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말씀드리자면.. 며칠전 제 생일이라.. 시어머니 되실 분 축하전화주신김에..결혼준비 얼마나 됐나 하시길래... 예단이랑 집 남았다했더니... 집은 같이 보러가자는 식이더라구요.. 어제 이문제로 남친이랑 집에서 대판 싸웠는데...어머니 이야기면 들어먹지 않아 답답합니다. 이와중에 시어머니 예단 해드리는 거 이야기하면서, 안하면 책잡힌다고 이야기하는 친정엄마 생각하면, 진짜 울컥합니다. 마치 제 편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예요.. 이 결혼 잘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결혼을 앞 둔 예신 입니다. 남친이 장남이라서일까요? 어머님의 애착이 무척 심한데요. 어머님이 며칠전 전화가 오셔서..잠깐 결혼준비 이야기 끝에 집이야기가 나오니까 너 퇴사하면 어차피 주중에 시간있으니, 나랑 같이보자고 하시는 거예요. (사정상 6월중 퇴사하기로 했지만, 다시 일할 예정) 참고로, 이미 남친과 시댁에서 차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신혼집 얻기로 했는데... 지난번에 시댁에잠깐들려서 계획 말씀드렸더니,그것도 영 못마땅하신지.. 대출 줄여서 근처로 오는게 낫지 않냐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서울에서 거리가 좀 되는 경기도 권이라 출퇴근도 문제고 ㅠㅠㅠ 여러 말씀드렸는데, 또 같이 보러가자고 다시 한번 말씀하시는건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 시댁 더 가까이로 집 얻게 하시려는 것으로 느껴져서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대출 잔뜩에 제가 집얻는 돈보태고(남친 4000만원 나 3000만원 나머지는 대출) 혼수까지 해가는 결혼인데.. ㅠㅠ(혼수비용에 이것저것 치면 나는 거의 6000돈 해가는 거임ㅠㅠ) 시어머니 꼭 이렇게 해야하는 걸까요? 너무 짜증 나고 힘드네요. 237
신혼집 같이 보러가시겠다는 시어머니.. ㅠ
잠깐 말씀드리자면..
며칠전 제 생일이라..
시어머니 되실 분 축하전화주신김에..
결혼준비 얼마나 됐나 하시길래...
예단이랑 집 남았다했더니...
집은 같이 보러가자는 식이더라구요..
어제 이문제로 남친이랑 집에서 대판 싸웠는데...
어머니 이야기면 들어먹지 않아 답답합니다.
이와중에 시어머니 예단 해드리는 거 이야기하면서,
안하면 책잡힌다고 이야기하는 친정엄마 생각하면,
진짜 울컥합니다.
마치 제 편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예요..
이 결혼 잘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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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결혼을 앞 둔 예신 입니다.
남친이 장남이라서일까요? 어머님의 애착이 무척 심한데요.
어머님이 며칠전 전화가 오셔서..
잠깐 결혼준비 이야기 끝에
집이야기가 나오니까
너 퇴사하면 어차피 주중에 시간있으니,
나랑 같이보자고 하시는 거예요.
(사정상 6월중 퇴사하기로 했지만, 다시 일할 예정)
참고로, 이미 남친과 시댁에서 차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신혼집 얻기로 했는데...
지난번에 시댁에잠깐들려서 계획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영 못마땅하신지..
대출 줄여서 근처로 오는게 낫지 않냐고
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서울에서 거리가 좀 되는 경기도 권이라
출퇴근도 문제고 ㅠㅠㅠ
여러 말씀드렸는데,
또 같이 보러가자고 다시 한번 말씀하시는건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 시댁 더 가까이로
집 얻게 하시려는 것으로 느껴져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대출 잔뜩에 제가 집얻는 돈보태고
(남친 4000만원 나 3000만원 나머지는 대출)
혼수까지 해가는 결혼인데.. ㅠㅠ
(혼수비용에 이것저것 치면 나는 거의 6000돈 해가는 거임ㅠㅠ)
시어머니 꼭 이렇게 해야하는 걸까요?
너무 짜증 나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