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이마트에서 생긴 황당한사건!!!!!!!!!!!

플링글스2008.10.12
조회572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ㅋㅋ십대 소녀랍니다~

 

저는 광주 상무지구쪽에 거주하고 있는데염^^ 오늘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는 바람에 장 봐야 할 일

 

이 생겨서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로 저 혼자 쇼핑을 하러갔습니다..ㅠㅠ

 

엄마가 사오란 물건 다사구~뭐또 다른 살건없나?? 하구 물건을 둘러보다가 레몬이 눈에 띄었죠~

 

평소에 레몬이 까만 무릎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들어와서 전 잔소리쟁이 엄마 없이 혼자 장보는

 

틈을 타서+_+포장되어 있는 레몬두개를 보고는 냉큼 집었습죠.. 이게 사건의 시작인겁니다..ㅠㅠㅠ

 

계산을 마치구 일층에있는 쉼터?? 같은곳에 앉아 영수증을 보면서 물건들을 확인하고 있는

 

데!!!!!!!!!!!!!!!이게 웬일?? 아까 구입했던 포장레몬 두개 중 하나가 다 썩어문드러진겁니다~~오

 

잉?????이게뭐야?????? 레몬의 상태는 마치 귤에 하얀 곰팡이와 초록색 곰팡이가 슨것처럼 레몬

 

뒤쪽이 모두 썩어 문드러진 상태였습니다...ㅠ0ㅠ 전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안내데스크로 뛰쳐

 

갔습니다 그러면서 썩은 레몬을 보여주면서..

'저기요.. 이거레몬이 좀 이상한데요-_-'

 

이랬습니다.. 제성격이 워낙 소심하기두하구ㅠㅠ 엄마뻘로 되보이는분들에게 뭐라고 화낼수도 없

 

어서 최대한 나기분나빠요~ 하는 표정으로 말을했죠..

 

아니그런데 이 아줌마 하는 행동이 정말 가관인겁니다ㅡㅡ

 

'어머 상했네?? 교환해드릴게요~'

 

하면서 제가 들고 있는 상한 레몬을  누가 볼라 냉큼 뺏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멍....................................정말이지ㅠㅠ 그 직원 아줌마의 태도는 정말 절 당황스럽게 했습

 

니다..ㅠ.ㅠ 하지만 전 아무말도 못하고 새로 교환해준 레몬을 살펴보며 찝찝한 마음으로 문을 나가

 

려던 찰나... 헉!!!!포장지 뒷편에 적혀있는 포장일자를 보고 전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_- 포장

 

일자 10.4일....오늘은10.12일...... 레몬들은 일주일하고도 하루가 지난 상품 이였던거죠..일주일이

 

넘도록 그렇게 방치되었던 레몬은 당연히 상할 수 밖에 없었던거구요ㅡㅡ전 결국 그 레몬들을 환불

 

했습니다 환불하니까 그 아줌마가 죄송해요~ 이러더군요..

 

이마트 상무지구점은광주에서도 규모면에서나 고객수에서나 손꼽히는 마트라고 할 수 있는데 서

 

비스와 제품관리는 정말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엉터리였습니다..-_-^ 물론 구매자인 제가 상품

 

을 세세하게 살펴보지도 않고 구입한점에서는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뻔뻔하게 사과도 제대로 안한

 

직원의 불친절함과 소비자에게 그런 저질 제품을 판매한 이마트 역시 큰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 글을 읽을 이마트 관계자 여러분들은 각성하세요ㅡㅡ전 이제부터 이마트 옆에 있는 롯데마

 

트에나 갈랍니다-_-아 글구 제가 이글을 쓴건 단지 억울해서이지 보상을 바라고 이러는건 아니에

 

요.. 제발 그런식의 악플들 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