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모르는 나,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어요

슈에르2008.10.12
조회684

 

저는 모모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시험기간이 임박하야 자주 찾지 않는 도서관에 자리를 맡고 딱 앉으려는데

글쎄 제가 예약한 자리에 떡하니 사람이 앉아있지 뭡니까 ?!

그래서 저는 다시 다른 자리를 예약하고 다시 그 자리로 갔지요.

헌데 또 다른 사람이 앉아 강렬한 눈빛으로 책장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군요.

 

결국 저는 사람이 없는 자리를 몇 개 확인하고

도서관 자리 예약을 실시한 뒤 자리로 가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역시 사람이 있었습니다. OTL

 

아,,, 저는 이러다는 공부도 못하고 돌아가겠다 싶어

그 사람에게 제가 예약한 자리라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자세히 보니 "한글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

그리고 왠지 행색이 중국학생 같더라구요.

 

전 중국학생이냐고 물어본다는 게 그만

 

.

.

.

.

.

.

.

.

.

.

.

.

.

 

 

 

 

made in china ?  -┏

 

 

 

(좀 더 실감나게 하기 위해 1인칭 주어를 사용한 제 친구의 경험담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