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누워 있다가 옛 생각도 나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거려 봅니다.
저는 몇 달 전에 이직을 했어요. 그래서 이건 전 직장 이야기에요. 전 직장은 처음으로 입사한 곳이었는데 사장과 둘이 일을 했었어요. 사장과 둘이 일하고 직장동료가 없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사장님 인상도 좋아 보이고 그랬기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이 사장과 둘이 일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역시 사람은 첫인상이 전부가 아니더라고요ㅋㅋㅋ
일하면서 사장 쇼킹했던 일화를 얘기 해볼까 해요, 어느 날 사장 친구가 굉장히 어두운 얼굴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왔어요. 친구인 사장과 급하게 할 말이 있어보였죠. 제가 있는 걸 보고 사무실에서 얘기를 못하고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몇 시간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들어와서 저한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무슨 일로 왔는지 얘기해주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30대 후반)가 성매매를 하고 와서 거기 여자들과 있었던 일들을 카카오톡으로 다른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면서 나눈 그 대화 내용을 와이프가 봐서 이혼하자고 한다고 자기 어떻게 하냐고 얘기하고 의견 나누러 온 거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아, 판에서나 듣던 얘기를 이렇게 실제로도 듣는구나 하고 있었죠. 그 얘기를 듣고 전 솔직히 사장이 그 친구를 욕할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은 저의 큰 착각이었더라고요ㅋㅋㅋㅋ얘기가 끝나고 오히려 와이프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성매매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고...길 가는 남자 붙잡고 물어보라고 다 한다고 이 지x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성매매는 바람이 아니래요. 그냥 코가 간지러워서 휴지로 흥~하고 코 푼 거랑 똑같다고. 더 이상 말을 섞기 싫더라고요. 더 기가 막힌 건 제 남친도 들먹이며 걔도 할 거라고...저보고 순진 한 거라고 하하
가정을 끔찍이 생각하는 가장인 척 하는 게 지금 생각해도 역겹네요. 갑자기 궁금한 게 그 사장 몸에서 냄새도 나고 키도 작고 얼굴도 진짜 트럭이 깔고 뭉갠 거 같이 생겼는데 돈만 주면 다 하시나 봐요? 정말 비위 좋으시네요....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 말이 걔네들 얘기 들어보면 힘든 가정에서 집 일으키려고 일하는 애들 많다고 그래서 자기들끼리 현대판 효녀심청 아니냐고 얘기한다고..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여러 가지 일화가 점말 많은데 지금 다 풀고 싶지만 생각이 안 나네요. 그냥 여러분들을 가까운 직장동료라고 생각하고 풀어보았어요.. 저 뒤에 다른 여자분 오셨는데 한 달도 안돼서 관뒀는지 저보고 다시 와줄 수 없냐고 연락 왔네요ㅎㅎㅎ 저는 대한민국에 이런 더러운 아저씨들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 하세요!
남자라면 성매매가 당연하다는 사장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누워 있다가 옛 생각도 나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거려 봅니다.
저는 몇 달 전에 이직을 했어요. 그래서 이건 전 직장 이야기에요. 전 직장은 처음으로 입사한 곳이었는데 사장과 둘이 일을 했었어요. 사장과 둘이 일하고 직장동료가 없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사장님 인상도 좋아 보이고 그랬기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이 사장과 둘이 일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역시 사람은 첫인상이 전부가 아니더라고요ㅋㅋㅋ
일하면서 사장 쇼킹했던 일화를 얘기 해볼까 해요, 어느 날 사장 친구가 굉장히 어두운 얼굴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왔어요. 친구인 사장과 급하게 할 말이 있어보였죠. 제가 있는 걸 보고 사무실에서 얘기를 못하고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몇 시간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들어와서 저한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무슨 일로 왔는지 얘기해주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30대 후반)가 성매매를 하고 와서 거기 여자들과 있었던 일들을 카카오톡으로 다른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면서 나눈 그 대화 내용을 와이프가 봐서 이혼하자고 한다고 자기 어떻게 하냐고 얘기하고 의견 나누러 온 거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아, 판에서나 듣던 얘기를 이렇게 실제로도 듣는구나 하고 있었죠. 그 얘기를 듣고 전 솔직히 사장이 그 친구를 욕할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은 저의 큰 착각이었더라고요ㅋㅋㅋㅋ얘기가 끝나고 오히려 와이프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성매매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냐고...길 가는 남자 붙잡고 물어보라고 다 한다고 이 지x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성매매는 바람이 아니래요. 그냥 코가 간지러워서 휴지로 흥~하고 코 푼 거랑 똑같다고. 더 이상 말을 섞기 싫더라고요. 더 기가 막힌 건 제 남친도 들먹이며 걔도 할 거라고...저보고 순진 한 거라고 하하
가정을 끔찍이 생각하는 가장인 척 하는 게 지금 생각해도 역겹네요. 갑자기 궁금한 게 그 사장 몸에서 냄새도 나고 키도 작고 얼굴도 진짜 트럭이 깔고 뭉갠 거 같이 생겼는데 돈만 주면 다 하시나 봐요? 정말 비위 좋으시네요....
그러면서 사장이 하는 말이 걔네들 얘기 들어보면 힘든 가정에서 집 일으키려고 일하는 애들 많다고 그래서 자기들끼리 현대판 효녀심청 아니냐고 얘기한다고..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여러 가지 일화가 점말 많은데 지금 다 풀고 싶지만 생각이 안 나네요. 그냥 여러분들을 가까운 직장동료라고 생각하고 풀어보았어요.. 저 뒤에 다른 여자분 오셨는데 한 달도 안돼서 관뒀는지 저보고 다시 와줄 수 없냐고 연락 왔네요ㅎㅎㅎ 저는 대한민국에 이런 더러운 아저씨들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