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의 성희롱

이것저것2016.05.24
조회1,697

방금전에 발생한 일입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서 일하고 있고 제 여자친구는 부산 사하에 있는 D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외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16년 05월 23일 간호사3명과 산부인과 교수 2명이서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좀 털털한 성격이라 왠만한건 다 참고 넘기는데요

 

문제는 주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어느한 교수가 끌어안고 같이 자자고 했다네요

 

기분이 상한 여자친구는 그 뒤로 뛰쳐나갔다가 잔뜩 상기된 얼굴로 다시 들어와 가방들고 휙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다른 교수분이 예의도 없이 인사도 안하고 나간다고 너네 위에 누구고 그 위에 누구냐며 동료 간호사들한테 물어봤데요.....  그렇게 예의 찾아다니시는 분도 오후에 진료가 있던 어느날 입니다.

 

점심식사후에 진료실에서 단둘이 있을때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교수님 배불러요"

그 예의 찾으시는 교수님이 "더 배부르게 해줄수 있는데"

 

첨엔 뭐지하고 농담삼아 넘겼다는데...

 

말하는게 참 예의있네요!!

 

그런분들한테 진료받고 있는 산모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같은 남자입장에서 부끄럽기도 하구여

 

혹시 이글을 보시고 그 병원에 진료예정이시거나 가려고 하신분은..... 글쎄요....

 

다시생각 해보세요~ 저라면 거기서 소변도 안봅니다.....