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은 원래 돼지의 옆구리살을 이르는 말이다. 제법은 햄과 거의 같으나 소금절임의 방법이나 사용하는 부위가 조금 다르다. 원료로서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자른 다음 피를 모두 짜내고 소금에 절인다. 고기 10 kg에 대하여 소금 300∼400 g, 발색제로서 질산칼륨 25 g을 섞어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한다. 소금절임이 끝나면 물에 담가서 과잉의 염분을 빼내고 15∼30 ℃의 훈연실에서 1∼2일 냉훈(冷燻)시킨다.
베이컨에는 돼지의 옆구리살을 사용한 정상적인 제품 외에 옆구리살을 원통형으로 만든 롤드 베이컨, 훈연을 하지 않고 삶기만 한 보일드 베이컨, 로스 고기를 사용한 로스 베이컨(덴마크식 베이컨), 뼈 있는 로스를 사용한 캐나다식 베이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베이컨과 같이 지방질이 많은 식품에서는 훈연에 의하여 독특한 풍미와 지방질의 산화방지작용이 이루어지므로 조리에 널리 이용된다. 베이컨의 품질은 지방질에 의하여 좌우된다
베이컨 반찬
모기업의 강남본사의 직원 식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반찬으로 베이컨 구이가 나왔습니다.
줄을 섰는데 앞에 어느 부서인지 몰겄지만 4명 일행으로 젊은 여직원 2명과 젊은 남직원 1명, 부서장급 간부 1명이 대화를 나누다가 식단표를 보고 베이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직원a : 돼지고기 잘못먹으면 배탈나는뎁 힝 ㅠㅠ
여직원b : 베이컨이 돼지고기야?
남직원 : 소고기로 만든 것도 있지 않나?
간부 : 내가 소싯적 네덜란드 출장가서 먹은 베이컨은 죄다 양고기로 만든 거였다
목소리나 작아야지... 뒤에 서 있던 저는 빵터질거 같아서 도저히 못참고 황급히 자리를 이탈했습니다. 그 때, 들려오는 소리...
여직원b : 저분은 베이컨이 뭔지 몰랐던 모양이네... 채식주의신가봐
--------------------------------------------------------------------
참고로 베이컨이란?
베이컨은 원래 돼지의 옆구리살을 이르는 말이다. 제법은 햄과 거의 같으나 소금절임의 방법이나 사용하는 부위가 조금 다르다. 원료로서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자른 다음 피를 모두 짜내고 소금에 절인다. 고기 10 kg에 대하여 소금 300∼400 g, 발색제로서 질산칼륨 25 g을 섞어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한다. 소금절임이 끝나면 물에 담가서 과잉의 염분을 빼내고 15∼30 ℃의 훈연실에서 1∼2일 냉훈(冷燻)시킨다.베이컨에는 돼지의 옆구리살을 사용한 정상적인 제품 외에 옆구리살을 원통형으로 만든 롤드 베이컨, 훈연을 하지 않고 삶기만 한 보일드 베이컨, 로스 고기를 사용한 로스 베이컨(덴마크식 베이컨), 뼈 있는 로스를 사용한 캐나다식 베이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베이컨과 같이 지방질이 많은 식품에서는 훈연에 의하여 독특한 풍미와 지방질의 산화방지작용이 이루어지므로 조리에 널리 이용된다. 베이컨의 품질은 지방질에 의하여 좌우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베이컨 [bacon]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