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갑질 정말 억울하네 진짜

용운동세입자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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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용운동 파출소 근처로 이사 갈 예정이였던 세입자입니다. 500/30 200/25 싸게 나왓고 집주인이 80년생 젊은사람이라 괜찬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억울해서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용운동에 200/25만원 짜리 투룸을 계약하였는데
집에 단열이 안되있어 곰팡이가 장판 및 창문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계약할 당시 입주전에 집주인이 싹 수리를 해주고 곰팡이가 다시 피어나면 수리를 해준다는 특약까지 적었었죠.

그런데 그냥 살면 안될정도로 곰팡이가 피어 있길래 집주인 허락을 맡고 창문, 창문틀 방문까지 방수 및 하얀색으로 3일동안 페인트질을 정성스럽게 하였습니다. 제 돈으로

그런데 집주인분이 단열이 안되어 있는집이라 단열시공을 하게 되면 돈이 많이 드니 안된다고 계약 파기를 통보 해왓습니다. 저도 이사 갈 날짜가 일주일 밖에 안남았지만 곰팡이 피는 집에서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와이프와 아기 2명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파기하겟다고 하니 그러자고 했습니다.
근데 계약금 50만원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벽지 삿는데 계약 안하기로 했으니 반품비, 청소비, 페인트 칠한거 보수 더 해야 되니 페인트비까지 요구 합니다.

아니면 못주겟다는겁니다. 법적으로 가볼까요? 협박하고 시위를 하던지 맘대로 해보라는겁니다. 나이도 자기보다 5살이나 어리면서 세상물정 모르냐라고 하는데... 정말 억울하고 열받아서 찾아가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볼까 하다가 결국은 갑질에 피해는 제가 보니 그냥 금액 차감 하라고 했습니다.

돈도 없어 월세로 사는것도 힘든데 집주인의 갑질에 너무 힘이 드네요. 계약금 못받을까바 신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집주인 어떻하면 좋을까요ㅜㅜ

마음 같아서 신원공개 다 해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제가 더 피해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분을 삭힙니다
※돈 입금 받았습니다.
페인트 바르기전에 나무색으로 복구비 달라고 하고 곰팡이 핀곳 도배지 주문했는데 자기가 파기 했으니 벽지 반품비 달라고 하네요

청소비+페인트복구비+벽지반품비 제하고요 어떻게 해서든 나머지 돈을 돌려받을수 있게 조치나 신고기관이던지 도와주세요다방에서 검색한곳인데 방문 후기라던지 메뉴좀 만들어줬음 좋겟네요. 나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