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1살 입니다.
친구소개 통해 만나게 되었고
아직 만난지는 3개월 남짓이지만
서로 친구 소개로는 잘 안받는 성격이다보니
이런만남은
서로 나름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제 고민은 남자친구가 생리현상 표현에 너무 자연스러워요. 연애 초기에도 자주 " 배가 아프다"는 표현은 자주했어요. 그말은 당연히 이해했죠.
매사에 솔직하고 어떻게 보면 푼수같은모습? 이 귀여웠어요. ㅎㅎ
차마 그땐 남자친구에겐 못물어보고
주선자에게 원래 화장실을 그리 자주가느냐
했더니 , 장이 일자라나 장이 원래 좀 안좋다나
라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 만나게 되니. 저희 집에도 자주오고
(제가 자취를해요) 자고 가기도 하고
한달 연애 치고는 엄청 가까워 졌어요.
그랬더니 "아 똥마려워" , "배아프다 화장실좀"
이 얘기를 엄청 많이 하눈거에요.
전 이제까지 연애하면서
남자친구들 앞에서 트름이나, 방구는 전혀 안텄고
심지어 화장실도 누가 있으면 편안하게 못갔거든요
가게되면 티비볼륨 크게 틀고 가거나 화장실에서
폰으로 노래를 틀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방구끼면서 "아 미안
어쩔수 없이 나왔오" 하고 하거나 "참을수 없어서
너무 자연적인거야" 하며 트름도 아무렇지 않게 해요
보통 소리 안내고 트름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걱~~ 하면서요.
밖에선 트름이나 방구는 안끼는데,
식사만 하면 하고나서 " 아 진짜 똥마렵다 " 왤케 머 먹기만하면 똥이마렵지? 그래요.
이젠 화장실 가고싶단말로 돌려서 표현도 안하더라구요
집에서는 더 자유롭구요
한번은 진지하게 제 입장을 이야기 했는데
조심하겠다고 했어요.
일부로 베란다나 작은방에가서
소리는 나지만;; 방귀를 일부로 가서 끼고 오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해주는것 같아서 고마웠죠
그런데 한두번 그러더니 다시 도루묵이됬어요.
언젠가는 밖에서 또 똥마렵다며 화장실 찾길래
화장실 갔다 올게나 화장실 가고 싶다고
좀 돌려 말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제가 기분나쁜걸 화제 돌리려 웃기고 싶었는지,
"미국에선 뭐라하는지 알아? 똥싸는걸
푸푸라고해 푸푸 ~ 나 푸푸마려워요 일케 ㅋㅋ"
(외삼촌인가 누구 가족이 미국인 이세요 푸푸 라는 표현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땐 웃어서 넘겼는데. 그걸 잘못했던건지..
혼자사니까 조용한 공간이다보니 화장실 간다고 가면
여러가지 소리들(?)을 막 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젠 꺼져있던 티비를 제가 일부로 틀기도 해요.
제가 판에 올리게된 이유는 주말에 갑자기 출근하게 되어서 토요일 우리집에 와서 자고
담날 오전에 밥을 차려줬는데 먹는도중 방귀를 빡 뀌더라구요. 아뭐야 했더니
미안 나도 모르게 나왔네 ㅋ 하더라구요.
그때도 제가 표현은 잘 못해서 그냥 에이 참..
하고 넘어갔어요. 저도 머릿속에는 생리현상인데
뭘 뭐라고 까지 하나 싶어서. 싫은소리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식사 앞에서 이런건 첨이에요
제가 비위도 약한 스타일도 아니고
전 그냥 좀 예의상, 메너상 지켜주고 싶었으면
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그렇게 싫은걸 모르는가봐요.
저도 더 심각하게 말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뭐라고 더 말할지 고민이예요.
원래 내숭이라는거 남자들은 없는건가요?
제가 뭐라고 하거나 방구를 제 앞에서 끼고난 후엔 "어쩔수 없이 나오는걸 어떡해~", " 아 이건 진짜 미안 참을수 없었어" 이런얘기를 이제 자연스레 해요. 이젠 점점 변명같더라구요.제가 생리현상을 하지 말라는것 처럼 된것 같아요.
물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트이긴 할테지만. 연애할땐 지켜줄순 없나 그래도 초기인데.. 하는 욕심도 나고, 연애의 환상이 깬것 같을때도 있고 , 이런 남자는 처음이기도 하고요..
두번째는 냄새에 민감하다고 해야하나
호기심이 많아요. 관계할때도 만져보고 냄새를
맡는다던지... 겨드랑이 냄새를 맡고 오~ 스멜~
하고 장난치기도 하고..무튼 제가 민망한 상황을
많이 겪어요..
아 뭐하는거야~~ 하면 아 ㅋㅋ 궁금해서
그럴수도 잇지 ~ 하며 넘어가요
저도 변태같다 하고 넘어가긴해요.. 하지말라면서..
이것도 제가 심각하다고 못느끼는 거겟죠?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제 욕심인건지..
아니면 좋게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요?
남자 친구가 생리현상을 다그치면
상처 받을거 같아서 제가 고민이되는것 같아요.
진지하게 판 분들 에게 묻고싶어요..
(아 남자친구가 많진 않아도 연애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생리현상 표현에 너무 자연스러운 남친..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1살 입니다.
친구소개 통해 만나게 되었고
아직 만난지는 3개월 남짓이지만
서로 친구 소개로는 잘 안받는 성격이다보니
이런만남은
서로 나름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제 고민은 남자친구가 생리현상 표현에 너무 자연스러워요. 연애 초기에도 자주 " 배가 아프다"는 표현은 자주했어요. 그말은 당연히 이해했죠.
매사에 솔직하고 어떻게 보면 푼수같은모습? 이 귀여웠어요. ㅎㅎ
차마 그땐 남자친구에겐 못물어보고
주선자에게 원래 화장실을 그리 자주가느냐
했더니 , 장이 일자라나 장이 원래 좀 안좋다나
라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 만나게 되니. 저희 집에도 자주오고
(제가 자취를해요) 자고 가기도 하고
한달 연애 치고는 엄청 가까워 졌어요.
그랬더니 "아 똥마려워" , "배아프다 화장실좀"
이 얘기를 엄청 많이 하눈거에요.
전 이제까지 연애하면서
남자친구들 앞에서 트름이나, 방구는 전혀 안텄고
심지어 화장실도 누가 있으면 편안하게 못갔거든요
가게되면 티비볼륨 크게 틀고 가거나 화장실에서
폰으로 노래를 틀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방구끼면서 "아 미안
어쩔수 없이 나왔오" 하고 하거나 "참을수 없어서
너무 자연적인거야" 하며 트름도 아무렇지 않게 해요
보통 소리 안내고 트름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걱~~ 하면서요.
밖에선 트름이나 방구는 안끼는데,
식사만 하면 하고나서 " 아 진짜 똥마렵다 " 왤케 머 먹기만하면 똥이마렵지? 그래요.
이젠 화장실 가고싶단말로 돌려서 표현도 안하더라구요
집에서는 더 자유롭구요
어쩔때는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껴서 제가 놀래서 깬적도 있어요(남친이 잘땐 누가 잡아가도 몰라요)
한번은 진지하게 제 입장을 이야기 했는데
조심하겠다고 했어요.
일부로 베란다나 작은방에가서
소리는 나지만;; 방귀를 일부로 가서 끼고 오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해주는것 같아서 고마웠죠
그런데 한두번 그러더니 다시 도루묵이됬어요.
언젠가는 밖에서 또 똥마렵다며 화장실 찾길래
화장실 갔다 올게나 화장실 가고 싶다고
좀 돌려 말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제가 기분나쁜걸 화제 돌리려 웃기고 싶었는지,
"미국에선 뭐라하는지 알아? 똥싸는걸
푸푸라고해 푸푸 ~ 나 푸푸마려워요 일케 ㅋㅋ"
(외삼촌인가 누구 가족이 미국인 이세요 푸푸 라는 표현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땐 웃어서 넘겼는데. 그걸 잘못했던건지..
혼자사니까 조용한 공간이다보니 화장실 간다고 가면
여러가지 소리들(?)을 막 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젠 꺼져있던 티비를 제가 일부로 틀기도 해요.
제가 판에 올리게된 이유는 주말에 갑자기 출근하게 되어서 토요일 우리집에 와서 자고
담날 오전에 밥을 차려줬는데 먹는도중 방귀를 빡 뀌더라구요. 아뭐야 했더니
미안 나도 모르게 나왔네 ㅋ 하더라구요.
그때도 제가 표현은 잘 못해서 그냥 에이 참..
하고 넘어갔어요. 저도 머릿속에는 생리현상인데
뭘 뭐라고 까지 하나 싶어서. 싫은소리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식사 앞에서 이런건 첨이에요
제가 비위도 약한 스타일도 아니고
전 그냥 좀 예의상, 메너상 지켜주고 싶었으면
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그렇게 싫은걸 모르는가봐요.
저도 더 심각하게 말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뭐라고 더 말할지 고민이예요.
원래 내숭이라는거 남자들은 없는건가요?
제가 뭐라고 하거나 방구를 제 앞에서 끼고난 후엔 "어쩔수 없이 나오는걸 어떡해~", " 아 이건 진짜 미안 참을수 없었어" 이런얘기를 이제 자연스레 해요. 이젠 점점 변명같더라구요.제가 생리현상을 하지 말라는것 처럼 된것 같아요.
물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트이긴 할테지만. 연애할땐 지켜줄순 없나 그래도 초기인데.. 하는 욕심도 나고, 연애의 환상이 깬것 같을때도 있고 , 이런 남자는 처음이기도 하고요..
두번째는 냄새에 민감하다고 해야하나
호기심이 많아요. 관계할때도 만져보고 냄새를
맡는다던지... 겨드랑이 냄새를 맡고 오~ 스멜~
하고 장난치기도 하고..무튼 제가 민망한 상황을
많이 겪어요..
아 뭐하는거야~~ 하면 아 ㅋㅋ 궁금해서
그럴수도 잇지 ~ 하며 넘어가요
저도 변태같다 하고 넘어가긴해요.. 하지말라면서..
이것도 제가 심각하다고 못느끼는 거겟죠?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제 욕심인건지..
아니면 좋게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요?
남자 친구가 생리현상을 다그치면
상처 받을거 같아서 제가 고민이되는것 같아요.
진지하게 판 분들 에게 묻고싶어요..
(아 남자친구가 많진 않아도 연애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