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성경강해

000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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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예수님의 정체성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1-11); 세상에 빛 되신 예수의 참된 증거(12-20); 위에서 오신 예수님(21-30); 유대인과 예수님의 공박-예수님과 아브라함(31-59)

 

 

본문이해

삶의 적용

 

1. 죄인에 대한 용서와 위로(1-11)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일주일 내내 고민하고 기도중이다. ) 예수님의 위로의 일이며, 위로의 사역이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오셨다. 사람들은 판단하고 정죄하고 법에 따라 관습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사람의 일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남을 자신의 기준과 판단을 따라서 정죄하는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는 정작 자신도 죄를 행하고 있다는 문제이다. 자신도 그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죄 문제 특히 '다시는 죄'라고 일반적으로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간음한 여인은 자신의 죄로 고통하고 씨름 했을 것이다.

 

구원의 사역,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이러한 고민,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이며 삶의 문제 본질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2. 유대인들과의 논쟁 (12-59)

 

1) 생명의 빛(12)

 

2) 하늘에 속한 자(21-25)

 

3) 진리(32)

 

4) 하나님(58)

 

예수님은 유대인과의 논쟁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신다. 죄에 죽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세상의 빛으로 사는 것임을 말씀하신다(12). 예수님은 위에서 오신 분이시며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23). 처음 부터 계신 분인 하나님이시다(25, 48).

 

말씀에 거하는 삶이 바로 제자의 삶이다(31). 그리고 이러한 자는 죄에 종이 되어서는 안된다(34, 36).

 

죄에서 자유로운 삶이 바로 그리스도의 삶이 되어야 한다(32, 34-35).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또한 지은 죄도 용서받고, 지을 죄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실제적인 죄에 자유를 주시는 삶이다.

 

결론 예수님은 논쟁을 통하여 빛, 진리, 하늘에 속한 자로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고,(45) 예수님을 주기여 하였다(59).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 그리고 삶에서 경험하고 누리는 삶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많은 생명을 살리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더이상 사람의 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도 오늘도 죄에서 자유하는 삶을 누리게 하소서. 간음한 여인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 서서 죄의 자유함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교회가 죄에서 자유하는 삶을 누리게 하소서.

 

 

6-24-2015년 수요일

요한복음 8장 제공-말씀사역연구소(http://cafe.daum.net/ntot)

 

요한복음 8장

모세의 축복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1-11); 세상에 빛 되신 예수의 참된 증거(12-20); 위에서 오신 예수님(21-30); 유대인과 예수님의 공박-예수님과 아브라함(31-59)

 

 

본문이해

 

 

 

주요원문 연구

 

예수님은 감람산에서(1) 성전으로 오셔서 백성을 가르치는 중(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와(3) 현장에서 잡힌 여자이니(4) 율법은 ‘돌로 치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실지 묻자(5) 땅에 쓰시고(6) 일어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7)고 하신다. 다시 땅에 쓰시니(8)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한사람씩 가고 여자와 혼자 남는다(9) 정죄하는 자도 없자(10), 예수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신다(11).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12) 하자, 바리새인은 ‘자신을 증언하는 자는 참되지 않다’고 한다(13). 바리새인의 공박에 주님의 증거가 참된 이유는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14)이며 ‘육체를 따라 판단치 않고’(15) ‘보내신 이가 함께 계심’이다(16).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듯이(17) ‘아버지와 나의 증언이 있다’(18) 아버지에 대해 묻자(19) 아버지와 아들을 모른다고 하신다. 성전에서 가르침이다(20). 예수님은 자신이 가는 곳에는 유대인들이 가지 못한다(21-22)고 하심은 ‘하늘에 속하였기 때문’(23)이며 유대인들은 ‘죄 가운데서 죽는다’(24). 그들이 묻자, ‘처음부터 말하여 온 자’(25)로서 ‘보내신 이를 증거하며’(26-27)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하며(28) 나와 함께 하신다’(29). 많은 사람이 믿는다(30).

자신의 말을 믿은 유대인에게 ‘내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31-32)고 하신다. 이들은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하나(33) ‘죄를 범하는 자 마다 죄의 종’(34)이며, ‘종은 집에 거하지 못하고 아들은 거한며(35) 아들이 자유롭게 한다’(36).

아브라함 자손이라 하나(37) 아비에게 들은 것만 말한다(38). 또한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자손답게 행사하라’ 하신다(39-41). ‘너희가 하나님의 자손이었으면 나를 사랑하였으리라’(42), ‘깨닫지 못하니’(43), ‘오히려 마귀에서 나와 진리를 믿지 아니한다’(45-47)고 하신다. 이에 그들은 예수님께 대해 귀신이 들렸다고 하자(48) ‘나는 아버지를 공경하며(49)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50). ‘내 말을 지키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한다’(51, 52)고 하시자, 다시 유대인들은 귀신들렸다고 하며(52) 또 ‘네가 아브라함과 선지자보다 더 크냐?’(53)라고 질문한다. ‘아버지가 영광을 내게 돌리시며’(54) ‘나는 그를 알며 그의 말씀을 지킨다’(55). ‘너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였다’(56) 하니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하니(57) ‘내가 아브라함 이전에 있었다’(58)고 하시니 그들을 돌로 치려고 한다(59).

 

이해문제

1.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가?(1-11)

2. 유대인과 논쟁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로 드러내셨는가?(12-59)

 

번역과 해석문제

48, 49, 52절에 개정은 ‘귀신이 들렸다’고 번역하는데, ‘악한 영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적용 및 설교

 

예수님은 유대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셨다.

 

0190-“따르다”(ajkolouqevw‘아콜루데오’)는 ‘함께 같은 길에 있다’, ‘동행하다’‘따르다’, ‘다다르다’의 의미이다(12).

 

2919-“판단하다”(krivnw‘크리노’)는 ‘구별하다’, ‘결정하다’, ‘언도하다’, ‘벌하다’, ‘복수하다’, ‘판결하다’, ‘간주하다’, ‘판단하다’의 의미이다(15).

 

1097-“깨닫다”(ginwvskw‘기노스코’)는 “알다”, ‘허락하다’, ‘알게되다’, ‘느끼다’, ‘인식하다’, ‘말할 수 있다’, ‘확신하다’의 의미이다(27).

 

3842-“항상”(pavntote‘판토테’) ‘언제나’, ‘항상’의 의미이다(29).

 

3306-“거하다”(mevnw‘메노’)는 ‘머물다’, ‘거하다’, ‘계속하다’, ‘거주하다’, ‘참다’, ‘출석하다’, ‘남아있다’, ‘서다’의 의미이다(31).

 

 

관련성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요한복음 8장 (바른성경)

 

1예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에 오시자, 모든 백성이 그분께로 모이니, 예수께서 앉아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묻기를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ㅈ)이런 여자들을 돌로 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는데, 당신은 뭐라고 말하시겠습니까?” 하였으니,

6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시험하여 그분을 고소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셨다.

7 그들이 그분께 묻기를 계속하니, 이에 몸을 일으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땅에 쓰셨다.

9 그들이 그 말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들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그리하여 예수께서 혼자 남으시고 그 여자는 그대로 그 가운데 있었다.

10 예수께서 일어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자야,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 너를 정죄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시니,

11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하셨다.]

내가 곧 세상의 빛이다

12 ㅇ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 하시므로,

13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참되지 못하오.”라고 했다.

1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하여 증언한다 할지라도 내 증언은 참되니, 이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육신을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16 만일 내가 판단한다고 할지라도 내 판단은 옳으니, 이는 내가 혼자 있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19 그러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기를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에 계십니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예수께서 이 말씀들을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셨으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올 수 없는 내가 가는 곳

21 ㅇ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떠나가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라고 하시므로,

22 유대인들이 말하였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이 사람이 자살하려는 것인가?”

23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났으나, 나는 위에서 났고,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으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24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임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 그들이 말하기를 “당신은 누구요?”라고 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26 내가 너희에 대하여 말할 것과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분이 참되시므로 나도 그분께 들은 이것들을 세상에 말한다.”

27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에 관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가 들리어 올릴 때에야 내가 그분인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또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만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치신 대로 이것들을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셨으니, 이는 내가 언제나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0 ㅇ예수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시므로 많은 이들이 그분을 믿었다.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 안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이며

32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33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아무에게도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어찌하여 당신은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까?”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니, 죄를 짓는 자는 모두 죄의 종이다.

35 종은 집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나 아들은 영원히 거한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 아비는 마귀

37 ㅇ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38 나는 ㄱ)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39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여 말하기를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오.”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의 일들을 ㄱ)하였을 것이나,

40 지금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

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음행으로 나지 않았고,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오.”라고 하니,

4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다.

43 너희가 왜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너희 아비의 욕심을 따라 행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안에 서 있지 않았으니, 이는 진리가 그 안에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을 말할 때마다 자기 본성에서 말하는 것인데,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45 그러나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책망하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느냐?

47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신 예수님

48 ㅇ유대인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도 하고 악령 들렸다고도 말하는 것이 옳지 않소?” 하니,

4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악령 들리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내 아버지를 공경하는데, 너희가 나를 멸시하고 있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으나 나를 위해 구하고 판단하시는 분이 계신다.

51 내가 진정으로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그러자 유대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악령이 들린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었고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말하기를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니,

53 당신이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다는 말이오? 또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시오?”라고 물으니,

5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내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내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게 영광을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니, 너희가 ‘그분은 ㄴ)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하는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나, 나는 그분을 안다. 만일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하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

57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ㄷ)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하니,

5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나는 있다.”

59 그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으나, 예수께서 피하여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