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에혀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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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기다리고 니가올시간즈음에 멀리서봐도

택시에서내리는널알아보고 니가이쪽으로올때쯤

나도모르게 도망가게되더라 그리고나서도

한참을집에못가고 불꺼질때까지기다렸다가

집에왔다

모두가반대하는우리기에

다가갈용기조차나에겐없다

너도나도 힘들걸알기에 여기까지만 널그리워할께

이제찾아가지도 그리워하지도않을께

우리둘다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