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부한 자고일어났더니 톡됫어요 싫습니다 전 될줄알앗어요~!!!!!!! 죄송해여 ㅠㅠ 톡이될줄아랐으면 집에 일찍와서 싸이공개나 할껄~! 이게머람~!!!!!!!!!!!!!!!!!!!!!!!!!!!!!!!!!!!!!!!!!!! 싸이는이쯤에서...♡ http://www.cyworld.com/suejung2ne 인형과 말을하는 친구는 쪽팔리다고.... 게다가 주소 뒷자리는 폰번호.............................. 허락받고 공개하께요 ㅎㅎ 중복으로 다시한번 마지막으루.. 글을 올려봅니다 ....... ㅡ.ㅡ 월요일 날이 공강이라 하루종일 뭘 할까 뒹굴대다가.. 저녁때 친구를 만나서 뭘 할까 하다가 배는 고픈데 돈은 오링났고 ㅋㅋㅋㅋ.... 이리저리 헤메이다 친구 집 근처 D신도시의 센트럴 파크라는 중심에 있는 공원을 산책중이였습니다. 평소에 물이 막 흐르고 굉장히 아름다운 공원 이거든요 ㅎㅎ크기도 하고..아무튼 수다를 떨면서 한적한 곳으로 계속 이동... 저랑 제 친구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제친구는 4차원 저는 5차원 ㅡㅡ.. 나이 스물인데도 순수한 제 친구 ㅡ,.ㅡ..인형과 말을하고....통화중에 인형을 바꿔주기까지....벌레는 끔찍히 싫어하지만 동물을 무지 사랑합니다.-0- 공원을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은 물이 빠져있더군요. 쩝.. 근데 어디서 비린내가 진동을 ... 저희는 단순 물 비린내라고 생각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팔딱팔딱팔딱팔딱팔딱...... 어디선가 들려오는... 뭐지??????? 그리고 친구의 고함소리 아악~~~~~~~~~~~~~! 물이 약간남은 그곳엔 여러마리의 붕어들이.. 그리고 울상을 지은 친구의 표정 " 어떻게해~!@ㅠㅠㅠ저거 구해줘 oo 아" 난감... 내가 미래소년 코난도 아니고.. 저걸 맨손으로 잡으란 말인가... 게다가 하나는 무지큰 레어템이자 보스몹,,, 자꾸 동정심을 자극하는건 ㅜㅜ 졸졸 약간씩 을러나오고 있는 물에 보스가 누워서 뻐끔뻐끔...헐... 붕어는 대략 10마리쯤으로 추정.....수시로 물을 빼고 채우고 하는 공원인데 ㅜ 아마 그냥 시민이 집어 넣은 듯 하더라구요...쩝.. 옆에 분수대 쪽엔 물이 가득하고.......그냥 가려고 햇지만 친구의 간곡한 부탁에 ㅜ 그쪽으로 옮길방법 없을까 고민을.. 제가 해물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어패류는 다질색,.. 근데 저걸 어떻게 잡나..ㅡㅡ휴 "oo아, 비닐같은거 없어/?종이나???" "없어ㅜㅜ글고 종이로 저걸 어캐잡아~!" "잠깐만" 친구의 손에 들려져 있는것은 휴대용 티슈 케이스. 양쪽에 있는 휴지를 다 빼고 비닐만 넘겨받앗습니다.. 일단 글러브같이 끼긴 꼇는데... 무섭........... 아 모르겟다 일단 잴 작은걸루..잡긴 잡앗는데 ㅡㅡ;; 그 미끌미끌한 감촉이란..그렇게 한두마리씩 구조하고... 무서웟지만 꾹 참고 마지막 3마리가 남은상황.. 한마리를 겨우 집고ㅠㅠ 옆에 분수대로 던졌는데 철퍽.. 풍덩... 가서 확인해보니 재수 지지리 없게 분수가 나오는 곳에 부딫혀서 기절한 ... 무지 아팠을거같네요 ㅡㅡ;; 움직임이 없는 붕어.. 사망추정 10월6일7시37분.. 붕어야 미안해 언닌 그냥 니네를 살려주고 싶었을 뿐이야.. 안락사라고 생각해 주면 안되겠니.. 그렇게 이제 보스몹 한마리만 남은 상황인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지나다니는 사람도없고 ㅡㅡ 붕어때문에 지나가는 사람 부르기도 뭐하고;; 잡는 그순간 장어인줄..........힘이 ....... 전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친구한테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하며 가려는 찰나.. 설마.................친구의 S.O.S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누구좀 도와주세요!!!" 아 제발..........이러지마공원에서 휴지 케이스 손에 뒤집어 쓰고 붕어 살리고 있는 내가 넘 초라해져 그렇게 세번인가 외치는데.........행인등장.......... 스무살 먹은 아가씨 두명이 한명은 S.O.S를 요청하고 한명은 손에 휴지케이스 뒤집어쓰고 물빠진 분수대에 들어가서 서잇고 ㅡㅡ;; "저기요 아저씨 ㅠㅠ 정말 죄송한데요~! 여기 붕어가10마리쯤 잇었는데요 이친구가 9마리는 다 살렷는데 저게 너무 커서 도저히 못잡겟어요 도와주세요..~!" 전 뻘쭘해서 한발자국 뒤로 나가있고 아저씨 정의감에 넘치는 얼굴로 등장... 글고 그 왕초를 들고 멋지게 등장 옆쪽에 있는 분수대에 정확히 착지시킨후 "여기 왜 물고기가....그나저나 좋은일하네" 라고 말하며 유유히 사라져간 멋진아저씨....고마워요.....! 그렇게 한시간을 진땀빼고 살려낸 붕어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둘이 흐뭇해하며 친구 집에가서 밥이나 한끼 먹을까 하는데... 다시 돌아오는 아저씨..그리고........ 아저씨의 반전멘트 "아가씨~! 여기 물 또빠지는거같애~! 저기 물들어오고~!" 아 젠장.........그냥둘껄............. 미안해..................붕어야........ 니네가있던곳이 이제 물 들어올 차례였나봐..하.. 보나스...! 그 공원에서 예전에 친구랑 놀면서 찍은사진 ㅡ,.ㅡ
어명(魚命)?! 구조할뻔한 사연 ㅠㅠ -사진 有
전 진부한 자고일어났더니 톡됫어요
싫습니다
전 될줄알앗어요~!!!!!!!
죄송해여 ㅠㅠ
톡이될줄아랐으면 집에 일찍와서 싸이공개나 할껄~!
이게머람~!!!!!!!!!!!!!!!!!!!!!!!!!!!!!!!!!!!!!!!!!!!
싸이는이쯤에서...♡
http://www.cyworld.com/suejung2ne
인형과 말을하는 친구는 쪽팔리다고....
게다가 주소 뒷자리는 폰번호..............................
허락받고 공개하께요 ㅎㅎ
중복으로 다시한번 마지막으루.. 글을 올려봅니다 ....... ㅡ.ㅡ
월요일 날이 공강이라 하루종일 뭘 할까 뒹굴대다가..
저녁때 친구를 만나서 뭘 할까 하다가
배는 고픈데 돈은 오링났고 ㅋㅋㅋㅋ....
이리저리 헤메이다 친구 집 근처
D신도시의 센트럴 파크라는 중심에 있는 공원을 산책중이였습니다.
평소에 물이 막 흐르고 굉장히 아름다운 공원 이거든요 ㅎㅎ
크기도 하고..
아무튼 수다를 떨면서 한적한 곳으로 계속 이동...
저랑 제 친구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제친구는 4차원 저는 5차원 ㅡㅡ..
나이 스물인데도 순수한 제 친구 ㅡ,.ㅡ..인형과 말을하고....통화중에
인형을 바꿔주기까지....벌레는 끔찍히 싫어하지만 동물을 무지 사랑합니다.-0-
공원을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은 물이 빠져있더군요.
쩝..
근데 어디서 비린내가 진동을 ...
저희는 단순 물 비린내라고 생각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팔딱팔딱팔딱팔딱팔딱......
어디선가 들려오는...
뭐지???????
그리고 친구의 고함소리 아악~~~~~~~~~~~~~!
물이 약간남은 그곳엔 여러마리의 붕어들이..
그리고 울상을 지은 친구의 표정 " 어떻게해~!@ㅠㅠㅠ저거 구해줘 oo 아"
난감...
내가 미래소년 코난도 아니고..
저걸 맨손으로 잡으란 말인가...
게다가 하나는 무지큰 레어템이자 보스몹,,,
자꾸 동정심을 자극하는건 ㅜㅜ
졸졸 약간씩 을러나오고 있는 물에
보스가 누워서 뻐끔뻐끔...헐...
붕어는 대략 10마리쯤으로 추정.....수시로 물을 빼고 채우고
하는 공원인데 ㅜ 아마 그냥 시민이 집어 넣은 듯 하더라구요...쩝..
옆에 분수대 쪽엔 물이 가득하고.......그냥 가려고 햇지만
친구의 간곡한 부탁에 ㅜ 그쪽으로 옮길방법 없을까 고민을..
제가 해물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어패류는 다질색,..
근데 저걸 어떻게 잡나..ㅡㅡ휴
"oo아, 비닐같은거 없어/?종이나???"
"없어ㅜㅜ글고 종이로 저걸 어캐잡아~!"
"잠깐만"
친구의 손에 들려져 있는것은 휴대용 티슈 케이스.
양쪽에 있는 휴지를 다 빼고 비닐만 넘겨받앗습니다..
일단 글러브같이 끼긴 꼇는데... 무섭...........
아 모르겟다 일단 잴 작은걸루..잡긴 잡앗는데 ㅡㅡ;; 그 미끌미끌한 감촉이란..
그렇게 한두마리씩 구조하고...
무서웟지만 꾹 참고 마지막 3마리가 남은상황..
한마리를 겨우 집고ㅠㅠ 옆에 분수대로 던졌는데
철퍽.. 풍덩...
가서 확인해보니 재수 지지리 없게 분수가 나오는 곳에 부딫혀서 기절한 ...
무지 아팠을거같네요 ㅡㅡ;; 움직임이 없는 붕어.. 사망추정 10월6일7시37분..
붕어야 미안해 언닌 그냥 니네를 살려주고 싶었을 뿐이야..
안락사라고 생각해 주면 안되겠니..
그렇게 이제 보스몹 한마리만 남은 상황인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지나다니는 사람도없고 ㅡㅡ 붕어때문에 지나가는 사람 부르기도 뭐하고;;
잡는 그순간 장어인줄..........힘이 ....... 전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친구한테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하며 가려는 찰나..
설마.................친구의 S.O.S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누구좀 도와주세요!!!"
아 제발..........이러지마
공원에서 휴지 케이스 손에 뒤집어 쓰고 붕어 살리고 있는 내가 넘 초라해져
그렇게 세번인가 외치는데.........행인등장..........
스무살 먹은 아가씨 두명이 한명은 S.O.S를 요청하고
한명은 손에 휴지케이스 뒤집어쓰고 물빠진 분수대에 들어가서 서잇고 ㅡㅡ;;
"저기요 아저씨 ㅠㅠ 정말 죄송한데요~! 여기 붕어가10마리쯤 잇었는데요
이친구가 9마리는 다 살렷는데 저게 너무 커서 도저히 못잡겟어요 도와주세요..~!"
전 뻘쭘해서 한발자국 뒤로 나가있고
아저씨 정의감에 넘치는 얼굴로 등장...
글고 그 왕초를 들고 멋지게 등장
옆쪽에 있는 분수대에 정확히 착지시킨후
"여기 왜 물고기가....그나저나 좋은일하네"
라고 말하며 유유히 사라져간 멋진아저씨....
고마워요.....!
그렇게 한시간을 진땀빼고 살려낸 붕어가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둘이 흐뭇해하며 친구 집에가서 밥이나 한끼 먹을까 하는데...
다시 돌아오는 아저씨..그리고........
아저씨의 반전멘트
"아가씨~!
여기 물 또빠지는거같애~!
저기 물들어오고~!"
아 젠장.........그냥둘껄.............
미안해..................붕어야........
니네가있던곳이 이제 물 들어올 차례였나봐..하..
보나스...!
그 공원에서 예전에 친구랑 놀면서 찍은사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