내 안와서 예약을 못잡았대요-- 근데 그 전에도 계속 카톡으로 5시이후면 다 된다, 늦은 저녁에 잡아달라, 6~7시 예약 좋다, 늦을 수록 좋다, 계속 카톡햇는데 한 7-8통 넘는 카톡에 다 답장하고 그랬는데 마지막 카톡에 네 하나 안보냈다고 예약을 안잡았단 겁니다 그럴 꺼면 전화로 라도 예약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다른 관리라도 해달라고 이미 센터 근처라고 햇더니 안된다는 겁니다.. .
진짜 화가 나고 3주동안 관리 못받은 게 너무 억울해져서 (돈은 냈는데 한10만원 어치 코리** 잘못으로 날린 거임) 화장품 사용 안한 것 30 만원 어치 반품할테니 돈 돌려달라 햇어요 계약 기간 한달 넘게 남아있고 3주는 날렸으니 남은 기간 해달라 햇더니 알아보고 연락 준대요
또 연락이 없어서 3일뒤 고객 관리 실로 전화를 걸었죠 그랫더니 불편사항 접수 됐다고 하고 같은날 남자 직원한테 연락이 와서 환불이 어렵다는 거에요 그래서 알겟다고 그럼 소비자원 통해서 고발 절차 진행하겠다 하니까 자기가 직접 환불해준다는 거에요 . 그래서 알았다고 계좌번호 보내고 잘 처리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지점장한테 전화와서 '고객님 c/s 쪽에 전화를 넣으셧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을 통한 환불은 어려울것같습니다.' 이 지랄을 하는 겁니다
서비스에 불편사항이 있으면 고객 상담실에 전화하지 어디다 합니까 다산콜센터에라도 걸어야하나요 미치ㄴ... 화나서 전화로 40분간 씨름하는데 지점을 일단 방문하래요 집에서 1시간 거리인데 -- 그럼 어떻게 보상할 건지 말해보라 했더니 다른 고객들의 예약을 잡지 않고 저만을 위해서 예약을 잡아주겟다는 등 개소리 멍멍 ... 3주 동안은 그렇게 받고 싶다해도 안해주다가 받기 싫다 하니 까 예약해주겠다니요 예약 해주는 건 당연한거지 보상입니까? 그럼 관리 기간을 못받은 만큼 연장해주겟다 해서 제가 6월달에 해외 나갈일 있어서 안된다고 햇죠 그럼 보상 못해준다는 겁니다.
하... 진짜 코리ㅇㄴ 화장품 강남역지점 피부관리 받으시려는 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일단 지하철에서 홍보하는 것 부터가 불법이고 이벤트 당첨됬다고 부르는 사람들 하루에도 5명은 넘습니다... 다 사기에요 처음 이벤트 관리랑 돈내고 받는 관리랑 완전 차원이 다릅니다 집에서 필링젤하고 마스크팩하는 정도 관리랄까? 저 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ㅠㅠ 혹시 환불절차나 도움 주실수 있는 분들 댓글달아주세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리** 화장품 피부관리 사기? 당했네요
안녕하세요 저말고도 다른 피해보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이렇게 판에 글 남겨보네요
더 많은 피해자가 나지 않길 바라면서 글 써봅니다 *약간 긴글 주의*
저는 20 대 중반 여대생 입니다 어느날 강남역 신분당선 쪽 상점가를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하철 상점가 앞에서 어떤 사람(코리** 직원)이 화장품 샘플 같은걸 나눠주면서 이벤트 응모지를 써달라는 거에요 그냥 당첨되면 뭐 샘플이나 주겟지 하고 하나 써줬습니다.
며칠 뒤에 피부관리 서비스에 당첨되셨다면서 무슨 앰플비 만오천원인가 가지고 매장 방문해달라는 거에요 25만원 짜리 피부관리 서비스라길래 속는 샘 치고 갔죠
이게 강남역 5번출구에 있는 코리** 뷰티센터 였습니다.
가서는 설명을 30분 듣고 피부관리를 받았죠 첫날 관리는 훌륭했습니다. 황금팩같은거도 해주고 아주만족이었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쾌적하고,... 피부관리 후에 본격적으로 저한테 영업에 들어가는 겁니다. 1년치 피부관리 +화장품이 400인가 300인가 그렇대요 비용이..
근데 제가 그런돈이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학생이라 돈없다고 했더니
학생들을 위한 특별할인이 있다면서 3개월 특별할인으로 40만원에 해주겠다는 거에요
대신 화장품도 40만원어치만 받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40만원 결제해달라햇죠 그랫더니 한 50 만원 어치 화장품을 들고 와선 한 10만원만 더 긁으면 안되겠녜요 -- 그래서 잔액부족 뜰거라고 안된다 했더니 4만원 짜리 하나만 더 사서 44만원 찍재요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
한주에 한번씩 피부관리 받기로 하고 한 두번인가 제대로 받았네요
이때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사람마다 부르는 가격이 틀리더라구요 70만원에 한 사람도 있고 심지어 10만원에 한사람도 있고;;; 기간이나 서비스는 비슷한데 가격은 완전 맘대로 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를 관리해주던 직원은 갈때마다 상담중이라 하고 다른 아줌마한테 관리 받았습니다. 이것도 기분 별로였는데 맨날 락커는 꽉차 있어서 옷도 못 넣어두고 그러다가 10만원 짜리 금 목걸이도 누가 가져가고 ㅠㅠ 정말 맨날 사람 미어터져서 개빡쳤어요
한번은 팩하고 누워있는데 원랜 30`40분이면 떼주는데 계속안와서 다 말라서 건조하고 따갑고 해서 뒤척였더니 옆에분 다 하고 해준다고 불편하냐 해서 불편하고 아프댓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10분뒤에 해주고... 진짜 힘들었어요
사건은 4월말~5월달에 터졌습니다. 제가 관리 받고 싶은 날을 말하면 예약 잡아주는 식이었는데 제가 화요일 저녁에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저녁에 받고싶다 말했더니 둘다 예약이 꽉차서 안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담주에 꼭 잡아주세요 연락 주세요 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처음에 상담한 여직원은 아예 퇴사를 했는지 4월 말부턴 남자직원이랑만 연락하고 예약했는데 이 직원이 문제에요! 연락달라 했는데 다음주에 아예연락 없어서 지나가 버리고 그 다음주에 연락와서는 좋은 서비스를 해주겟다는 거에요 그래서 3시간정도 비는 날을 알려달래요
그래서 **일날 해달라 하고 시간 언제가 괜찮냐 해서 저녁 5시 이후로 해달라하고 늦을수록 좋다고 말하고 '그럼 6~7시 괜찮으세요?' 라는 카톡이 와서 '네 괜찮습니다.' 라 답장했습니다. '그러면 6시로 예약 잡아드리겠습니다' 라는 카톡을 받고 답장 없이 확인만 했죠. 그래서 당일날 4시반 쯤에 친구랑 헤어지고 관리 받으러 가는 중에 연락이온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연락 받아보니 제가 답을 확실히 안해서 오늘 관리 준비가 안되있으니 오지말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네? 이랬더니 마지막 카톡에 답이 없어서 기다렷는데 답장이 끝내 안와서 예약을 못잡았대요-- 근데 그 전에도 계속 카톡으로 5시이후면 다 된다, 늦은 저녁에 잡아달라, 6~7시 예약 좋다, 늦을 수록 좋다, 계속 카톡햇는데 한 7-8통 넘는 카톡에 다 답장하고 그랬는데 마지막 카톡에 네 하나 안보냈다고 예약을 안잡았단 겁니다 그럴 꺼면 전화로 라도 예약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다른 관리라도 해달라고 이미 센터 근처라고 햇더니 안된다는 겁니다.. .
진짜 화가 나고 3주동안 관리 못받은 게 너무 억울해져서 (돈은 냈는데 한10만원 어치 코리** 잘못으로 날린 거임) 화장품 사용 안한 것 30 만원 어치 반품할테니 돈 돌려달라 햇어요 계약 기간 한달 넘게 남아있고 3주는 날렸으니 남은 기간 해달라 햇더니 알아보고 연락 준대요
또 연락이 없어서 3일뒤 고객 관리 실로 전화를 걸었죠 그랫더니 불편사항 접수 됐다고 하고 같은날 남자 직원한테 연락이 와서 환불이 어렵다는 거에요 그래서 알겟다고 그럼 소비자원 통해서 고발 절차 진행하겠다 하니까 자기가 직접 환불해준다는 거에요 . 그래서 알았다고 계좌번호 보내고 잘 처리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지점장한테 전화와서 '고객님 c/s 쪽에 전화를 넣으셧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을 통한 환불은 어려울것같습니다.' 이 지랄을 하는 겁니다
서비스에 불편사항이 있으면 고객 상담실에 전화하지 어디다 합니까 다산콜센터에라도 걸어야하나요 미치ㄴ... 화나서 전화로 40분간 씨름하는데 지점을 일단 방문하래요 집에서 1시간 거리인데 -- 그럼 어떻게 보상할 건지 말해보라 했더니 다른 고객들의 예약을 잡지 않고 저만을 위해서 예약을 잡아주겟다는 등 개소리 멍멍 ... 3주 동안은 그렇게 받고 싶다해도 안해주다가 받기 싫다 하니 까 예약해주겠다니요 예약 해주는 건 당연한거지 보상입니까? 그럼 관리 기간을 못받은 만큼 연장해주겟다 해서 제가 6월달에 해외 나갈일 있어서 안된다고 햇죠 그럼 보상 못해준다는 겁니다.
하... 진짜 코리ㅇㄴ 화장품 강남역지점 피부관리 받으시려는 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일단 지하철에서 홍보하는 것 부터가 불법이고 이벤트 당첨됬다고 부르는 사람들 하루에도 5명은 넘습니다... 다 사기에요 처음 이벤트 관리랑 돈내고 받는 관리랑 완전 차원이 다릅니다 집에서 필링젤하고 마스크팩하는 정도 관리랄까? 저 같은 피해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ㅠㅠ 혹시 환불절차나 도움 주실수 있는 분들 댓글달아주세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