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손편지써준여자, 어른들께 잘하던 여자 뭐 그런 여자들을 잘 못잊는다고 하죠.여자들도 정말 잊기힘든 남자유형이 있어요.전남친을 A군, 전전남친은 B군으로 지칭해 비교하면서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표현을 자주 해줬던 남자***********************A군은 쑥스럽다, 표현에 서툴다는 핑계로 표현아끼고 아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게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뭐 안하다가 하면 감동이 배가 될 줄 아지만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네버네버B군은 그냥 이유없이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지"라며 전화도 해줄줄알고, "집앞이야 나와" "베란다앞에 나와. 얼굴잠깐이라도 보고가게"아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절실히 느끼게 해줬던 사람이 진짜 잊는 게 힘들어요'날 그만큼 사랑했었는데,' '그 못난 내가 뭐가 이쁘다고 참 많이 노력해줬었는데''그때 참 행복했는데'막 이딴 생각을 끝도없이 하게 되면서 계속 생각나요 두번째, *************공통사가 많았던 남자****************A군은 저랑 다른 게 정말 많았어요. 걔는 피방, 낚시, 등 정적인 걸 좋아하고,전 여행, 운동 동적인 걸 좋아라하는 사람이었고,서로 직업도 달라서 이해해서 믿는다기보다는 싸우기 싫어서 믿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구요그에비해 B군은 저랑 같은 게 정말 많았어요.직업도 우선 같은 부사관이었고, 일하는 곳도 같은 부대였고무슨 훈련때문에 바쁠거다라는 걸 서로 이해해줬고...'그사람은 내 일을 먼저 이해해주고, 먼저 응원해주고 그랬는데''같이 배드민턴치고 같이 부대마트가고 그랬었지'또 막 이딴생각을 끝도없이 하게 되면서서로 좋아서, 서로 깔깔거리며, 서로 같이 한 거에 대한 그리움에 빠졌었죠 세번째,***********적당한 간섭과 질투를 할줄알았던 남자************A군은 제가 다른남자가 연락처 물어봤었어라고 해도 '난널믿어'라는 진심인지 핑계인지 모를 말로 화를 내지도 않았고,다른남자가 내여자 몸매 보는 거 싫다라는 걸 드러낸 적이 거의 없었는데B군은 제가 크롭니트를 입고 나갔는데,"갈아입고와, 여자가 골반보이면 어떡해, 싫어 난" 갈아입고올때까지 기다리고,제가 치마입었을 때면 항상 계단 뒤에서 치마자락 잡아주고,제 후임이 몸이 엄청 좋았던 애라서, 뭐라한다고 팔뚝을 때렸는데 돌인 줄 알았다고 한번 했더니,돌이 그렇게 좋더냐면서, 후임이름 뭐냐면서, 화를 벅벅,제 후임경계를 얼마나 해댔었는지.'다른남자랑 친한 거, 다른남자가 보는 거 참 싫어했는데왜 지금은 신경도 써주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과 허전함에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많이 들었었어요... 네번째, **********서로의 상처를 공유했던 남자****************A군은 술을 못먹어서 제가 속깊은 이야기를 잘 하질 못해서 힘든 걸 많이 내뱉지를 않았고,B군이랑은 서로 술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인생을 이야길 했었는데전에 만난 여자가 자살했던 상처와,전 아버지에 대한 심한 혐오감을 이야기하면서짧게 만나긴 했지만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보듬고 더 의지하게 됬었어요'내 상처를 알았음에도 여전히 만나준 사람이었는데''그사람 겉으론 그렇게 웃고 지내도 속으론 많이 힘들텐데'고마움과 걱정때문에 계속 생각났었죠. 다섯번째, *********내 생활반경내에 추억이 많았던사람****************이건 진짜 잊기 힘든 경우의 갑오브 갑입니다.A군은 포항에 살았고 전 경산, 서로 다른 곳에 살았는데B군은 같은 부대에서 그것도 숙소도 서로 옆옆이었고 제 근무지 벙커까지 직접 자전거타고 찾아오기도 했고,헤어지고 나서도, 전 출근할때마다, 기지출입문 나설때마다, 부대근처 유원지에 자전거타러 나갈때마다, 정말 생활반경내에 추억이 많아서 미친듯이 아른거려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1년지난 지금도 거기 가끔 갈때면 추억이 선명해서잘 안가려고 할 정도죠.. 여섯번째, *********네가 처음이야라고 자주 말해줬던 사람************A군은 무쌍인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 몸매좋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외적인 발언으로 많이 얘기했었는데,B군은 "이상형을 바뀌게 해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여군은 절대네버 안만나는게 내 철칙인데 그걸 깬 여자는 처음이야""늘 여자에 대해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나라지켜주는 것에 대해고맙고 자랑스러운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이런 여자랑 결혼해야한다하는 거 듣고 다 해당하는 구나 생각드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물론 입발림인 거 알지만, 겉으론 거짓말인거 알아, 안속아 해도 감동먹고 기억하는 게 여자라서나중에 되면'내가 처음이라고 헀는데...나에대해 그렇게 특별하다 말해줬는데''다른 여자만나도, 처음이었던 여자로 내가 많이 기억됬으면..."또 막 이딴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별 후유증을 겁나 앓게 됩니다. To, 제 인생 가장 후회되고 강렬했던 연애의 주인공인 하사님, 연락은 못드렸지만 장기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팔뚝에 태극마크를 달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다니는 게 꿈이라고 하셨잖습니까요근래 페북에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나 만나지는 않을거라며 글을 올리셨던데저는 비록 참 부족한 짝이었었지만정말 좋은 짝 만나서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베톡으로 올라가서 제발 그사람이 읽을 수 있었으면................. 484
여자들이 못잊는 남자유형!!
남자들은 손편지써준여자, 어른들께 잘하던 여자 뭐 그런 여자들을 잘 못잊는다고 하죠.
여자들도 정말 잊기힘든 남자유형이 있어요.
전남친을 A군, 전전남친은 B군으로 지칭해 비교하면서 말씀드리자면,
첫번째, *************표현을 자주 해줬던 남자***********************
A군은 쑥스럽다, 표현에 서툴다는 핑계로
표현아끼고 아껴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게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뭐 안하다가 하면 감동이 배가 될 줄 아지만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네버네버
B군은 그냥 이유없이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지"라며
전화도 해줄줄알고, "집앞이야 나와" "베란다앞에 나와. 얼굴잠깐이라도 보고가게"
아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절실히 느끼게 해줬던 사람이 진짜 잊는 게 힘들어요
'날 그만큼 사랑했었는데,'
'그 못난 내가 뭐가 이쁘다고 참 많이 노력해줬었는데'
'그때 참 행복했는데'
막 이딴 생각을 끝도없이 하게 되면서 계속 생각나요
두번째, *************공통사가 많았던 남자****************
A군은 저랑 다른 게 정말 많았어요. 걔는 피방, 낚시, 등 정적인 걸 좋아하고,
전 여행, 운동 동적인 걸 좋아라하는 사람이었고,
서로 직업도 달라서 이해해서 믿는다기보다는
싸우기 싫어서 믿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그에비해 B군은 저랑 같은 게 정말 많았어요.
직업도 우선 같은 부사관이었고, 일하는 곳도 같은 부대였고
무슨 훈련때문에 바쁠거다라는 걸 서로 이해해줬고...
'그사람은 내 일을 먼저 이해해주고, 먼저 응원해주고 그랬는데'
'같이 배드민턴치고 같이 부대마트가고 그랬었지'
또 막 이딴생각을 끝도없이 하게 되면서
서로 좋아서, 서로 깔깔거리며, 서로 같이 한 거에 대한 그리움에 빠졌었죠
세번째,***********적당한 간섭과 질투를 할줄알았던 남자************
A군은 제가 다른남자가 연락처 물어봤었어라고 해도
'난널믿어'라는 진심인지 핑계인지 모를 말로 화를 내지도 않았고,
다른남자가 내여자 몸매 보는 거 싫다라는 걸 드러낸 적이 거의 없었는데
B군은 제가 크롭니트를 입고 나갔는데,
"갈아입고와, 여자가 골반보이면 어떡해, 싫어 난" 갈아입고올때까지 기다리고,
제가 치마입었을 때면 항상 계단 뒤에서 치마자락 잡아주고,
제 후임이 몸이 엄청 좋았던 애라서, 뭐라한다고 팔뚝을 때렸는데 돌인 줄 알았다고 한번 했더니,
돌이 그렇게 좋더냐면서, 후임이름 뭐냐면서, 화를 벅벅,
제 후임경계를 얼마나 해댔었는지.
'다른남자랑 친한 거, 다른남자가 보는 거 참 싫어했는데
왜 지금은 신경도 써주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과 허전함에
헤어지고 나서도 정말 많이 들었었어요...
네번째, **********서로의 상처를 공유했던 남자****************
A군은 술을 못먹어서 제가 속깊은 이야기를 잘 하질 못해서 힘든 걸 많이 내뱉지를 않았고,
B군이랑은 서로 술을 좋아하다보니 이런저런 인생을 이야길 했었는데
전에 만난 여자가 자살했던 상처와,
전 아버지에 대한 심한 혐오감을 이야기하면서
짧게 만나긴 했지만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보듬고 더 의지하게 됬었어요
'내 상처를 알았음에도 여전히 만나준 사람이었는데'
'그사람 겉으론 그렇게 웃고 지내도 속으론 많이 힘들텐데'
고마움과 걱정때문에 계속 생각났었죠.
다섯번째, *********내 생활반경내에 추억이 많았던사람****************
이건 진짜 잊기 힘든 경우의 갑오브 갑입니다.
A군은 포항에 살았고 전 경산, 서로 다른 곳에 살았는데
B군은 같은 부대에서 그것도 숙소도 서로 옆옆이었고
제 근무지 벙커까지 직접 자전거타고 찾아오기도 했고,
헤어지고 나서도, 전 출근할때마다, 기지출입문 나설때마다,
부대근처 유원지에 자전거타러 나갈때마다,
정말 생활반경내에 추억이 많아서 미친듯이 아른거려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1년지난 지금도 거기 가끔 갈때면 추억이 선명해서
잘 안가려고 할 정도죠..
여섯번째, *********네가 처음이야라고 자주 말해줬던 사람************
A군은 무쌍인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 몸매좋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
외적인 발언으로 많이 얘기했었는데,
B군은 "이상형을 바뀌게 해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여군은 절대네버 안만나는게 내 철칙인데 그걸 깬 여자는 처음이야"
"늘 여자에 대해 나한테 고마워해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나라지켜주는 것에 대해고맙고 자랑스러운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 여자랑 결혼해야한다하는 거 듣고 다 해당하는 구나 생각드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물론 입발림인 거 알지만, 겉으론 거짓말인거 알아, 안속아 해도
감동먹고 기억하는 게 여자라서
나중에 되면
'내가 처음이라고 헀는데...나에대해 그렇게 특별하다 말해줬는데'
'다른 여자만나도, 처음이었던 여자로 내가 많이 기억됬으면..."
또 막 이딴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별 후유증을 겁나 앓게 됩니다.
To, 제 인생 가장 후회되고 강렬했던 연애의 주인공인 하사님,
연락은 못드렸지만 장기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팔뚝에 태극마크를 달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다니는 게 꿈이라고 하셨잖습니까
요근래 페북에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나 만나지는 않을거라며 글을 올리셨던데
저는 비록 참 부족한 짝이었었지만
정말 좋은 짝 만나서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베톡으로 올라가서 제발 그사람이 읽을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