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하는 27살 여자입니다.얘기가 길어질거 같으니 빠르게 말 편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99.9% 진실이고 혹시나 글의 주인공이 자기인것을 알아챌까봐0.1%의 허구를 섞겠음. 제발 이 글을 보시고 좋은 방법있으면 해결책좀 알려주셨으면 함. 올해 1월, 회사에서 중국인을 고용함.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번역임.그래서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뽑음.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까지 나왔고곧있으면 한국에 산지 10년되는 사람임. 나보다 한살 많음 여자임(28살)지금부터 이 분 이름을 세모라고 하겠음.세모는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사건이 많았음 하지만 한국문화를 잘 모르겠거니회사생활이 처음이니 다 이해해주자 하는 분위기였음. 나도 회사 생활 처음이지만 우리 회사 사람들 진짜 착하고 좋으심!!!!모르는거 여쭤봐도 절대 절대 화 안내고 친절하고, 일도 한꺼번에 안주고 쉬운것부터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심. 칼퇴 보장에 눈치 안주고 나한테 잘해줘서가 아니라세모와 함께 일하는 부서 과장님(남자) 대리님(여자)은 진짜 마음도 여리고 좋은 분들임ㅠㅠ 그런데 이 착한 과장님 대리님이... 한숨을 푹 쉬면섴ㅋㅋㅋ나한테 인성교육 or 예절교육이런프로그램 있으면 찾아서 세모좀 보내라고함ㅋㅋㅋ내가 보기엔 갔다와도 안될거 같음ㅋㅋㅋㅋ가서 핸드폰으로 쇼핑하고 땡땡이 안치면 다행임 1. 상사가 부르는 소리를 못들을 때 대리(남) 대리(여)과장(남) 세모(여)ㅡㅡㅡ파티션ㅡㅡㅡㅡㅡ글쓴이 자리배치가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세모랑 여자대리는 등을 지고 있는 상태임업무상 세모가 대리님한테 보고하거나 물어 볼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세모는 의자만 휙 돌려서대리님 뒷통수에 대고 대리님을 부름. 대리님은 일특성상 이어폰을 항상 끼고 계셔서못듣는 경우가 많음. 그럼 옆쪽으로 가서 부르면 되지 않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모는 의자를 겁나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톡 치는거 절대 아님 진짜 주먹으로 의자를 뙁뙁!! 이런소리가 나게 때리면서대리님!!!!대리님!!!이럼 그게 아니면 얼굴을 옆에서 스으으윽 하고 들이밈.대리님 놀라서 소리지른적이 한두번이 아님 2. 세모에겐 너무 어려운 PPT 얼마전 과장님이 PPT를 만들어보라고함. 임원진 앞에서 발표하는 용도 아니고자료 보고용으로 만드는거니까 디자인 같은거 신경쓰지말고 내용에 충실하라고 하심하루종일 끙끙대면서 만듦. 디자인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하얀 바탕에 만들라고 했더니이상한 소용돌이 그림 같은걸 죄다 넣어놓고 내용이 부실함.과장님이 한장한장 다!! 이건 이렇게 수정하고 저건 저렇게 수정하고 자필로 첨삭해주심.대리님한테 찡찡거림. 서운하다고함. 자기 열심히 했는데 왜!!왜이러냐구 함.참고로 과장님 절대 화내지 않았음. 하도 어려워하길래 옆에서 같이 봐줌.제목 크기, 앞에 줄맞추기 같은 레이아웃 맞추는건 기본 아님...? 다 들쑥 날쑥함폰트가 다른것도 있음ㅋㅋㅋ대리님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줌.도형은 이 툴로 그리는거고.. 이런식으로^^; 근데 알려줘도 모름ㅋㅋㅋ검색하면 그정도는 나오지 않음..? (심지어 파워포인트 중국어판임ㅡㅡ)몇시간동안 일안하고 알려줬는데 인쇄 옵션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거에 포기함.(검색을 하라고!!) 3. 세모가 일하는 법 과장님이 세모에게 회사 5군데를 분석해오라고함. 분석이라고 해도 대단한것도 없음.그냥 이 회사는 어떤일을 하는지 얘네가 하는일을 보고 내가 느낀건 뭔지,팩트는 뭔지 이런걸 정말 간단하게만 적으면 되는것임.1개 회사당 PPT 1페이지임. 이번엔 대리님이 레이아웃도 만들어줌.사진만 4개 들어가는 형태임. 내용 들어갈거 얼마 없다는 말임. 기간은 이틀이나 줬음ㅋㅋ진짜 별거없는데 버거워보여서 기간 오래 준거임다음날 보니까 2개 회사만 해놓고 3개 회사는 느낀점과 팩트가 없음. 회사 소개만있고ㅋㅋㅋㅋㅋ그래서 대리님이 이거는 왜 안했냐니까 느낀게 없다고함.......?...........번창할거 같다 이런걸 적으란 말이었음. 이게 어려운것임?!?!!!대리님이 다시 설명해줌. 느낀점은 이런거고 팩트는 이런거라고.그리고 이렇게 2개만 해오면 레이아웃이 망가진다고했나?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모는 레이아웃이 망가진다만 들었나봄. 써놨던 2개까지 싹 지워버림!^^ 4. 피곤한데 과장님이 세모에게 업체에(중국) 이런 저런 기능 있는거 맞냐고 물어보라는 일을 시킴.세모가 "아~ 될걸요?" 이럼. 과장님이 확실히 물어보라고함.세모가 "되는거 같아요ㅋㅋ" 이럼. 과장님이 "니 생각 말고, ~같아요 말고 확실한걸 가져오라고"라고 하심. 세모가 "아....~ 피곤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들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귀를 의심함 더 많지만 일적인 부분은 여기까지 하고, 인성을 의심할만한 이야기를 해보겠음 1. 귀향몇달전에 귀향을 보고옴. 대리님이랑 세모랑 귀향 얘기를 하고있는데세모가 옆에서 다 듣더니 "아~~ 나오는 사람 예뻐요?" 이럼....? 대리님이 아 이건 예쁘고 말고 할게 아니라고; 위안부 모르냐고 중국도 있지 않냐고 하니까아 알아요ㅋㅋ근데 예뻐요? 할말을 잃음ㅋ이때는 세모가 미용에 관심이 되게 많아서 여기서도 저러나보다 하고 넘겼음.. 2. 일본 지진얼마 전 일본 지진났을 때 일임. 회사 사람들이 일본 지진나서 사람 몇 죽고 그랬다고 하니까세모가 "아 아깝다 다죽어버리지" 라고함.할말을 잃음;.... 대리님이 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중국도 일본이랑 사이 안좋고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으니까ㅠㅠㅠ진짜 최대한......그래...그럴수도있지 라고 넘김 3. 강남역 살인사건이 사건 범인이 잡혔다는 뉴스기사를 보면서 밥을 먹고 있었음CCTV 장면 보고 슬프고 무서워서 대리님이랑 얘기를 하고있는데세모가 "헐 몇시에요?" 라고 물어봄. CCTV상의 시간이 새벽12시 반이라 그때쯤같은데? 라고 하니까 "아...ㅋㅋㅋ 그러니까 그렇지 쌤통이다" 라고함?????????????????????????????????????????????????????????????????????미친것임????????????????????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바로 뭐라고 함집에 새벽에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죽인놈이 잘못한거지 그게 왜 쌤통이냐고옷을 홀딱벗고 길바닥에 누워 있다가 성폭행을 당해도 그놈이 잘못한거라고내가 아는 사람이였어도, 그사람이 나였어도 그렇게 말할거냐고 대리님이랑 엄청 뭐라고함자기는 친한사이니까 그렇게 말했다고함;; 그냥 농담처럼 한거라고ㅡㅡ농담으로 할 말이 있고 아닌게 있다고 계속 다그침. 근데 말을 하면 할수록나는 아무생각없이 한말인데 너무해!! 이런 삘임. 말하기를 포기함.뒷얘기가 더 있지만 일단 생략함. 진짜 세모 어떻게 해야함????? 인성부터 일적인 문제까지 이거 어째야함???나야 뭐 일적인 문제로 안부딪히면 그만이고, 쟤랑 말 안하면 그만이지만과장님이랑 대리님이 엄청 힘들어하심. 대리님 오죽하면 세모 일 가르쳐주다가담배피러 옥상 계속 올라감.... 과장님 술만 늘어가심ㅠㅠㅠㅠ인성교육 보내면 나아지는거임?? 인성교육센터 24만원인가 하던데 짠돌이 대표님이아무말도 없이 보내. 라고 하실정도임.......근데 갔다와도 안될거같음...어떻게 해야함...?현명한 댓글 부탁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
회사 중국인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ㅋㅋㅋㅠㅠㅠ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하는 27살 여자입니다.
얘기가 길어질거 같으니 빠르게 말 편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99.9% 진실이고 혹시나 글의 주인공이 자기인것을 알아챌까봐
0.1%의 허구를 섞겠음. 제발 이 글을 보시고 좋은 방법있으면 해결책좀 알려주셨으면 함.
올해 1월, 회사에서 중국인을 고용함.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번역임.
그래서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뽑음.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까지 나왔고
곧있으면 한국에 산지 10년되는 사람임. 나보다 한살 많음 여자임(28살)
지금부터 이 분 이름을 세모라고 하겠음.
세모는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자잘한 사건이 많았음 하지만 한국문화를 잘 모르겠거니
회사생활이 처음이니 다 이해해주자 하는 분위기였음.
나도 회사 생활 처음이지만 우리 회사 사람들 진짜 착하고 좋으심!!!!
모르는거 여쭤봐도 절대 절대 화 안내고 친절하고, 일도 한꺼번에 안주고 쉬운것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심. 칼퇴 보장에 눈치 안주고 나한테 잘해줘서가 아니라
세모와 함께 일하는 부서 과장님(남자) 대리님(여자)은 진짜 마음도 여리고 좋은 분들임ㅠㅠ
그런데 이 착한 과장님 대리님이... 한숨을 푹 쉬면섴ㅋㅋㅋ나한테 인성교육 or 예절교육
이런프로그램 있으면 찾아서 세모좀 보내라고함ㅋㅋㅋ내가 보기엔 갔다와도 안될거 같음ㅋㅋㅋㅋ
가서 핸드폰으로 쇼핑하고 땡땡이 안치면 다행임
1. 상사가 부르는 소리를 못들을 때
대리(남) 대리(여)
과장(남) 세모(여)
ㅡㅡㅡ파티션ㅡㅡㅡㅡㅡ
글쓴이
자리배치가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세모랑 여자대리는 등을 지고 있는 상태임
업무상 세모가 대리님한테 보고하거나 물어 볼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세모는 의자만 휙 돌려서
대리님 뒷통수에 대고 대리님을 부름. 대리님은 일특성상 이어폰을 항상 끼고 계셔서
못듣는 경우가 많음. 그럼 옆쪽으로 가서 부르면 되지 않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모는 의자를 겁나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치는거 절대 아님 진짜 주먹으로 의자를 뙁뙁!! 이런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대리님!!!!대리님!!!이럼 그게 아니면 얼굴을 옆에서 스으으윽 하고 들이밈.
대리님 놀라서 소리지른적이 한두번이 아님
2. 세모에겐 너무 어려운 PPT
얼마전 과장님이 PPT를 만들어보라고함. 임원진 앞에서 발표하는 용도 아니고
자료 보고용으로 만드는거니까 디자인 같은거 신경쓰지말고 내용에 충실하라고 하심
하루종일 끙끙대면서 만듦. 디자인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하얀 바탕에 만들라고 했더니
이상한 소용돌이 그림 같은걸 죄다 넣어놓고 내용이 부실함.
과장님이 한장한장 다!! 이건 이렇게 수정하고 저건 저렇게 수정하고 자필로 첨삭해주심.
대리님한테 찡찡거림. 서운하다고함. 자기 열심히 했는데 왜!!왜이러냐구 함.
참고로 과장님 절대 화내지 않았음. 하도 어려워하길래 옆에서 같이 봐줌.
제목 크기, 앞에 줄맞추기 같은 레이아웃 맞추는건 기본 아님...? 다 들쑥 날쑥함
폰트가 다른것도 있음ㅋㅋㅋ대리님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줌.
도형은 이 툴로 그리는거고.. 이런식으로^^; 근데 알려줘도 모름ㅋㅋㅋ
검색하면 그정도는 나오지 않음..? (심지어 파워포인트 중국어판임ㅡㅡ)
몇시간동안 일안하고 알려줬는데 인쇄 옵션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거에 포기함.(검색을 하라고!!)
3. 세모가 일하는 법
과장님이 세모에게 회사 5군데를 분석해오라고함. 분석이라고 해도 대단한것도 없음.
그냥 이 회사는 어떤일을 하는지 얘네가 하는일을 보고 내가 느낀건 뭔지,
팩트는 뭔지 이런걸 정말 간단하게만 적으면 되는것임.
1개 회사당 PPT 1페이지임. 이번엔 대리님이 레이아웃도 만들어줌.
사진만 4개 들어가는 형태임. 내용 들어갈거 얼마 없다는 말임.
기간은 이틀이나 줬음ㅋㅋ진짜 별거없는데 버거워보여서 기간 오래 준거임
다음날 보니까 2개 회사만 해놓고 3개 회사는 느낀점과 팩트가 없음. 회사 소개만있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리님이 이거는 왜 안했냐니까 느낀게 없다고함.
......?...........번창할거 같다 이런걸 적으란 말이었음. 이게 어려운것임?!?!!!
대리님이 다시 설명해줌. 느낀점은 이런거고 팩트는 이런거라고.
그리고 이렇게 2개만 해오면 레이아웃이 망가진다고했나?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모는 레이아웃이 망가진다만 들었나봄. 써놨던 2개까지 싹 지워버림!^^
4. 피곤한데
과장님이 세모에게 업체에(중국) 이런 저런 기능 있는거 맞냐고 물어보라는 일을 시킴.
세모가 "아~ 될걸요?" 이럼. 과장님이 확실히 물어보라고함.
세모가 "되는거 같아요ㅋㅋ" 이럼. 과장님이 "니 생각 말고, ~같아요 말고 확실한걸 가져오라고"
라고 하심. 세모가 "아....~ 피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들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귀를 의심함
더 많지만 일적인 부분은 여기까지 하고, 인성을 의심할만한 이야기를 해보겠음
1. 귀향
몇달전에 귀향을 보고옴. 대리님이랑 세모랑 귀향 얘기를 하고있는데
세모가 옆에서 다 듣더니 "아~~ 나오는 사람 예뻐요?" 이럼
....? 대리님이 아 이건 예쁘고 말고 할게 아니라고; 위안부 모르냐고 중국도 있지 않냐고 하니까
아 알아요ㅋㅋ근데 예뻐요? 할말을 잃음ㅋ
이때는 세모가 미용에 관심이 되게 많아서 여기서도 저러나보다 하고 넘겼음..
2. 일본 지진
얼마 전 일본 지진났을 때 일임. 회사 사람들이 일본 지진나서 사람 몇 죽고 그랬다고 하니까
세모가 "아 아깝다 다죽어버리지" 라고함.
할말을 잃음;.... 대리님이 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
중국도 일본이랑 사이 안좋고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으니까ㅠㅠㅠ
진짜 최대한......그래...그럴수도있지 라고 넘김
3. 강남역 살인사건
이 사건 범인이 잡혔다는 뉴스기사를 보면서 밥을 먹고 있었음
CCTV 장면 보고 슬프고 무서워서 대리님이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세모가 "헐 몇시에요?" 라고 물어봄. CCTV상의 시간이 새벽12시 반이라 그때쯤같은데? 라고 하니까 "아...ㅋㅋㅋ 그러니까 그렇지 쌤통이다" 라고함
????????????????????????????????????????????????????????
?????????????미친것임????????????????????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바로 뭐라고 함
집에 새벽에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죽인놈이 잘못한거지 그게 왜 쌤통이냐고
옷을 홀딱벗고 길바닥에 누워 있다가 성폭행을 당해도 그놈이 잘못한거라고
내가 아는 사람이였어도, 그사람이 나였어도 그렇게 말할거냐고 대리님이랑 엄청 뭐라고함
자기는 친한사이니까 그렇게 말했다고함;; 그냥 농담처럼 한거라고ㅡㅡ
농담으로 할 말이 있고 아닌게 있다고 계속 다그침. 근데 말을 하면 할수록
나는 아무생각없이 한말인데 너무해!! 이런 삘임. 말하기를 포기함.
뒷얘기가 더 있지만 일단 생략함.
진짜 세모 어떻게 해야함????? 인성부터 일적인 문제까지 이거 어째야함???
나야 뭐 일적인 문제로 안부딪히면 그만이고, 쟤랑 말 안하면 그만이지만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엄청 힘들어하심. 대리님 오죽하면 세모 일 가르쳐주다가
담배피러 옥상 계속 올라감.... 과장님 술만 늘어가심ㅠㅠㅠㅠ
인성교육 보내면 나아지는거임?? 인성교육센터 24만원인가 하던데 짠돌이 대표님이
아무말도 없이 보내. 라고 하실정도임.......근데 갔다와도 안될거같음...어떻게 해야함...?
현명한 댓글 부탁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