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토마@

ㅇㅇ2016.05.22
조회217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대전 은행동에 놀러가서 토마@라는 곳에서 옷을 샀습니다
보기에는 제맘에 딱 드는 반바지가 있어서 입어보려 했는데 허리부분이 고무줄로 되있는건 못입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못입어보고 반바지 하얀색 검은색 두벌을 사와서 집에서 입어봤더니 허리가 좀 작더라고요

매장에서 입어보려 했을 때 직원이 안된대서 이 바지는 허리 얼마쯤 되야 입을 수 있냐고 했을 때 55에서 66이면 다 입을 수 있다 했습니다
저는 허리 44에서 55정도 되는 여자구요

허리는 그런대로 최대한 참아보려 했습니다만 통이 너무 넓고 길이가 심하게 짧아서 이건 정말 못입겠다 하고 교환하려 영수증을 봤습니다

영수증에 교환은 일주일 이내라 적혀있어서 바지사고 난 3일 후에 다시 매장을 찾았는데 하얀바지는 교환이 안된다네요

그럼 말을 해줬어야죠 이러니까 매장에서는 말을 해줬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소리 들은 적도 없고 친구들도 전부 그런 소리 없었다고 하는데도 매장에서 저희보고 우긴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중에 계속 바지 담긴 봉투를 툭툭 치고 기분나쁘게 대하더라구요
저희가 계속 따지니까 그쪽에서 귀찮았는지 검은바지는 교환하시라고 봉투에 담긴걸 휙 던지는거에요
나원참...
일단 교환하고 집에 왔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더라고요

저희지역에서는 흰바지 고무줄로 된 옷 입어봐도 되고 환불, 교환 다 되거든요
그래서 흰바지나 고무줄 이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거기서 규칙같은건 설명도 안해줬고 평생 흰옷이 교환, 환불 가능한 곳에서 살았거든요

정말 억울한 건 흰옷은 교환, 환불 안된다고 말도 안해줘놓고 저희보고 우긴다고 하는겁니다

그런 매장 찾아서 잘못 산 제 잘못입니까...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