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곧 돌을 앞둔 엄마입니다. 요즘 어딜가나 애기엄마들은 곱게안보려고하는 분위기인지라..어딜가나 몸을 사리고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밥집을가도 떠들고 기어다니면서 헤집을까 걱정..알다시피 조용히하란다고 조용히할 개월수가 아니다보니..내 의도와달리 소리도 꽥꽥지르기 일쑤구요..그렇다고 집에만있자니..너무 답답하구 ..얼마전일이에요. 평일낮이었는데..마침 남편도 월차내고 쉬는날이고 날도 크게덥지않고해서 아이를 데리고 여의도공원을 갔습니다. 여의도공원에는 대여유모차가 있다기에 아기띠하고 가서 유모차대여했구요.. 인근에 밥집이 딱히 없기도하구..아직 아이데리고 밥집가서 밥먹긴이른거같기도..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사람많으면 아기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눈치보이고해서 김밥 몇줄사다 편의점에서 남편과 컵라면사들고먹을요량으로 편의점에 갔습니다. 아기는 아직 이유식이라 가져간 이유식은 편의점 전자렌지에데우고해서 3식구가 편의점앞 테이블에서 밥을먹는데.. 아마 그날 다른지방사는 남녀고등학생들이 수련회를 왔나보더라구요. 여의도공원으로 무슨 수련횐가 싶었는데 우리 옆테이블에 고등학생 남자애들 무리가 앉았어요. 남자애들 4명? 인가 였는데 억양이달라서보니 다른지방인가같았구요..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난 이번 수련회 오기 싫었다~'등 잡담을하더라구요. 저희 저희대로 밥먹구..애기는 기분이좋은지 그냥 주위만둘러보며 이유식 조용히 먹구있었어요. 저도 다른데 안보고 남편과 밥먹는데 먼가 시끄러운거같아 보니 그 고등학생무리가 본인들 스마트폰으로 노래소리를 엄첨 크게하고 듣고 있더라구요. 한낮이라 기온이올라서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지는않았는데 노래소리키우고 특유의 커다란 목소리로 노래를 중간중간 따라부르기도하구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란건 알고.. 약간의 욕도 하곤했지만..요즘 아이들 자기네들끼리 잡담하는데 욕이 엄청나더군요. 남자고등학생이라 더한지는모르겠지만.. 커다란 노래소리, 욕가득한 잡담..참 옆에있기 거북하더라구요..밥먹기전이면 피하면 될 상황이지만 이미 먹고있던터라 자리를 옮기기도 뭣한상황이고.. 그냥 꾹참고 먹던밥먹고 자리정리하고갔는데 참...인터넷보면 맘충애비충하면서. 정작 공공장소에서 배려없는 사람들은 그냥 소수 정.말. 소수에 불과한지...왜 애엄마 대다수만 맘충이란 말때문에 눈치보고 하는지 괜히 속상한 하루였어요.163
애기엄마들만 물고뜯으려는 세상
요즘 어딜가나 애기엄마들은 곱게안보려고하는
분위기인지라..어딜가나 몸을 사리고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밥집을가도 떠들고 기어다니면서 헤집을까
걱정..알다시피 조용히하란다고 조용히할 개월수가
아니다보니..내 의도와달리 소리도 꽥꽥지르기
일쑤구요..그렇다고 집에만있자니..너무 답답하구
..얼마전일이에요.
평일낮이었는데..마침 남편도 월차내고
쉬는날이고 날도 크게덥지않고해서
아이를 데리고 여의도공원을 갔습니다.
여의도공원에는 대여유모차가 있다기에 아기띠하고
가서 유모차대여했구요..
인근에 밥집이 딱히 없기도하구..아직 아이데리고
밥집가서 밥먹긴이른거같기도..때마침
점심시간이라 사람많으면 아기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눈치보이고해서 김밥 몇줄사다 편의점에서 남편과
컵라면사들고먹을요량으로 편의점에 갔습니다.
아기는 아직 이유식이라 가져간 이유식은 편의점
전자렌지에데우고해서 3식구가 편의점앞
테이블에서 밥을먹는데..
아마 그날 다른지방사는 남녀고등학생들이 수련회를
왔나보더라구요. 여의도공원으로 무슨 수련횐가
싶었는데 우리 옆테이블에 고등학생 남자애들
무리가 앉았어요. 남자애들 4명? 인가 였는데
억양이달라서보니 다른지방인가같았구요..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난 이번 수련회 오기
싫었다~'등 잡담을하더라구요.
저희 저희대로 밥먹구..애기는 기분이좋은지 그냥
주위만둘러보며 이유식 조용히 먹구있었어요.
저도 다른데 안보고 남편과 밥먹는데 먼가
시끄러운거같아 보니 그 고등학생무리가 본인들
스마트폰으로 노래소리를 엄첨 크게하고 듣고
있더라구요.
한낮이라 기온이올라서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지는않았는데 노래소리키우고 특유의 커다란
목소리로 노래를 중간중간 따라부르기도하구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도 고등학교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란건 알고..
약간의 욕도 하곤했지만..요즘 아이들 자기네들끼리
잡담하는데 욕이 엄청나더군요. 남자고등학생이라
더한지는모르겠지만..
커다란 노래소리, 욕가득한 잡담..참 옆에있기
거북하더라구요..밥먹기전이면 피하면 될 상황이지만
이미 먹고있던터라 자리를 옮기기도 뭣한상황이고..
그냥 꾹참고 먹던밥먹고 자리정리하고갔는데
참...인터넷보면 맘충애비충하면서.
정작 공공장소에서 배려없는 사람들은 그냥 소수
정.말. 소수에 불과한지...왜 애엄마 대다수만 맘충이란
말때문에 눈치보고 하는지 괜히 속상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